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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한테 들었던 무서웠던 실화~번외

홍성일 |2012.06.30 01:35
조회 222,450 |추천 112

어라 톡이네요?!!!

와우

톡 심심해서 뭐 볼거 없나 하고 들어왔다가 오우

 

뭐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은데요

저도 들은지 쫌 된 얘기들이라 전체적 맥락에서 기억나는거 적은 거지

디테일은.....당황

 

글고 저는 귀신이란걸 본적도 가위에 눌려본 적도 없어요.....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ㅎ

 

뭐 이런 공부해보면 사람에게는 사방 즉 동서남북에 할아버지들이 있데요

기가 쌔다는건 그 할아버지들의 기이고

쌔면 귀신도 안보이고 그런다는데 무속인님들 확인바람

나도 확실치가 않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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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또 생각났어요....

근데.... 쫌 약해요 그래도 이건 쫌 재미도 있고 그래서....ㅎㅎㅎ 씁니다 짧아요......
---------------------------------------------------------------------------------------------- 이때 아직 귀신 때내기 전임ㅋㅋ
후임이 이제 자꾸 그런 일이 있으니깐 교회를 가게 되었음 교회가면 쫌 날까하고 가서 이제 친구들하고 친해짐 올나잇?교회에서 밤새 놀구 이제 새벽예배에 참석하게 된거임
이제 새벽예배가 아무래도 기도를 위주로 하다보니 기도를 하는데 후임이 잠시 눈을 떴다함 근데 교회가면 큰 십자가 있지 않음?
그 위에 한 꼬마애가 있더라는 거임 쫌 있다가 쪼르르 내려오더니 막  온 교회를 뛰어다니더라는 거임
사람들한테 장난도 치고 심한 장난 안쳐서 그냥 보고 잇는데  그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님쪽으로 가더니 몸을 타고 기어오르더라는 거임 그러더니 어디선가 못하고 망치를 꺼내서 그 목사 머리에 박으려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후임이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야!  하고 소리 질렀다함 근데 그때 한창 찬송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그냥 묻혀지만 그 꼬마 귀신이 반응을 했다함
잠시 그 일을 멈추고 그 꼬마귀신이 후임 발 밑에 와서 후임한테 놀아달라고 했다함 근데 거기서 그 짓거리하면 병신취급 받을 거 같아서 발로 툭툭 밀어내고 안 놀아줬다고 함 그렇게 몇번을 하니 꼬마가 삐졌는지 쪼르르 사라지더라는 거임
그러더니 다시 그 목사님 위로 올라가서 기어이 못을 박았다고 함 그리고는 뭐가 좋은지 그렇게 깔깔대더라는 거임
암튼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주 일요일에 교회를 갔는데 그때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셨던 목사님이 그 날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거임
후임은 그걸 봤지 않음  그러니깐 자책되는 거임 막았어야 하는데....그렇게 그래서 교회 그 자기네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장로가 있었다함 찾아가서 자기가 예전부터 귀신을 본다 그런 얘기를 했더니 처음에는  안 믿더라는 거임 그런데 나중가서 그 목사님 얘기를 하니 갑자기 표정이 변하면서
목사님들과 장로님을 다 부르더니 후임을 앉혀두고 성수를 뿌리고 뭔지 모르는 의식을 진행했다함 그러고는 이야기 하는게 이 교회를 예전에 짓다가 여기서 사고로 아이 한명이 죽었다는 거임
그 아이인거 같다고....
그 이후 중요한건 이 교회가 이 일로 인해 그 동안 연기되었던 교회 이전을 단숨에 진행해버렸다는 거임
그래서 지금도 후임이 교회가면 너때매 지금의 교회 건물로 이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워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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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괜찮나요?..... 이것도 나름 증거있는 이야기.......... 왜 지금에 와서 믿어지는 거지... 무섭다..........
추천수112
반대수21
베플들은이야기|2012.07.03 09:00
내친구오빠에게서 일어난 이야기임 내친구오빠는 십수년전에 의가사제대란것을 하셨음 그런데 유격훈련중 다들 조를 맞춰 무슨 훈련 명시를 받고 선임과 조를 짜서 뭔가 찾아나섰는데 어떤 후임이 다쳐서 피를 흘리고있었다고함 그래서 도와줘야겠단생각에 선임에게이야기하고 위의 간부?암튼 조금높은사람에게 허락맡고 그사람데리고오란소리에 산안으로 다시 겨들어갔음 그런데 좀전에 산속 나무아래서 피흘리고 도와달라고 애걸하던 가엾은 군인은 온데간데없었다고 함 그래서 마구찾았는데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었다하네요 그래서 다시 돌아나와서 훈련장소로 가려고 나오려했지만 캄캄하고 어디가어딘지모르겠어서 발만 동동 굴렀답니다 근처에 작은 좀 꾸질한 산방?산장같은게있길래 전화를 좀쓰려고 들어갔으나 주인은없고 갑자기쏟아지는비때문에 사면초가에 에라이모르겠다며 누웠다고합니다 어떤방하나에들어가서! 그뒤 몇분이흘렀을까?눈을 떴는데 아침이었다고하네요 부랴부랴 나오려했답니다 훈련중 도피?뭐그런걸로 영창갈까봐 두려웠다고하네요 그러고있는데 밖에서 무슨소리가들리더랍니다 그래서 나와보니 조맞추어 짰던 팀원들이라네요 선임 후임 그리고 높은 간부급의 고참도 있었데요 그런후 바로 그오빠는 기절을 했답니다 그 산장에서 나왔는데 다리가 묵직해서 보니 다리에서 피가 흐르고있고 밖은 아침이 아닌 밤이었으며 후임이 일병장님 대체 두시간동안 여기서 뭐하신겁니까?라고 애타게 말하는 목소리듣자마자 쇼크로 기절!ㅡㅡ그담날일어나서 다리부상보니 일어난일에대해 보고를 해야하는데 도무지아무도 믿을수가없는 일이라ㅠㅠ다들 충격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했어요 훈련중 다리다친병사는 아무도없었고 그건 귀신의장난 알고보니 본인다리가 다친것 귀신이 팀원과 합류못하도록 장난친것이고 산장에는 늙은 노모가 운영하던 곳인데 아들이 노모를 죽이고 땅문서가지고 갔다함 산장안에는 두구의 썩은 시체가 나란히있었고 그시체옆에서 잠시눈부친 친구의오빠 분명히 자기가 들어갔을땐아무도없었다고 너무 눈이감겨눈을 부친건데 눈뜨니 새소리들리고 창밖은 밝은 햇살이었다고ㅡㅡ친구오빠는 십다인대파열 정신착란증세로 의가사제대 아직도 군대이야기 소름끼친다고하네요
베플나이차이|2012.07.03 09:02
유독 군에 귀신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무덤이있는 공동묘지 이런곳 위에 밀어버리고 산에 군대를 많이 짓기때문이 아닐까요?학교역시 귀신이 끊이질않는이유도 자살도가끔있겠지만 터가 안좋은이유로다ㅠㅠ .
베플MT|2012.07.03 10:07
대학때 엠티나 캠핑가면 귀신이야기많이하죠 왜~ 산이나 바다나 계곡 같은데가선 특히 공포물 이야기하지마래요~돌아가신 증조할머니가 이야기해줬어요 우린 뭣도모르고 재밌다고 막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그걸 모르고 우리가 귀신부르는소린줄알고 와서 해코지한데요 가령 물에빠져죽는다던지 ㅠㅠ분신사바같은 무서운 귀신부르는놀이는 안하는게 최선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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