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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때문에 미치겟어요..

시계 |2012.06.29 21:24
조회 470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된 여자사람이에요

 

다름이아니라 정말 바퀴벌레 때문에 정말 미치겟어요

 

원래 부터 저희 집에 바퀴벌레가 많았던건 아니에요

 

저희집도 다른 집처럼 바퀴벌레 없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겟는데..

 

 아랫집이 음식점을 해요

 

그냥 음식점이면 문제될게 없는데 음식을 하고 제때제때 음식쓰레기를 안치우는지

 

음식쓰레기냄새가 엄청 나요 정말 여름인데도 창문을 열면 음식물 쓰레기냄새가나서 더운데도 문도못열

 

고..그러다 보니 답답해서 아래 음식점 하시는 아주머니께도 많이 말씀드렸지만 들은 척도 안하시고

 

아직까지 관리 제대로 안하시는데 사실 여기까진 뭐 괜찮아요

 

참을수 있어요 그런데..중요한건 그로인해..

 

바퀴벌레가 어느날인가 부터 생기더라고요 처음엔

 

아, 집을 깨끗이 안해서 그런가..싶기도 했는데 좀 이상한게

 

밖에서 들어온듯 엄청 큰 바퀴벌레들이 막 ....지금 생각해도 너무 끔찍하긴 한데

 

어쨋든 바퀴벌레 없애려고 별짓을 다해도 자꾸자꾸 늘어나기만 하고...

 

저희집이 정말 바퀴벌레 집이 된것처럼 정말 미치겟어요 요즘엔 새끼까지...바글바글..ㅠㅠㅠㅠ

 

하루에 집에서만 8마리를 잡아요 진짜 미칠노릇인게 불켜놓으면 안나오다가도 자려고 불끄고 한 몇분뒤

 

불을 켜면 새끼 바퀴벌레들이...어디서 나왔는진 모르지만 거실을 기어다녀요....

 

제가 바퀴벌레 보면 정말 기절할정도로 소리지르는데 한두마리도 아니고 정말 8마리씩 나오니 진짜미칠

 

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

 

동생들도 새볔마다 파리채 들고 바퀴벌레 잡는데 이건뭐..잡아도 잡아도 끝이안나니....

 

마음같아선 세스코 라도 부르고 싶지만 엄마는 그깟 벌레가지고 뭘 그런것 까지 부르냐고 하시는데

 

진짜 미쳐버릴것 같아요 ㅠ

 

불안감때문에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한번은 천장을 기어다니다 떨어진건지 모르겟는데 어쨋든 새끼 바퀴벌레가 제 어깨에 떨어진거에요

 

그땐정말...상상하기 싫을정도로 끔찍했죠...소리지르고 정말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리고,,,또한번은 밖에서 들어왔는지.....

 

들어는 보셨나요...날아다니는 바퀴벌레...

 

정말 처음엔 장수풍뎅인줄 알았어요 뭔가 엄청 큰게 날아다니길래...

 

자세히 보니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진짜 그때 제가 살면서 가장 끔찍한 순간이었던거같아요....

 

동생이랑 정말 난리를 쳤지요....

 

결국 못잡았지만,,,,

 

하.......정말어떻게 해야하나요....

 

바퀴벌레 말살 시킬수는 없을까요?

 

정말 밤에 편하게 잠좀 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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