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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읽어봐주세요★★★

답답 |2012.06.30 00:26
조회 2,318 |추천 3

안녕 하세요 . 저는 28살 직장인이자

또한 한사람의남편 그리고 곧 두아이에 아빠가됩니다

제와이프는 저보다 다섯살연하인 23살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요즘 부부싸움이잦은데 그게바로 친구때문인데요

첫째가 지금 팔개월이고 제와이프는 지금 둘째를임신중입니다

결혼하고부터 이문제로 자주 다투는데

제와이프는 자유를 주지않습니다 제가 나가는걸 싫어하더라구요

항상 같이있길원합니다. 허나 저는 인간관계를 중요시여기기때문에 한번씩 친구들을만나려합니다

제아내는 그걸무척싫어하더라구요 둘다 맞벌이를하고 제가 출장이잦기때문에

같이있을시간이 제대로없다며 쉬는날은 항상같이 있길원합니다

그마음을 모르는건아니지만 이런이유로 친구를 멀리하다간 친구들다떠날까봐 걱정도되고

정작 급한일있을때 저에게 달려와줄친구들이 없어질까봐겁이납니다

그렇게 얘기를해도 제와이프는 본인친구들은 그렇지않다며 자주보지않아도 연락자주주고받으면되지않냐며 정작힘들때 , 그리고 얼굴비추지않다고 등돌릴 친구가 친구냐고 합니다.

본인도 친구만나고싶고 자유를갖길원하지만 아이와 직장때문에 못만난다고 그렇다고

거기에대해 불만한마디한적있냐며 되려 역정을냅니다.

제가 애를봐주면되지않냐고 와이프보고도 친구만나라고얘길해도

저를믿고 애를못맡기겠답니다. 솔직히 와이프 직장나갔을때 장모님께 애를맡기고 몇번 나갔습니다

설명을못드렸네요.. 맞벌이를하느라 애를못봐 지금 장모님댁에 있습니다.

지금 아이는 장모님이봐주시고 계시는중이구요 . 그래서 더 와이프가 자유를안주는것같기도합니다

장모니께 죄송하다며 볼수있을땐 우리가보자고하는데 그래도 한번씩 각자의 시간이필요하다고 저는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갈떈 와이프가애를보고 와이프가 나갈땐 제가애를본다고해도 와이프는 항상 같은말만하네요 저를믿고애를 못맡기겠다고..하.. 정말답답하네요

두서없는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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