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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빡치는사진.jpg

낯선이 |2012.07.01 12:37
조회 93,053 |추천 79

 

 

아오

추천수79
반대수15
베플마다라|2012.07.01 14:45
내가 저런년들 지키려고 2년간 군복무했다는게 참 열받아지려고한다
베플에효|2012.07.02 03:09
연평도 터졌을 당시 , 저는 병장1호봉 이였습니다 파주에서 정비 근무를 하고있던 저는 연평도사건때문에 백령도로 파견을 가게되었지요, 차타고 배항까지 3시간 30분,배타고 12시간 이동..(큰배였기때문에 엄청 느렸던걸로 기억) 속으로는 " 아 무섭다.. 진짜 전쟁인가? .. 아 부모님한테도 아직전화 못해줬는데.." 하며 엄청 걱정하고... 정말 무서웠었습니다.. 군인도 사람이다보니.. 하지만 한쪽 가슴으론 벅차있었습니다. 내 군생활 2년 동안 이런 사건이 터져 드디어 북한이랑 전쟁을 하여 통일하는 기대감에 벅찼습니다.. 어떻게 보면 애국심이지요.. 힘겹게 백령도에 도착하고 바로 해병부대로 이동하였습니다. 백령도 근무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보급이며 부대며 취약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가 갔던 부대는 px조차 없었다는.. 바로 탄약 동굴로 이동하였습니다 거기엔 무수히 많은 군인들과 간부들이 있었습니다. 부대에 있다간 위험하단 판단으로 동굴로 가게된것이지요.. 이곳에서 2박 3일동안 나오지도못하고 전투식량 및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며 지냈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방탄 조끼도 입어보고.. 벗지를못했습니다..밥먹는순간에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포격 , 전쟁때문이였습니다.... 간부님에게 말했습니다. " 간부님 전화한통만 해도 되겠습니까? " "지금 통화하면 북한에게 도청되 정보를 흐릴수도있다 " 진짜 마음을 굳게 먹었었습니다.. 간부나 병사들은 예민하였고.. 실제 상황이 터질시 실탄을 주는데, 실탄 주기 직전이였습니다.. 해병대 북한 대응 포격 연습을 할시엔 동굴로 피난가고.. 고난의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렇게 한달을 백령도,연평도에서 지원 나간 육군과 해병대님들이 그 고생을하였습니다.. 전국에있는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근무하신분들 모두다 비상 상태며 힘든 시기를 한달넘게 밥도 재대로 못먹어가며, 걱정하며, 몸고생 맘고생 다했습니다..그때 아마 미군에서 일본으로 항공모함을 보냈다지요.( 항공 모함 한대로 북한 5분만에 전멸 가능 ) 근데.. 이제와서 본거지만.. 트위터에 저런 말을 하다니요.. 여자분들... 남성분들이 정말 화날만합니다.. 특히 그 당시에 군복무 하고계셨던분들은... 아무리 몇몇 여자분들 어리고 개념없고 생각없다지만 저런 말 보면 정말 진짜 화납니다 자기네들은 2년동안 밖에서 누구덕에 편하게 웃으면서 생활하는건데.. 만약 진짜 전쟁나면 사회 계급사회는 바뀌게 됩니다. 1. 군인 2. 경찰 3. 공무원 4. 민간인 만약 통제(명령) 불응시, 그자리에서 실제 사격(사형) 가능 . 알고계십니까? 전쟁나면 군인이 1순위 계열을 갖게되며 명령을 따라야한다는것을... 더이상 민주주의가 되지않는다는겁니다..여자분들..군인들 부대에서 뭐하는지,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지네 편하다고 짓거리지말고. 고생한다. 고맙다. 이 한마디들만 해줘도 군인들..정말 힘납니다 이상 입니다
베플지금이니|2012.07.01 15:08
미1친년들인거지 그냥 ㅋㅋㅋ 우리나라 군인들은 대1갈통에서 생각조차도 안하네 화염방사기로 불태워버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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