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적을게요^^
음슴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동물사랑방이 생긴뒤로 자주자주 보게 되는 그냥 30대 총각입니다ㅋㅋㅋ
우리도 하기 힘든 그놈의 커플 놀이를...
태어난지 5달도 안된 아이들은 먼데 벌써...
그냥 바로 사진 올리고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일주일에 한 두번 만나는 아이들
왼쪽이 여자친구 강아지 토미, 오른 쪽이 우리 공주 소미!!
가끔 여자친구 집에 맡길때도 있고 데이트 할때 함께 할 때도 있답니다.
우리가 사귀니 쟤네들도..........ㅋㅋㅋ
이렇게 그들의 사랑은 싹 트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잘 붙어다니고 주인말도 쌩까서 질투심에 격리 시켜버리니
이렇게 애툿하게 서로 쳐다보네요^^
견우와 직녀도 아니고 다리 하나 놓아 드려야 할거 같네요ㅡㅡ
다시 내려놓으니 손을 꼬~ 옥 잡고 웃는 아이들ㅋㅋㅋㅋㅋ
여기는 쇼파 밑에 비좁은 공간이지만 둘만의 공간임!!!
뭔 짓거리 하려고..
개시끼들ㅡㅡ
소미가 연상녀임!!!
그래서 저렇게 좋아함ㅋㅋㅋ
그들에게도 순서가 있는 법!!!
진도가 빠르면 얄짤없음!!!ㅋㅋㅋ
이제부터 우리 공주 소미 사진만 ㄱㄱㄱ
보시다시피 얘가 소미임!!!
공주라 부르지만 공주같지가 않음^^
왕자가 어울릴 성별..
이 파 장난감은 판통령이라 불리운다고 하는 "한글"이의 애장품!!!
따라서 구매했어요ㅋㅋㅋ
왜 아이들은 이 파장난감에 목숨을 거는걸까...
이 장난감 만든 사장은 어떻게 개들의 심리를 파악했는지...
사장이 개일 수도 있을거같은...
이런 표정은 어떻게 하면 나올수 있을까요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보면 알겠지만 우리 집 공주 소미..
원숭이 시기와서 지금 원숭이같네요ㅋㅋㅋ
아니 원숭이가 아니라 그냥 서유기에 주인공 같음ㅠㅠ
뭐 이시기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죠??ㅋㅋㅋ
털도 복실복실 나길 바라며 좋은거만 먹이고 있음!!!
이 놈의 원숭이 시기때문에 나의 자취방은 떠다니는 털들과
바닥에 뭉쳐서 굴러다니는 털뭉치..
그리고 밥먹을때 항상 비벼먹게되는 소미털비빔밥...
옷이며 폰이며 이불이며 지금 남아나는게 없지만
키워보면 알거임.
그래도 사랑스럽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