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게 열심히 판에 들어오는 거 처음인 것 같아요....
하루에 몇번을 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저 운동 합니다. 해요 !!! ㅋㅋ 운동안하고 약으로만 뺄 생각하는 게으른 돼지까지는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지금 먹는게 '살 빠지는 약'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ㅠ
(예전에 병원에서 이런 것 처방해줘서 논란된 적있죠... 친한 아주머니께서 아직도 그런 약에 의존해 계시더라구요...)
단지 그저께랑 어저께 3끼 식사를 쉐이크로 먹은건 '다이어트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의 표출이었어요..
원래 가끔씩 단식하는게 몸에 오히려 좋다잖아요?
그래서 7월 1일에 딱 단식 하루 시작하고, 다이어트 들어갈랬는데... 단식은 자신이 없는 거에요ㅋㅋ
의지가 아직 그렇게 강하지는 않은가봐요 ㅠㅠ
그래서 쉐이크 식사를 해 본 거에요... 제가 쉐이크 욕을 해야지 광고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려나...
아직 요요다 뭐다 욕 할만큼 다이어트 기간이 오래되지를 않아서 다른 건 모르겠고요..
확실히 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변비가 더 심해져요..
원래도 어렸을 때부터 변비가 심한 편이었는데, 먹은 게 없으니 화장실 생각이 아예 없는 거 있죠?
유산균같은 것도 먹어보았지만 제 장은 아무런 요동도 치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계~속 물을 마시니까 성공했습니다..![]()
아 그리고 식단 걱정해 주시는 분 많은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저도 많은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먹고 운동해서 빼야해요. 무조건 굶는 건 아니라고 오늘 헬스장에서도 또 배웠어요...
제가 지지난주에 아침엔 주로 샐러드나 쉐이크 같이 간단한 식사를 하고, 점심엔 밖에서 사먹고, 저녁은 쉐이크 먹었거든요? 점심은 특히 음식점 음식이니까 다이어트에는 적이라고 생각되요..
사실 제가 외국에서 공부하다가 한국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먹고 싶은 게 아직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매끼 점심을 나가서 사 먹었답니다.
대신 아침에 일어나서 30분씩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보면서 열심히 근력운동을 하고,
저녁엔 시원한 바람 쐬러 동네 공원 나가서 1시간씩 산책을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에 1.7kg 가 빠졌어요..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만족했었죠.
그런데 지난주엔 운동이 너무 귀찮아진거에요. 그래서 운동을 안하게 되고...
운동을 덜하니까 먹는거라도 줄이자해서 점심을 닭가슴살 샐러드만 먹었어요..
그러니 하루 3끼 중 어느 한끼도 완전한 식사를 하지 않은거에요.
그랬더니 오히려 그렇게 열심히 굶었는데도 0.3kg 변했어요...
그건 뭐 물 한번 마시면 그만인 변화라고 할 수 있죠...
여러분! 다이어트에는 적당한 영양소 섭취와 운동이 필수랍니다 !!
그렇지만 적.당.한 섭취에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해야지~ 이건 아닙니다.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염분이 높은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멀리해요 우리!
오늘 밤 야식을 참을 수 있는 배부른 밤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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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룻밤만에 갑자기 조회수 늘어나서 깜짝 놀라서 보니 오늘의 톡에 올라와있네요..
전 제 몸만 이런 몸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와 비슷한 몸의 소유자 분들이 많으시다니
위로 아닌 위로를(?) 받았어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운동 정보를 알려주신 분들도 계시고~
많은 응원도 감사해요^^!!!
처음엔 진짜 부끄러워서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ㅠㅠ
아! 그리고 H 사 제품을 먹는 것일 뿐이다, 광고이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 광고라는 소리 들을까봐 일부러 여기에 제품 이름 언급도 안했어요.. ㅠㅠ
저는 가까운 친척분이 여기서 일하셔서 자칫 잘못하면 광고라는 소리 듣기 쉽기 때문에, 더 조심하고 있거든요...
다만 블로그는 조금 더 개인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누구를 보여준다기보다는 나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적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꼼꼼하게 적었구요. 그래서 과일 먹은 거 하나까지 다 적은 것 뿐이에요...
이렇게 해야 제가 제품을 먹고 효과를 보든, 보지 않든 많은 분들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서요.
블로그 보시면 저 제품만 먹는거 아니고 하루 1시간~2시간씩 운동도 하고있고요..
아직 노는 거 좋아할 나이의 대학생인데, 친구들 만나서도 옆에서 물만 마시고 6시 이후로 음식입에 안대기! (방심하기 쉬운 과일까지도)
평소 물 진~짜 안마시는 타입인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물통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물도 마시고요.
다만 운동과 식이조절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품 먹는 거구요.
유독 제가 요 며칠간 제품을 많이 먹었는데, 그걸 블로그에 올렸더니 홍보 얘기를 들은 것 같네요ㅋㅋ
무튼! 전 이제 운동을 갈 시간이어서 운동하러 사라지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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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20대 여성임당
처음으로 판에 글 써보는거라 어색어색![]()
판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써보려니 너무 어려움...
