안녕하세요,저는 20살 여대생입니다.
교복에서 벗어나고 저도 저 나름대로 꾸미고싶고 원하던 스타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엄마는 이런 저를 싫어합니다.
엄마한테 옷,신발 사달라는 소리 한번도 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옷을 사면 항상 숨겨야했습니다.
엄마는 항상 무슨 옷을 사면 옷 많은데 왜 사냐,옷이 이게 머냐 이러시는데요,,
진자 눈물나는건 옷이 없어요..도대체 어딜 봐서 많다는건지도 모르겠고,
중학교때 입었던 옷 안버리고 뒀다가 이건 옷아니냐면서 이거 입으라하고,,,
항상 옷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어요,
알바해서 제가 옷을 사면 항상 숨겨놨어요,
옷들 엄마한테 들키면 엄마가 왜 숨기냐고 말을 하라고하세요.
그리고선 항상 이말을 해요,옷많은데 왜 사냐고,,이게 머냐고,,,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거든요.
대학교가는데 엄마가 저 옷사준적 한번도 없었어요,
대학교긱사갈려고 짐을 싸는데 입을 옷이 정말 하나도 없더라구요...얼마나 눈물나던지
일부러 긱사가서는 애들이 왜 옷안들고왔어 이러면 짐이많아서 놨두고
가서 옷을 샀어요..그것도 많이 산것도 아니고..
용돈 쪼개면서 제가 입고싶은 스타일로 샀죠..
방학되어서 집에가니깐 엄마가 하는말이
또 옷 많은데 왜 사냐 이런옷을 니가 입냐 다시는 옷 사지말라..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파마나 염색하고싶어요 절대 하지마라
구두산게 있는데 그걸보고 또 머라하면서
넌 아직 학생이라고 입지마라 신지마라
집에와서 치마나 짧은 바지 다 숨겨놓고 입은적 한번도 없어요.
왜냐하면 엄마나 아빠 둘다 제가 치마나 짧은 바지입는거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아예 제스타일을 마음대로 정하시더라구요.
저희 사촌언니한테 우리 누구는(제이름) 너처럼 짧은 치마나 그런바지안입느다고..
전혀 아니거든요. 전 제가 그런옷좋아하고 제가 입는 스타일이 있는데
왜 항상 마음대로 생각하는지..
항상 강조하세요. 우리는 돈이 없으니깐 옷사입지말라고..있는 옷이나 다입으라고
진짜 눈물나더라구요..이때 까지 옷,신반사달라고 떼쓴적 한번도 없고,
같이 쇼핑간적 한번도 없어요..저도 다른 친구들처럼같이 쇼핑도가고싶고
머 살달라고 쪼르고싶어요..
아직도 치마같은거는 옷잡에 다 숨겨놨어요..
보면 애가 타락했다니.공부나 하라니 그런소리하거든요..
정말 스트레스받아요..다른애들은 옷도많고 엄마랑 같이 쇼핑도 가는데
저는 항상 공부나해라 있는거나 입으라..
옷이 많으면 몰라 항상 사촌언니가 줬더나가 중고등학교때 입던 몇번도 안되는 옷..
고등학교때 저 헝상 교복입었어요..사복입어도되는날도 입을옷이 없어서 교복만입은저거든요..
진짜 눈물나네요..고등학교때는 대학생되면 마음대로 하라하시고
이제는 아직 넌 학생이니깐 직장다니면 남자친구 옷 마음대로 하라하고 아직은 하지말래요..
저 대학가서 집에 온적 한번도 없어요..왜냐..집에만 오면 스트레스받으니깐요.
매일 남자친구있냐 공부하냐 화장한거 한번보고 화장하지말라면서 학생이 뭔 화장이냐면서..
진짜 방학동안 집에있어야하는시간이 지옥같아요.
방학되서 친구들만난적없어요.술마신적도없어요.알바땍끝나는시간에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저도 제 스타일이 있고 아직 꾸미고싶은 시기인데..친구들 부모님들과 비교아닌 비교되고...
진짜 눈물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