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보름인가 이십일정도 지났네요
헤어지고서 이틀뒤인가 부터 카톡의 사진이랑 상태메세지도 걍
아무것도 없이 두었어요
페북이던 싸이던 뭐던 할 기력도없고 다짜증나는 상태라서
새글올리거나 그런것 없이 지냈는데
어제 친구하나가
"너 왜 계속 카톡사진도 안해두고그래?
너 남친이랑 깨진거 티내려고 하는거가, 그사람이 보면 우습겟다
페북도 하루에 하나 글올리던 애가 안하니까 더 유별나보임.
걍 사진도 올리고 그래라"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예요
헤어지고 경황도 없었고 안좋은 생각만 들때인데 뭐가 좋은일 있다고 사진올리고 그러겠냐
이런식으로 대답하고 지나갔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기분이 나쁜거예요..
내가 유별난건가 ?
뭐 힘들다 슬프다 아무렇지않다 이런 글들 올리는것 보다야
낫겠다싶어 둔건데
또 생각해보니 혼자 청승떠는 것같이 보일까나
이런 생각도 들고 ㅠㅠ
(아 그냥 참고로!
사귀는 동안에는 카톡사진은 커플사진으로 한적은 거의 없었구
제 사진이나 이쁜사진 이런거 해두는 타입이었거든요~
페이스북은 이틀에 한번꼴로 일상적인 이야기들 올리는 ?..그랬었어요)
이제 남이 됫으니까 그사람이 이따위것 들을 신경쓸지 안쓸지도 고민하는게 우습지만ㅜㅜ
친구의 말이 자꾸 신경쓰여가지고요
하 요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