다른 글쓴이들 정말 존경
...
난 가진 것은 살 밖에 읎으니 음슴체 가겠음!
20대 여성.. 아니 우리 엄마부터 어린 동생들까지..
여자들 대부분의 평생 고민은 다이어트임
남자들은 여성들의 그 고통을 모를거임 흑흑.. ㅜ ㅜ
특히 우리 나라 부모님들!
학생 땐 무조건 건강이 최고라며 많이 먹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심
그러면 대학가면 살 빠지고 예뻐져서 남자들이 줄을 설 거라고 장담하심..
하 ㅋ 지 ㅋ 만 ㅋ
다들 아실거라 생각함...
그래봤자... ASKY ![]()
나도 내가 대학가면 살이 저절로 빠지는 줄 알았음..
새내기 시절에는 처음으로 구두도 신고 그러니까 조금 빠지는 것도 같았음...
구 로 나
학년은 올라만 가는데.. 내 뱃살은 그대로 인거임!!!
물론 내가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기 때문일꺼임
내가 내 몸을 방치하고 살아 온 데에는 이유가 있음..
내 몸뚱아리는 아주 이상한 생물체임...
나는 수영을 못하는 여성이지만
마치 어린이 수영단에서 주장을 맡았을 것 같은 드넓은 어깨의 소유자임
"너 어렸을 때 수영했니?"란 질문을 수백번을 듣고 사는 여☆성★power☆
허리는 어디에 팔고다니냐는 말을 들을정도로
통허리의 지존임!
게다가 뱃살과 옆구리살이 허리를 덮고 있으니
정말 내 허리는 어 ㅋ 디 ㅋ 에 ㅋ
배꼽 위치를 보고나서야 허리가 어디있는 지 찾을 수 있음..^^
문제는 지금부터임!
난 선천적으로 팔 다리가 엄청 가늘음...
손목과 발목은 마치 부러질 것 같음
이 커다란 몸뚱이를 지탱하기에는 너무나도 얇은 막대기들임..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옷으로 잘만 가리면
몸매 좋다는 말을 들었음...
살 때문에 남방이 잘 잠기지 않는 것도 모르고...
친구들은 가슴이 커서 안 잠기는 줄 알고 있음![]()
발목과 다르게 급 두꺼워지는 허벅지를 보고
꿀벅지라는 소리도 들어봤음 -_-
물론 나와 함께 한번이라도 목욕을 가 본 친구들은 그런 소리 못함^^
나와 함께 내 몸매를 파워 걱정해줌♡
뭐 이렇게 말로 길게 설명해봤자 사진을 보여드리는 게 빠르지 않겠소?
사진 투 ㅋ 척 ㅋ
3
2
1
Aㅏ...................
나도 내 몸 사진으로 본 건 처음임.... 충격이 너무 큼...
매일 배에 힘을 주고 다녔기 때문에 내 배가 옆으로 저렇게나 나온 줄 몰랐음....
현재 키 166cm 에 몸무게 62~3 kg 왔다 갔다임...
목표 체중은 55kg 이지만
우선 이번 방학 때에는 57kg (5kg 감량!) 으로 잡고있음...
빠르게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로울 것 같음..
하.... 내가 이렇게 내 치부를 공개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음?
나도 여태까지 다이어트를 시도를 아예 안 해 본 것은 아님...
그러나 나는 자존심이 매우 센 여성임![]()
친구들 앞에서 다이어트 한다는 말을 못하겠는거임
오히려 나는 다이어트 안해도 살이 빠진다! 라는 소리를 듣기위해
친구들 앞에서 더욱 더 잘 먹고 다녔음...^^
결! 과! 는!
언제나 다이어트 실패임
그동안 다이어트를 선포했던 친구들은 살이 쑥쑥빠졌음..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이 기본적으로 10키로씩은 뺀 것 같음
나는 이번 여름이 되어서야
다이어트의 절실함을 깨달음!!
입으로만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실천을 하기로함!
그리고 드디어 깨달음!!
다이어트는 다른 사람들에게 선전을 하고 다니며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서 서로 경쟁하고 관리해 주어야 함!
그래서 이렇게 판에다가 긴 글을 쓰게 됨...
나와 함께 다이어트를 해 보지 않겠음?
매일매일 운동을 했는지 체크하고 식단을 관리하면서
서로 경쟁하고 관리해보자는거임!
이제 블로그 관리도 열심히 해보려고 함!
매일매일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블로그에 다이어트 일기를 쓸거임![]()
http://blog.naver.com/speed_diet
블로그 주소는 이거임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곧 열심히 업뎃할거임!
나와 함께 다이어트를 해 볼 생각이 있으면
블로그 주소를 누르고 들어가서 나에게 쪽지를 보내주면 좋을 것 같음!
판에 카카오톡 아이디를 공개하기에는 신상공개가 너무 무서움
나 은근히 겁 많은 여성임... 믿기지 않겠지만...
톡이 된다면 계속 다이어트 후기를 올리겠음!!
살 빼고 남자친구 만날 수 있게 도움이 필요함!!![]()
(어색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