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처음 써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씀.
6월30일 토요일 아침
출근을 하려고 집에서 나왔음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걸어서 2~3분정도 걸림
한 반절정도 걸어가고있는데 버스정류장쪽에 기름싣고다니는(?)듯한 화물차가 천천히 서는거임
뭐 볼일이 있나?라는 생각을 하고는 계속 걸어갔음
길을 건너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
근데 운전기사가 밖에 나와서 차들이 안보이는쪽에 서있는거임
그림처럼 운전기사는 저 화물차 뒤에 서있고 저는 정류장 가운데앞쪽에 서서 있었음
근데 기사가 양손을 가지런하게 지퍼쪽에 모으고잇는거임
난 그때까지도 정말 태평하게ㅡㅡ
공손한사람인가보다....라고.....생각을...했음..
근데 그 기사가 천천히 두손을 그 상태로 하고는 내 뒤로와서 의자에앉는거임
저렇게 대각선방향으로 기사가앉았음
내가 기사보다 앞으로나와서 서있는 상황이기때문에
기사가 뭘하는지 대충 옆으로 해서 보이는 상황임
내가 앞쪽을 쳐다보고있을때 굉장히 분주하게 뭔가를 함
이상해서 쳐다보면 급하게 두손이 지퍼를 가리며 공손해짐
그렇게 3번을 반복해서 쳐다본결과.....
내 뒤에서 지퍼만 열고 내가 앞을 쳐다보고있을때 자위를 하고있던거였음!!!!!.....ㅠㅠ
아..쓰면서도 소름이 끼치고 한숨이...ㅠㅠ
너무 놀라서 이걸 증거사진을 찍자니 해코지할것같아서 찍지도 못하겠고
심장을 너무 벌렁거리고...
난 재빠르게 아빠한테 전화를 함
그사람얼굴 똑바로 쳐다보면서(이사람은 내가 쳐다보니깐 다시 지퍼를 손으로 가리고있음)
"아빠 여기 이상한 사람있어요"라고 말했음
그 변태 기사새끼는 ㅡㅡ 내가 전화하는거 듣더니
바로 화물차타고 도주를 시도함
핸드폰으로 차량번호 찍으려는데 ㅠㅠ
오늘따라 핸드폰카메라 로딩시간이 왜케김?ㅠㅠ
차 번호 전체외워서 당장 메모장에 메모함
아빠는 식사하시다가 놀래서 바로 차끌고 나오시고 그놈은 이미 도주한 후임..
그렇게 놀랜가슴을 하고 출근을 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음
(사실 똑같은 장소에서 이런일이 한두번에 아니었음 )
당장 112신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차량번호까지 다 넘겨주니깐 좀뒤에 우리동네 파출소에서 전화가옴
다시 설명을 하고 한참있으니 목격자진술?그거 나와달라구함
그렇게 퇴근후에 파출소가서 또 다시..ㅡㅡ 설명을 하고 경찰아저씨가 그놈 사진을 보여주는데
사진이 몇년전 사진이라고 지금하고는 다를수가있다고 하면서 보여줬는데
헐....!!!!!!!!
(내가 오늘뿐아니라 그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다고했잖슴?)
오늘 내 뒤에서 그짓거리를한 그 변태새끼가 지금까지 변태짓거리를한 그놈과 동일인물인거임!!!!
사진을 보니깐 확실히 알아볼수 있었음...
아...정말.....ㅠㅠ
그럼 이 변태새키가 내가 늘 그자리 그시간에 있는거 알고 그런거 아니겠음?ㅜㅜ
아..나 어뜨케함?ㅠㅠ
일단은 뭐 파출소에서 경찰서강력곈가로 넘어간다고는햇는데
이거 사진같은것도 없다고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는거아님?ㅠㅠ
나 해코지당하면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