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처음쓰는거라//
ㅋㅋㅋㅋ
제가 쓸 이야기는 얼마전 탔던 택시기사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얼마전 시내에서 기숙사를 들어가기 위해서
택시를 탔습니다.
가는 길에 택시기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택시기사님이 기독교라고 그러셨습니다
저도 기독교라서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야기를 하는도중 저도 모르게
"아 배고파"라고 했는데
기사님은 "매일 바나나를 사는데 오늘따라
그것도 없네 있었으면 주는건데"
말씀이라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택시기사님이 옆에 어떤 통을 여시더니
"학생 껌이라도 먹을래?"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네감사합니다하고
먹으려다가 갑자기 생각난
인신매매..
그래서 저는 순발력을 발휘해서
"아니요..이빨이 아파서 껌은 못먹어요ㅠ"
라고 말했습니다.
택시기사님은
'에효 그럼 기숙사들어가서 배고파서 어째?.."
그러다가
학교에 앞에 도착을 했습니다.
택시는 기본요금이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돈은 딱 기본요금 2200원이었습니다.
천원 지폐한장 1200원은 짜리엿다능..
돈을 내고 '감사합니다' 하고 내리려고 문을 여는 순간
"학생 잠깐만"
"네?"
저는 택시기사님이 동전를 다샐동안
기다리라는 것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동전을 새시더니 이백원을 다른손에 쥐시고
내가 냈던 지폐한장과 동전 천원을
주시더니
"택시요금 이백원이니깐 요기앞에 있는 ㅍㅁㄹ마트가서
빵이라두 사먹고 들어가~"
죄송해서 나는 "아니에요ㅜㅜ!!"
라고 계속 했지만 끝까지 받으라는 택시기사님 말씀에
저는 "감사합니다.."하고
마트에서 빵을 사먹었다능...
택시번호판을 외우고 싶었는데..
못외워버렸네요
그래두 기사님이 다니는 교회를
기억하고 있어서
내일 주일에 한번 그 교회에 갈예정입니당
기사님이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며
껌을 주시려했던건데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워져서
의심을 해버리고 성의를 무시해버렸네요..
택시기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