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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용돈 얼마주세요? 타협점이 안보여요

이노무남편 |2012.07.03 09:46
조회 152,000 |추천 28

우리 신랑 담배안하고 친구들이랑 술자리는 한달에 2번 정도?

 

한달에 주는 용돈은 50만원

(핸드폰비 8만원, 시댁계비5만원, 친구들 계비 10만원 고정지출 총 23만원포함)

본인 용돈은 27만원 정도 되겠네요...

27만원 중에 점심 식대도 포함돼 있구요 (식권 3,500원)

한달 점심값 빼도 20만원 남거든요...

 

전 작게 주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울 신랑 용돈 얘기만 나오면 작다고 불만이 많아요

그리고 성과금, 명절휴가비등 목돈 들어오는 달에는 돈 받는 재미가 있어야 할거 같아서 1/4씩 떼줘서

1년에 따로 목돈으로 받아가는 돈이 120만원 정도 돼요

기름값, 경조사비, 의복비, 데이트 비 전부 다 따로 주고요

순수 용돈 20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목돈까지 포함하면 한달에 순수 용돈만 30인데요...)

어떻게 타협을 봐야 할지요...진짜 작은 금액이면 더 올려줄 용의가 있어요

참고로 신랑 월급은 한달에 약 180 정도 되구요, 둘이 합쳐서 350이예요

그리고 신랑이 결혼할때 자긴 돈관리 잘 못한다고 제가 해줬으면 해서 제가 다 관리를 합니다

통신비, 계비등이 포함돼 있지만 부부가 한달에 용돈을 100이나 쓰면 넘 많은거 아닌가요?

용돈에다가 기름값, 생활비, 보험비 다 빼니까 한달 저금은 겨우 100만원밖에 안되거든요

올해 가을엔 애기도 태어나요

리플 좀 달아주세요

추천수28
반대수85
베플75D|2012.07.03 10:13
많은 용돈은 아닙니다만 적은 것도 아니죠 더군다나 170~180 버는 거면 허리를 훨씬 더 졸라매셔야겠는데요;;
베플|2012.07.03 11:50
용돈은 일따라 다르겠지만 자기수입의 10-15프로 정도가 적당한듯. 수입이 100인데 20만씩 쓰면 사치임.
베플옆집사람|2012.07.03 15:34
월 15만원 줍니다(남편월급 월 300이상) 담배안피고, 술은 회식에서나 먹고, 기름값, 핸드폰비, 기타 경조사비용 등 다 따로 줌. 월 용돈 20~25만원 주려 했으나, 남편이 많다며 15만원으로 줄임. 그 돈으로 나한테 커피나 야식도 쏨. 마침어제 한달 용돈주니 기쁨의 춤을 춤;; 자기가 번 돈 자기가 받는건데도 저렇게 하니 꼭 내년엔 용돈 올려주리라 다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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