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연예를하는 흔한 커플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일을하던 여자친구가 그만 일을 하게되고 서든 이라는 게임에 중독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가 하자고 하길래 별 생각 없이 게임을 했습니다
근대 원래 총게임이 이렇게 중독인가요?? 저는 원래 FPS,RPG게임에 관심이 없어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재가 일을 하루에 열시간씩하다보니 주말밖에는 여자친구를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만나면 하는말이 PC방 가자 입니다
그런대 매주 볼때마다 계급은 상상을 뒤흔들 정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 하는 것에 머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달뒤 클랜이란걸 들어갔습니다
원래 클랜원이 이렇게 사이가 좋은건가요 ??
보이스톡 같은 곳에서 아주 서로 좋아 죽습니다
저 일할때는 그렇게 무뚝뚝하더니 아주 애교가 살살살
게다가 채팅창을보니 누가 남자친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대화가 왔다갔다하는데
옆에서 아주 속터지겠더라고요
게다가 남친도 없다고하니 미쳐버리죠
그래요 온라인상 이해합니다
그런대 정모간다 클랜사람끼리 놀러간다
일주일에 한번 보는 날을 이런거에 날립니다
그래도 이해 하려 하지만
게임을 안하면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느라 바쁩니다
도대체 이럴꺼면 왜 만나자고 하는지 아마 절 보는 시간보다 폰과 컴퓨터 모니터 보는 시간이 많을 껍니다
핸드폰을 볼때마다 누구랑 연락하는지 솔직히 남자 여자 를 떠나서 궁금할껍니다 둘이 같이 앉아있는데 혼자 웃으면서 연락하는거 보면 처음에 클랜사람이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더군요 폰도 보여주면서 근대 날이 갈수록 폰 만지는것에 예민하고 패턴에 번호잠금까지 이제는 아예 등돌리고 연락을 하더군요
너무 궁금한 나머지 패턴과비밀번호를 몰래보고 혼자 풀어 봤습니다
그런대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눈에 띄는 두명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한사람과는 둘이 정모를 했는지 둘이 놀러간 이야기가 있고 또 한사람과는 정말 누가 남자친구인지 모르게 연락을하고
솔직히 너무화가 나고 의심이 되서
여자친구를 깨워서 다짜고짜 따졌습니다 둘이 머했어 둘이 무슨사이야
처음에는 눈도 못 마주치고 우물 쭈물 거리더니
오히려 내가 이해를 못해준다고 울면서 화를 내더군요
참.... 이때 뿌리를 뽑아야했는데
이제는 아예 저는 옆에있어도 없는사람취급하고 클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서로 남친 여친 하면서 게임하고
초창기에는 소심하게 캐쉬 해서 복수 한다 시고 죽였는데 이젠 실력차이가 나서 그러지도 못하고
답답합니다 여행준비해도 안간다고하고
저 없어도 더 재밌게 놀고 만날 사람들도 있고
괜히 저한테 소홀하게 대한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