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흔하게 하는 소개인 뭐 몇살 흔남, 흔녀 이런건 말 안하겠습니다.
뭐가 어찌되었든 그냥 흔한 사람이니까 흔사하겠고, 대세인 음슴체 따르겠슴.![]()
그래야 좀 남녀분들께 공정하게 얘길 들을 것 같음 ㅇㅇ.
요즘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함. 예전부터 항상 올라오는 남자여자 개념에 대한 얘기 참 많음.
뭔 개념 없는 남녀라 하면 남자 얘기에 남자 발끈해서 여자 디스 쩔고, 여자 얘기에 여자 발끈해서 남자 디스 쩜.![]()
특히 군대 얘기 나오면 이건 아주 여자들이 차라리 군대 갔다올테니 남자들에게 마법 걸리고 임신하고 육아하고 다해보라는 얘기가 걸핏하면 나옴.
거기에 또 남자들은 임신 안하는 여자 있지 않냐 육아는 요즘 남자들도 돕지 않냐 말들이 많음.
이건 우리나라의 법제도가 바뀌거나 아니면 뭔가 세상이 뒤바뀌어서 남녀 몸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계속 나올 것 같음.![]()
자려고 누워서 판 보다가 어떤 얘기 보고 결국 일어나서 노트북 켜고 이렇게 키보드 열심히 치고 있음.
내가 본 판은 세계에서 본 한국 여성이라는 판이었는데, 보면 한국 여자들 명품 욕심 쩔고 남자의존증에 성형중독에 무조건 위너들 원하는, 그런 개념무 사람 되있었음.
말을 심하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랬음.![]()
거기에 또 여자들 발끈해서 남자들 욕욕욕욕하고, 남자들 거기에 또 욕욕욕욕하고 그거 보면서 궁금해졌음.
솔직히 여자들 명품 욕심 많고, 조금 더 예뻐지고 싶고, 자기들 키 생각 안하면서 180 이상인 남자들 보면 좋아하고, 옷 잘입어야하고, 돈 많으면 좋고, 차 있으면 더 좋고 그런게 맞지 않음?
그런거 좋아하는 여자들 소수라지만, 내 주위 여자들 얘기 할 때 들어보면 애인이라던가, 아니면 호감있는 사람 얘기 할 때 그런 얘기 빠지는거 한번도 못봤음.
예를 들자면 남자랑 사귀거나 만난다고 하면, 그 남자 돈 많아? 잘생겼어? 키 커? 차 있어? 그런거 물음.
그냥 좋아서 사귄다지만, 어쨌든 그런 조건 충족 되면 여자들에게 완전 끌리는 남자, 내 남자였으면 하는 남자 아님?
여자들도 자기가 어느 정도인지 아니까 자기 수준이랑 비슷한 남자 만나려고 하지만, 어쨌든 자기를 객관적이기보다는 주관적으로 생각해서 보다 좋은 남자 만나고 싶으니까, 그런 조건 따지지 않음? 그게 소수임?
대부분의 여자 소원 아님? 차있고, 돈 있고, 자상하고, 자기 위해주고, 자기 좋아해주고, 키 크고, 아무튼 그런 조건 따져서 만나고 싶지만 본인이 그런 조건 다 따지기에는 조건이 안되니까 결국에는 그냥저냥한 남자 만나서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고 그러는거 맞지 않음?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지는 않다고? 당당하게 정말 저런 조건 하나라도 안따지는 여자 있음? 아무것도 조건 안따지면 그건 또 무슨 개념없는 말이냐고? 그러니까 결국 자기는 해당 된다는 말 아님?
일단 여자들이 생각하기에 뭔가 끌리는 조건이 있으니까 그런 남자 만나는거 맞지 않음? 난 그런게 생각함.
그리고 남자들에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제일 발끈할 군대 얘기 써보겠음. 분명 발끈해서 개같이 달려들 사람 몇 될 거임. 아니 몇이 아니라 많이 될거라 예상함 ㅇㅇ.
군대, 진짜 이건 . . 솔직히 상상 그 이상의 것임.
개갞끼같은 고참이나 부대 들어가면 그건 그냥 아주 ㅋ...![]()
어머니들이랑 여자 친구들이 남자 군대 보내면서 우는 이유가 뭐겠음. 내 자식, 내 애인 군대가면 굴려지고 굴려지고 신명나게 굴려져서 눈물 한방울 찔끔 흘릴 거 알기 때문임.
