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좋아하는
쫄긴한~ 그 맛
:: 찜닭 ::
언제먹어도 맛있는 쫄깃한 찜닭!!
한동안 찜닭이 유행하면서 주변에 찜닭전문점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닭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 매력에 퐁당 빠져서
정말 주구장창 먹어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
자작하게 잘 졸여진 간장양념 찜닭
약간은 얼큰한 매운맛이 살짝 돌아야 더 맛있는거 같구요^^
감자랑 당면도 꼭 있어야죠 >_<
그저께 닭볶음탕을 해먹고.. 한마리 남은 닭으로는 (또 닭요리ㅋㅋㅋ)
찜닭을 했어요!! 닭을 사오면서 찜닭을 먹고싶다고
간만에 특별주문을 하길래..
아침에.. 나가야하는데 바쁜와중에 찜닭을 해놓고
(그 와중에 이렇게 과정사진도 다찍고말이죠ㅋㅋㅋㅋ 나도 참...)
맛있게 먹어주길 바라며 뿌듯한 맘으로 집을 나섰네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찜닭
쫄깃한 그 맛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바라며!
저의 찜닭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저의 소중한 레시피 여러분과 공유하겠어요!!ㅎㅎㅎㅎ
맛있는 찜닭 만들어드시라고~^^
불펌은 아니아니되옵니다!
퍼가실 땐 비공개로, 댓글한줄 남겨주시고요!
공감/추천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할게요^^
- 재료 -
(약 4인분)
손질된 생닭 1마리
(닭 사실 때 볶음탕 할거라고 하면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실겁니다!)
감자 작은것 6개
양파 1개
당근 1/2개
청양고추 3~5개
송이버섯 적당량
우유 1컵정도, 허브솔트(혹은 후추) 약간
* 양념장 *
(1컵 = 200ml 기준)
간장 1/2컵
물 2컵
청주 2큰술
요리당 2큰술
매실청 2큰술
굴소스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추,참기름 약간
- 옵션 : 당면 적당량 (물에 불려두기)
* 빠른설명 *
닭고기는 후추,우유에 재워두기 > 야채 적당한 크기로 썰기 > 닭을 씻어 겉만 살짝 익히기 >
양념장 1/2을 넣고 닭을 살짝 졸여주기 > 감자,당근넣고 좀 더 졸이기 >
나머지 야채와 양념장을 모두 넣고 충분히 졸여주기 > 불을 끄고 참기름 약간 두른뒤 접시에 담아내기
1.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양념장 재료는 모두 섞어 미리 만들어둡니다
감자와 당근은 크기에 따라 적당히 양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감자를 좋아해서 넉넉히 넣는 편이고 당근은 잘 안먹어서 그냥 색깔만 내려고
반만 넣었어요ㅎㅎㅎㅎ 양파는 듬뿍 넣어도 좋구요^^
고추가 들어가야 느끼한 맛과 잡냄새를 적당히 잡아주는거 같아요~
홍고추가 있으시다면 함께 넣으셔도 좋습니다!
2. 닭은 깨끗하게 씻어 허브솔트로 간을 해준 뒤 우유를 자작하게 부어 마리네이드해주세요
닭을 씻으면서 지저분한 것들을 제거해주시고,
허브솔트로 밑간을 해주시는데요 허브솔트가 없으시다면 소금,후추로 적당히 뿌려주시면 됩니다
(+ 주저리)
저는 원래 닭요리를 할 때 껍질은 모두 벗겨서 사용하는데..
이번에 닭을 제가 안사왔더니 닭 껍질이 그대로 붙어있더라구요
살 때, 껍질을 꼭 벗겨달라고 얘기하거든요.. 사실 씻으면서 껍질을 벗겨도 되긴하는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서 그냥 했네요ㅋㅋㅋㅋ 아무래도 닭껍질이 있으면
좀 더 기름진 찜닭이 되겠지요?ㅎㅎ 취향에 따라 껍질은 벗기셔도 되고 그대로 하셔도 됩니다!
우유는 1컵정도 사용했는데 닭이 자작하게 잠길정도면 되구요^^
야채를 손질 할 동안 닭을 재워두면 좋아요~(약 15~20분)
* 닭을 우유에 재우는 이유?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닭고기의 잡냄새를 어느정도 잡아주기 때문이에요~
생략하셔도 뭐....상관은 없지만.. 해주면 더 맛있겠죠?^^
3. 감자와 당근, 양파, 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닭고기를 우유에 재워놓고 그동안 야채손질을 합니다!
당근과 감자는 껍질을 벗겨 2~4등분정도 해주세요
닭고기기보다 약간 작은정도의 크기면 됩니다
너무 작게 자르시면 익히면서 잘 부서지고.. 너무 크면 먹기도 불편하고
담아냈을 때 모양이 예쁘지 않아요~ 크기가 비슷해야 익을 때도 고루 잘 익고요!
