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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선배와 ... 후배사이 [6]

스미골 |2012.06.30 10:04
조회 4,038 |추천 19
악플다실분들은 그냥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판님들! 오랜... 만이죠? 두콩입니다! 늦게와서 죄송해요 실망 많은 관심과 따듯한 격려를 받았는데 불구하고배은망덕하게 이렇게 늦게 6편을 들고왔어요 ㅠㅠ 사실 ... 5편 내고 하루이틀 후에 다 써서올렸는데 모든게 날라가버렸어요.. 다 올리고 나서 5편에 남겨주신 고마운 덧글님들에게 답장을 copy & paste 추가해서 편집했는데.. 전.부. 날라감.. 혹시 6편 보신분은 없나요?? ㅋㅋㅋ 
네이년에 처음으로 배신당한 두콩이는 실연당한 여인네처럼 우울해 하고 있었답니다.. BUT!! 미녀의 재촉과 사랑으로 I'm Back! :) 기다리신 분들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꿋꿋이 6탄 갑니다~
아! 참고로.. 미녀가 5편을 읽었답니다!! ㅋㅋㅋㅋ 둔한 미녀. 힌트 좀 줄려고 당신이 썼던 1~4 편 다시 읽어보자 라고 했는데.이 여자 정말. 시력도 좋은데 이어보기를 못찾더군요. 4편만 보고 노트북 닫으려는거 제가 막았슴 ㅠㅠ제가 찝어주니까 보더군요 ㅋㅋㅋ 베시시 웃더니 ㅋㅋㅋ"어이고 칭찬받고 싶었세여 두콩씨?" 이러면서 머리 쓰돰쓰돰..생각했던 칭찬과 거리는 멀었지만 냉랭... ㅋㅋㅋㅋㅋ 좋았습니다! 아무튼 잡소리 집어치고 다음편 시작할께요 꼬우~꼬우~  음슴체 음음음음! 부끄




: 어이 미녀
1) 어제 뭐했지 우리??
2) 사랑해 쪽



난 보통 술마시면 아침8시쯤에 일어남 음흉 평소에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만 ㅋㅋㅋ 일어나면 아아아악 내머리 흐엏엏어헝헝 낑낑대다가 다시 잠이 듬. 일어나면 해가 넘어가고있음ㅠ수업? 수업은 종친지 오래임.. 쳇덕분에 수업을 놓친적이 정말 많음 ㅋㅋㅋ (자랑결코아님) 결국 내 1학기는 말아먹음... 2학기도 마찬가지...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 그땐ㅋ
난 정신도없고 피곤하고 몸컨디션 쉣이고 기억은 내머릿속의지우개 사각사각 지웠는데. 정말 만난지 1년이 다가오는데 기억은 생생함. 술을 왕창 마시고 습관처럼 변해버린 키스보단 우린 조그만 손을 평화롭게 쥐고 자고 일어남 ㅋㅋ 그날만큼은 모든게 또렸했음. 지금도 생생함. 
눈뜨자마자 어제 약속했던게 머릿속의 멤돌았음 멤멤멤.


"내일 아침에 해주면 더 좋을거 같애." 
"기억 못하는 것 싫어. 실수같잖아."
"내일 제정신일 때 해줘."

