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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흔흔남이 나홀로 떠나는 제에주우도오 여행기~~~~~~~~

제주밤바다 |2012.07.03 00:34
조회 819 |추천 1

아..어떡해 시작해야하지??응??

 

아무튼 글쓴이는 길가에 널리고 널린 가로수 처럼 흔흔해빠진 경상도 남자임.

 

ep.1 어느날 갑자기

 

갑자기 그냥 갑자기 아무이유없이(여기서 글쓴이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싶어짐...ㅠㅠ)

 

신선한걸 찾던중 제주도에 가야겠다고 생각함!!

 

글쓴이는 제주도도 처음가고 비행기도 처음타고 아주신이났음(이때 급흥분상태였음 주체가안됨)

 

곧바로 BUSAN공기 비행기예약을 했음!!

마침 그날짜에 비싸지도 않고 아주 적당한 표가있어서 아주 신이났음

 

그리고 제주도 가서 어떻게 이동할까 생각하다가 렌트를 하기로 마음먹었음!!

혼자니깐 쿨하게 차에서 잠을 잘 생각으로 숙박비를 아껴 유류비로 쓰겠다는 생각을했음.

(이때까지만 해도 차에서 자면 허리가 아프다는 생각따윈 나지않았음....)

 

나의 이런 계획을 들을 글쓴이 친구A도 제주도를 가겠다고함.

하지만 글쓴이는 혼자가는 제주도 여행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제주도는 같이가나

혼자 돌아다니겠다고함. 근데 글쓴이 친구A도 흔쾌히 지도 그러겠다고함(죽이척척잘맞음)

 

드디어 출발

 

 남들이 다찍는 것처럼 글쓴이도 창밖에 사진 한번찍어봤음. 비행기를 처음타는 글쓴이는 뭔가 한껏

기대에 부풀어 탑승했는데...별거없었음 그냥 비행기임..사진찍고 오렌지주스 흡입하고 곧바로 딥슬립..

 

글쓴이는 제주 공항에 내리자 마자 바로 렌트한 차를 가지러감. 여기서 글쓴이 친구A와 바로 ㅃㅃㅇ

너갈길가고 나길길가겠음.이라고 한지 30분만에 서로 송악산에서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친구 자유의 영혼임, 걍신남.)

 

 

 

송악산 이라고 서귀포시에 있는 곳인데 예전에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였다고함!!

글쓴이 와 친구A는 그냥 신남 촬영지 인지도 몰랐음.

그냥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바람에 아주 그냥 신이났음 저높음 절벽에서 다이빙 하면 재밌겠다고

말도안되는 헛소리가 나올만큼 신이났음.

 

근데 바람이 너무 쌤. 800헥토파스칼 무슨 태풍부는줄 알았음.

난간에 기대있다가 진짜 절벽 밑으로 다이빙 할뻔했음...

 

 

 

마침 글쓴이와 친구A는 딱 노을이 질 시간에 맞춰간거임.

송악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아주 그냥짱짱짱

 

넋놓고 글쓴이와 친구A는 하늘을 바라보며 셀카질을 시작했음

이런게 여행의 맛이 아니겠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전히 바람은 엄청 쌔게불었음...

 

그렇게 송악산을 간뒤 다른걸 할려했으나

제주도는 밤만되면 할게없어진다는걸 깨달음...그냥 날이어두워지면

갈때가 음슴...정말음슴..글쓴이가 못찾는건지 정말 갈때가 없었음...

 

 

 

 

 

ep.2 장마의 시작

 

2틀째되는날 글쓴이와 친구A는 헤어진후 서로의 여행에 심취하기로했음

하지만 하늘은 우리가 여행하는게 마땅치 않았나봄.

라디오에서 "장마전선이 제주도를 통과하여 비가........"

쉣..쉣더뿩!!!!!!!!!!!!!!!!!!!!!!!!!왜!!!!!!!!!!!!!!!!!!!!!!!!!!!!!!!!!!!!!!!!!!!!!!!!!!!!!!!!!!!!!!!!!!!!!!!!!!!!!!!!!!!!!!!

 

그래도 비를 맞더라도 여행을 포기 할수 없는 마음에

가까이 있던 천지연 폭포를 갔음.

비가오는데도 사람은 엄청 많았음!!!
오히려 안개때문에 더이뻐보이는 폭포에 글쓴이는 또 넋놓고 쳐다봄.

비가와서 셀카는 포기했음.

 이어서 글쓴이는 관광지도를 보던중 초콜릿 박물관이라는 곳이 눈이띄었음!!!!!

비도오는데 실내 여행을 하기위해 글쓴이는 고고씽!!!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면 암훼리카노를 주었음!!! 글쓴이는 표를 샀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공짜같은 느낌에  또 아주 신이났음!!!! 근데 시럽은 음슴 아주씀....

 

세계의 초콜릿패키지를 다모아 놓은 전시관이 있었는데 눈에띄는 몇가지를 찍어봤음!!

이것은 이것은.. 오즈의 마법사!!!!

 

이것은 뭔가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역시나 영국의 엘리자베스2세의 대관식 기념으로 만들어진 초콜릿!!

일명 "로열 패밀리 틴 박스" 이름부터 귀족이었음...나보다 신분이 더높아 보였음 저 초콜릿이!!