남자 창창한 나이에 몇년 군대에서 굴려지다보면 확실히 머리 리셋됨. 하는게 훈련이고 훈련이고 훈련인데 머릿속에 남는게 뭐가 있겠음?
군대 다녀오면 세상이 바뀌어 있는데, 이건 여자들은 못겪어봐서 모를거라 생각함.
근데 남자들 알거임. 군대 제대로 갔다오면 어쨌든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군대 얘기로 먹고 들어감. 여자들 이해 못하는 얘기들 남자들은 이해하니까 군대에서는 이랬다 저랬다 낄낄 대면서 얘기 함.
어쨌든 제대해서 민간인 되는거잖음? 여자들보다 늦다고는 하지만 여자들 오히려 휴학하는 몇퍼센트 빼고는 대학 스트레이트로 나와서 직장 가짐.
남자보다 직장 먼저 가지거나 아니면 직장 가지려고 발버둥 침.
그리고 남자들보다 혼인적령기가 먼저 찾아옴. 남자는 한창 창창한 나인데, 여자는 져가는 나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 함.
요즘은 잘나가는 골드 미스라고 그러는데, 그게 정말 일부임. 웬만한 여자들 아니고서는 솔직히 골드 미스 되기 어려움. 그냥 노처녀로 낙인 찍히는게 예전부터 지금까지의 여자들임.
남자들 1학년 때 보면 가관인 놈들 많음. 성적 개떡같이 받아놓고 군대갔다와서 제대로 하면 된다는 놈들 참 많음. 요즘 세상이 바뀌었다는 걸 모름.
갔다오면 아주 1학년의 본인이 똥을 주고 갔다는 걸 알게 될거임 ㅇㅇ.
아무튼 군대를 도피처 삼아서 가는 남자들도 일부라고 침. 근데 내 생각에는 아마 꽤 될거라 생각함.
여기서 다시 한번 분노의 타자 치고 있을 남녀분들께 말하는데, 이건 주관적인 내 생각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 생각이니까, 뭐라고 말할 수 없음. 근데 개념있는 욕 써달라는 작은 소망이 있음. 그냥 저냥 초딩같은 욕 쓰면 솔직히 ........... 내가 잘난척 하는 걸 수도 있는데 같잖음.
여자가 남자 차있으면 좋아하고 명품 좋아하고 된장녀되고 지하철 개똥녀 되고, 아무튼 마녀 사냥 많이 당하고
남자는 여자 얼굴, 몸매, 여자랑 자는게 목적인 쓰레기 되는거 많음.
저런 여자들, 남자들 없을 수가 없음. 모든 여자남자가 저렇지는 않지만 저런 남자여자 얘기들 많으니까 남자에 대한 인식, 여자에 대한 인식 저렇게 되는거임.
좋은 남자, 좋은 여자. 남자여자 훈훈한 얘기 찾아보면 많고 주위에도 흔하게 널려있는 얘기임.
남자욕 나오면 당연히 남자니까 열받고, 여자욕 나오면 당연히 여자니까 열받음.
더치페이라던가, 매너라던가, 조건 따지는거, 얼굴 따지는거, 개념없는거 그런 얘기 안나올 수가 없음. 근데 본인들은 정말 안그럼?
나는 솔직히 따짐. 몸매 좋으면 좋고 돈 많으면 좋음. 안좋을 수 있음? 사람인 이상 당연한거 아님?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쳐서 글이든 댓글이든 보다보면 다들 남성우월주의자 여성우월주의자들인줄 알겠음.
두루뭉술하게 객관적으로 나오면 또 따짐. 남자 아니냐, 여자 아니냐. 특히 이건 남자들이 더 그런 것 같음.
한국이란 나라가 남성우월적인 면이 많은건 사실이지 않음? 그래서 남자는 또 남자대로 자존심 세우고, 여자들은 그동안 억눌려왔던게 있으니까 또 그거대로 치솟아서 자존심 세우고 그런거라고 생각함.
여기는 묻고 답하기 판이니까, 결국 내가 말하고자하는 질문은 이거임.
내가 한 얘기에 공감 가는 부분 있음? 난 내 생각일뿐이라서, 솔직히 맞다고 생각 안함. 자기 생각이 맞다고 확신하는 자기주장 강한 사람이 나는 아님. 난 극소심한 소시민임. 그래서 글도 익명으로 쓰는 쭈구리임.
욕하려면 욕해도 좋은데, 위에서 말했듯이 같잖은 욕설은 그냥 무시하겠음. 난 이런 부분에서는 또 쿨한 시골 사람임.
그냥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음. 도대체 왜 그렇게들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