일어나면 보통 비몽사몽하지 않음? 일어나려다 막 침대에서 떨어진적도 있고 똥침진짜 재수없으면 침대에 토 뭍어있음.. 거기에 올나잇 뒹굴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아침부터 fun.특히 미녀는 아침에 깨우면 못일어남. 잠탱이임. 잠 좀 오래 못자면 화냄. 무서움...
근데 일어나마자 저게 생각났음. 지금도 신기함. 어제 꼭 약속지켜야지! 약속지켜야지! 이런 나름 자기주문을 걸어서 강박증같은게 잠깐 생겼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대박 대담하고 좀 오글오글함 부끄부끄부끄근데 그 땐 정말 진지하게 들었음. 하튼 내가 일어나자 미녀도 일어나기 시작했음.평소엔 진짜 깊게 자는데 어쩜 그땐 내가 바스락 거리자 바로 깬지 신기함 ㅋㅋ막 깨서 그런지 미역들은 헝클어져있고 얼굴이 시커매보였던걸로 기억함. 개기름이 꽤꼈음. 그래두 미녀임. 평소에는 진짜 하얌. 햇빛안본사람처럼ㅎㅎ미녀에 비친 내 얼굴은 어땠을까? 좀 궁금함 ㅋㅋㅋㅋ 
한손에 들어오는 미녀의 수많은 미역들을 (머리카락을) 넘기고 음흉 얼굴을 콲! 잡아서 냅따 키쑤를 미녀의 x꼬입술에! 부끄 ... 하고 ... 싶었는데. 난 멈춤... 안녕 미녀가... 기억을 하고 있나..? 이런 걱정때문이었음.
내가 기억하고 있다고 미녀가 기억하는게 아닐수도 있는거 아님?!?! 그럼 난 뻘짓...ㅠㅠ어떡하지 어떡하지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간것 같음 ㅋㅋㅋ.키스하고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무슨 사이가 되는걸까? 사귀는건가? 오늘부터?미녀가 기억못하면 어떡하지? 뭐하는짓이냐고 밀치면 어떡하지? 우린 그럼 쌩까게 되는건가? 이제 모르는 사이가 되는건가? 통곡통곡통곡
어떡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하던 와중. 미녀가 나를 봄. 개기름으로 번쩍번쩍 빛을 내는 이마와 자비롭고 인자스러운 미녀의 표정을 보고 난 확신했음.미녀는 기억을 하고있음! 미녀도 알고있음! 우리는 같은 페이지에 있었던 거임.그리고 미녀가 뭔가를 기다리고 있다는 눈빛을 픽픽 보내옴. 
망설일거 없이. 그녀의 학다리에 내 다리를 끼고선 난 그녀의 납작한 배에 올라탐.미녀의 어좁이 어깨를 감싸면서 똬악! "I love you." 와 쪾!!! 뽑뽀했음 부끄부끄부끄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님들 기억남? 나 기숙사 살음.보통 기숙사 방 하나에 2명 살음. 그렇슴. 내 방엔 나와 미녀와 다른 침대에 내 룸메가 있었뜸!!!
걔도 한국인임 ㅋㅋㅋ 걸리면 진짜 좇돼는거야 하마새끼 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함. 난 의지의 한국인임. 플랜의 오차없이 캐리온~~ 칭찬해줘영 톡커님들 뿌잉뿌잉 ㅋㅋㅋ룸메보단 미녀가 더 중요했음. 실망시키고 싫었고 무엇보다도 내가 꼭 하고싶었음.그래도 소심해서 막 찐한 시끄러운 부끄 그런 키쑤는 못함. 딱 베이비키스 쪾쪾이로 ㅎㅎㅎㅎ다행이 안걸림. ㅋㅋㅋ 세이프~~ 사실은 룸메는 모든걸 알고있었고..
근데.... 보통 키스하고 아이럽유하면 사귀는거 아님!?!?!?! 나만 그렇게 생각했던거임!?!?!?!
"어?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했네?"
시크한 미녀가 입술을 떼자마자 말한거임.. 읭? ㅋㅋㅋㅋㅋ 너무 싀크함...슬픔좋아하는티도 없고 감동도 없음 실망통곡 애써 난 "아.. 기억해. 기억했어! 흐하하하" 웃었음 ㅜㅜㅠㅠ근데 돌아오는 대답이 없음... 그래서 우린 허허 머뭇거리면서 다시 코.. 잠듬.....
결국 원하던 결과와는 달리 사귀기는 커녕 대략 난감한 시츄에이션에 .................. 상처받은 두콩이는 그날부터 미녀와 씹음. 결국 난 뻘짓을 한거임?!?!??!?!?!?!?!?!?!?!?!?!

ㅋㅋㅋㅋㅋ 뻥임.미녀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미녀는 어떻게 할건가!?!?! 두둥!다음편을~ 부끄













하아 ㅠㅠㅠㅠ한번 날려서 진짜 ㅋㅋㅋㅋ 그냥 정신없이 쓴거 같네요.다음부턴 더 웃기게 쓸께요 ㅠㅠㅠ ㅋㅋ 아님 ㅋㅋ 미녀 불러오겠음!! 미녀의 리턴~~ 짱
[5] 에 덧글 남겨주신:
덥지마: 잘지내셨죠? ㅎㅎ 날씨가 요즘 너무 덥네요 ㅠㅠ 더위 먹겠어요. 덥지마님도 멋있으세요!!     우리 화이팅 해요!! :)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쿄쿄: 얼른 미녀한테 바톤터치 해야겠어요!! 
부러부러: 늦게 와서 죄송해요 ㅠㅠㅠ 흐어어어어엉
겁나재밌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연재 ㄱㄱ!!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동받았어요 ㅠㅠ 열심히 할께요 :)
note: 저희의 스토리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부터 재밌게 쓰도록 할께요~
ㅋㅋㅋㅋㅋ: 오예 정주행~~ 고고고 감사해요 부끄
오마이갓: 오마이갓님도 만세~!!!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폭풍연재! 안날리면..
달달: 달달커플 모습 더 보여드릴께요 ㅎㅎㅎㅎㅎ
ㅠㅠ: 다음은 빨간색을 눌러주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덥지마: 왔어요!!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ㅜㅜ 다음편도 봐주세요~~


미녀와 두콩이는 여러분 따랑합니다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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