 

 

 

이거슨 이거슨 오레오!! "양쪽을 잡고 비틀어서 크림을 츄릅..." 그 오레오가 맞음.

빈티지 오레오 박스라고 적혀있었음!!

 

 초콜릿 박물관에서 관람하던중 물이 주르륵 흐르는 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글쓴이는 비가 엄청오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음...아니었음 콸콸 주르륵 소리는 바로 초콜릿 폭포에서 나는 소리었음

천장에서 부터 초콜릿이 주륵주륵 그냥 아주 마구 흘러내리고 있었음. 맛있겠다라고 생각했는데

밑에 경고판에 다량의 방부제가 있으니 먹지 말라고 했음..

뭔가 "처키"가 생각나서 찍어봤음...

 

 

 "한 초콜릿 하실래예??"

 

 

한쪽에서는 초콜릿 제작하는걸 보여주는 곳이 있었는데 유리로 다막혀 있어서 대화는 할수 없었음

혼자 여행하니 점점 심심해진 글쓴이는 셀카를 같이 찍자했는데 무시했음.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장인정신이 아주 투철했음.

 

 (글쓴이는 못났으니 모자잌흐)

이어 글쓴이는 제주 도립 미술관에 갔음.

 

 

미술품은 촬영 금지라 계단이라도 찍었음.

 

 

 

그나마 찍은 작품임. 말들의 탑..... 말탑

 

 돌맹이로 만들어진 작품인데 혼자 저렇게 슬픈 표정이었음.

글쓴이도 점점 슬퍼짐 난 왜 혼자 여행을 왔을까 난 왜 혼자일까...미쳐갈때였음.

 

미술관을 나오니 2틀째 날이 저물어서 또다시 차로 이동and이동만 하다 하루가 끝이났음.

 

ep3. 안개의저주

 

마지막날 글쓴이는 성산일출봉에 올랐음 2틀째날 성산일출봉 주자창에서 밤을보내고

새벽에 일출일출 일출!!!을 보러 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침에 일어났으나 응..?읭...?

밖에 안개가 폭풍...한지 앞도 보이지 않는거임. 이미 일출을 물건너갔음...

그래도 온김에 올라가보자라는 생각에 등반을 시작함.

 

 정상에 왔는데 안개쩔긔..안보임..안보이링..

 

중반쯤내려오니 슬슬 안개가 걷히기 시작함!!!

 

 그래도 여전히 안개는 걷힐 생각을 안해 글쓴이는 포기.

안되는건 빨리 포기.

 

이후 글쓴이는 산굼부리에 갔음 제주도에 많은 오름이라는 곳인데 전날 미술관에서 본 사진이 기억나

가기로했음.  가는길에 정말 사진에 나오는 길이있었음!! 숲이 정말 질서있게 촥펼쳐진게 아니겠음!!!

근데 산굼부리 도착후 거친 비바람과 안개때문에 포기....사진도 포기...다포기..그냥 멘붕...

 

 

 그나마 오후에 비는 그쳐서 소인국 월드에 가던중 제주도에는 이런 꽃들이 많이 있었음!!

이쁘고 신기해서 길에 차세워놓고 찍어봤음!! 색깔들이 아주 비비드 했음..

 

글쓴이는 소인국 월드에 도착했음. 큰기대를 하고 갔는데..갔는데...초딩을 위한 곳이었음...

(모아이상~ 이쁜짓~)

 

 

 

들어가기전 한껏 기대하고 셀카. 하지만 초딩을 위한 소인국..쉣...

 

 

 

 외롭고 심심하고 하지만 피오나 공주가 함께 해줬음.

 

 

 

 

 실내에는 이런곳이있었는데 음...7080년대 모습인거같았음. 글쓴이는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뭔가

고향에 온느낌이었음....(응...?)

나오는 길에 철수와 영희의 애정행각을 목격했음.동상도 연애 하는데 나는..?

(근데 철수 손이..손이..손이가요 손이가..-_ - 글쓴이는 타락했나봄...)

 

 

 마지막 집에올때까지 흐렸음..이번제주도 여행은 비와서 개망이었지만 나름 생각도 많이하고

 

볼꺼보고 신기했던 여행이었음..다만..느낀점은 혼자 오면 아주 낭만이 있지만 아주 외롭다는거.

 

여름 성수기라 그런지 90퍼가 커플임...쉣.쉣.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꼭 두명이 가고싶은  제주도 여행기였음...

 

 

ps. 글쓴이 친구A는 집에 올때 갔이왔음 같은 비행기 옆자리로 ㅋㅋㅋㅋㅋㅋ둘다 죽지 않고 살아돌아온걸 확인하고 역시 딥슬립..

 

 

글쓴이는 방학이 끝날 무렵 또다시 혼자 여행을 갈려고함. 이번엔 일본!!!!!!!!!!!

둘이 가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음스보이니...하지만 긍정왕 글쓴이.

누구랑 함께 갈여행을 기대하며 사진 투척.

 

그럼 끄읕~~~~~~~~~~~~~~~~일본 여행기는 한달뒤에!!!!!!!!!!!!!!!

커밍 쑤~~~~~~~~~~~~~~~~~~~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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