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톡이네요?!!!
와우
톡 심심해서 뭐 볼거 없나 하고 들어왔다가 ![]()
뭐 이런 저런 얘기가 많은데요
저도 들은지 쫌 된 얘기들이라 전체적 맥락에서 기억나는거 적은 거지
디테일은.....![]()
글고 저는 귀신이란걸 본적도 가위에 눌려본 적도 없어요.....
제 얘기가 아니랍니다ㅎㅎㅎ
뭐 이런 공부해보면 사람에게는 사방 즉 동서남북에 할아버지들이 있데요
기가 쌔다는건 그 할아버지들의 기이고
쌔면 귀신도 안보이고 그런다는데 무속인님들 확인바람
나도 확실치가 않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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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또 생각났어요....
근데.... 쫌 약해요 그래도 이건 쫌 재미도 있고 그래서....ㅎㅎㅎ 씁니다 짧아요......---------------------------------------------------------------------------------------------- 이때 아직 귀신 때내기 전임ㅋㅋ
후임이 이제 자꾸 그런 일이 있으니깐 교회를 가게 되었음 교회가면 쫌 날까하고 가서 이제 친구들하고 친해짐 올나잇?교회에서 밤새 놀구 이제 새벽예배에 참석하게 된거임
이제 새벽예배가 아무래도 기도를 위주로 하다보니 기도를 하는데 후임이 잠시 눈을 떴다함 근데 교회가면 큰 십자가 있지 않음?
그 위에 한 꼬마애가 있더라는 거임 쫌 있다가 쪼르르 내려오더니 막 온 교회를 뛰어다니더라는 거임
사람들한테 장난도 치고 심한 장난 안쳐서 그냥 보고 잇는데 그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님쪽으로 가더니 몸을 타고 기어오르더라는 거임 그러더니 어디선가 못하고 망치를 꺼내서 그 목사 머리에 박으려고 했다는 거임 그래서 후임이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야! 하고 소리 질렀다함 근데 그때 한창 찬송가 흘러나오고 있어서 그냥 묻혀지만 그 꼬마 귀신이 반응을 했다함
잠시 그 일을 멈추고 그 꼬마귀신이 후임 발 밑에 와서 후임한테 놀아달라고 했다함 근데 거기서 그 짓거리하면 병신취급 받을 거 같아서 발로 툭툭 밀어내고 안 놀아줬다고 함 그렇게 몇번을 하니 꼬마가 삐졌는지 쪼르르 사라지더라는 거임
그러더니 다시 그 목사님 위로 올라가서 기어이 못을 박았다고 함 그리고는 뭐가 좋은지 그렇게 깔깔대더라는 거임
암튼 그러고 나서 그 다음 주 일요일에 교회를 갔는데 그때 새벽 기도회를 인도하셨던 목사님이 그 날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다는 거임
후임은 그걸 봤지 않음 그러니깐 자책되는 거임 막았어야 하는데....그렇게 그래서 교회 그 자기네들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장로가 있었다함 찾아가서 자기가 예전부터 귀신을 본다 그런 얘기를 했더니 처음에는 안 믿더라는 거임 그런데 나중가서 그 목사님 얘기를 하니 갑자기 표정이 변하면서
목사님들과 장로님을 다 부르더니 후임을 앉혀두고 성수를 뿌리고 뭔지 모르는 의식을 진행했다함 그러고는 이야기 하는게 이 교회를 예전에 짓다가 여기서 사고로 아이 한명이 죽었다는 거임
그 아이인거 같다고....
그 이후 중요한건 이 교회가 이 일로 인해 그 동안 연기되었던 교회 이전을 단숨에 진행해버렸다는 거임
그래서 지금도 후임이 교회가면 너때매 지금의 교회 건물로 이전할 수 있었다며 고마워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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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괜찮나요?..... 이것도 나름 증거있는 이야기.......... 왜 지금에 와서 믿어지는 거지...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