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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후기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나비나비 |2012.07.03 18:13
조회 949 |추천 1

 

오늘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사진 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마지막 세계 순회 회고전이라는 말에 서둘러 다녀왔어요~

 

 

 

새로 산 리복 아즈텍을 신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룰루~우후~!

광화문 역에서 내려서 세종문화회관으로 GO GO GO

날씨 좋은 주말이어서인지 전시장 안팎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_~

 

지금까지는 할인 없이 제 돈 주고 전시회를 보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모든 할인을 놓쳤기에,

어쩔 수 없이 제 값 다 주고 티켓팅 했어요 ㅜㅜ

 

 

 

그러나 들어가자마자

‘찰나의 미학’, ‘내면적 공감’, ‘거장의 얼굴’, ‘시대의 진실’, ‘휴머니즘’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눠진 알찬 구성을 보고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평소에 인터넷으로만 보던 사진을 직접 보니, 보는 내내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관람 온 대부분의 사람들도 사진 한장 한장 놓치지 않고 보려는 듯 발을 못 떼더라는 ^-^

 

 

 

아쉽게도 전시장 안은 촬영이 금지 되어 있어서

내부는 하나도 찍지 못했지만ㅠㅠ

그래서, 저 브로슈어와 엽서로 맘을 달랬다는!! ㅎㅎ

 

 

 

잠시 쉬는 게 좋겠다며, 세종문화회관 앞 돌계단에 앉아서 한 컷!

날씨가 너무 더워서 새로 산 엽서이지만 부채로 변신 히히 ^-^

 

 

 

새로 산 엽서와 함께 잔디 밭에서 기념샷 ^^

우리의 리복 운동화는 잔디밭에서 더 빛을 내는 것 같아요~

 

혹시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전시회 정보와 저의 귀요미 리복 아즈텍 플렉스 정보 알려드릴께요~

 

앙리 카르티에 – 브래송 “결정적 순간” 사진전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2012년 9월 2일까지 (오전11시~오후8시30분) 진행되구요~

성인은 12,000원에, 학생은 8,000원에 관람 하실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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