고추는 어슷썰고 양파는 약간 두껍게 슬라이스해주면 되구요^^
[Tip] 센스있는 감자/당근 손질방법
당근이랑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나서
모서리를 둥글게 굴려주세요~
칼로 다듬어주라는 이야기인데요..
(사진에서 하얀 동그라미 안에 비교해보세요 / 비포-애프터ㅋㅋ)
요렇게 다듬어 주시는게 약간은 귀찮을 수도 있지만
모서리가 부딪히면서 야채가 부서져 모양이 흐트러지고 국물이 탁해지는걸 방지할 수 있어요
모양도 훨씬 정돈되고 맛있어 보입니다^^
4. 닭은 흐르는 물에 씻어 달군팬에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아까 재워둔 닭을 씻어서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만 두른 뒤
센불에서 겉만 살짝 익혀주세요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완전히 익히는게 아닙니다!
겉을 익혀줘서 고기가 부서지는걸 막을 수 있고,
또 쫄깃한 식감의 닭고기를 만날 수 있는 방법^^
5. 만들어 둔 양념장을 1/2만 넣고 졸여주세요 (3분정도)
닭고기의 겉부분이 불투명하게 변하면서 살짝 익은게 보이면 양념장을 1/2만 먼저 넣어주세요
국물이 많은게 좋다면 물이랑 간장양을 적당히 늘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정도면..뭐 적당하더라구요~
6. 감자/당근을 넣고 졸여줍니다 (5분정도)
손질해둔 감자와 당근을 모두 넣어주세요!
단단한 야채라서 먼저 넣어야 충분히 잘 익을테니까요~ㅎㅎ
아까 닭은 겉이라도 약간 익혔으니..
감자와 당근을 바닥쪽으로 깔아서 익혀주는게 더 좋을거같네요!
아무래도 감자가 익는데 시간이 좀 걸릴테니
가능하면 감자/당근을 아래쪽으로 깔아주시고
그 위에 닭고기가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익혀주세요
(반정도 익을 때까지~)
7. 나머지 야채를 모두 넣고 양념장도 모두 넣어주세요
양파와 청양고추, 양념장을 모두 넣습니다
양파를 많이 넣으면 달달하고 감칠맛이 도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양파를 무지 좋아하는데.. 어떤 음식에든 듬뿍 넣습니다ㅋㅋ
그리고 버섯!!!!
꼭 넣으시길 >_< 버섯의 향이랑 간장양념이 참 잘어울려요!
쫄깃하고 향긋한 버섯도.. 찜닭만큼이나 맛있다니깐요ㅋㅋ
고추는 입맛에 따라 조절해주시고요^^ (근데 2개정도는 꼭 넣으시길!!)
제가 찜닭에 넣은 버섯인데요,
송이버섯입니다
아는 분이 버섯을 직접 재배하셔서 놀러갔다가 얻어왔어요 헤헤
출고되는 것 말고 중품이하로 되는 것들을 모아서 육수 낼 때도 쓰고..
여기저기 쓰신다는데 저도 나눠주셔서 열심히 다듬어서 가져왔답니다ㅋㅋ
그냥 먹어도 향이 진~짜 좋아요!!
버섯은 원래 농약을 안친다는데.. 요새 벌레가 생겨서 일부 농약을 치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요건 완전 유기농ㅋㅋㅋㅋ
(좀 느닷없이 불쑥 튀어나온 이 버섯얘기...)
헤헤.. 맞아요 저 지금 자랑한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양념장과 모든 야채를 다 넣었다면 이제 잘 졸여줄 일만 남았네요^^
보글보글~ 맛있는 냄새가 벌써 나는 것 같지 않으세요?ㅋㅋ
8. 뚜껑을 덮고 모든 재료가 골고루 익을 때까지 잘 졸여줍니다 (약 20분)
아참, 불조절에 대해 이야기를 안드렸네요,
불은 처음엔 센불로 그다음엔 중불로 계속 졸여주시면 되구요
어느정도 익어가면 조금더 약하게 줄여서 간이 잘 베어들도록 해주시면 된답니다!
* 당면을 넣으신다면!!?
물에 불려두었다가 모든 야채가 다 익으면 마지막에 딱 넣으시고
당면이 익으면 바로 불을 끄면 됩니다^^
당면은 금방 익으니까 미리 넣지 마시고~ 불을 끄기 전에 살포시 넣어주세요
저는.. 당면을 꼭 넣고싶었지만 아침에 너무 급해서..
당면이 어디있는지 찾을 시간이 없었어요;;;;
(얼마전에 이사를해서 아직 집안 살림살이가 제자리를 찾지 못한;;;)
뚜껑을 열어보니 잘 익었네요^^
아 군침이~ 스르르릅~!!!
9. 불을 끄고 참기름을 휘리릭 ~ 조금만 둘러주세요
저는 잘못해서 참기름이 약간 쏟아졌어요 ㅠㅠㅠㅠ 흐규
깨도 솔솔 뿌려주시면 쫄깃하고 맛있는 찜닭 완성입니다~!!!!!
접시에 예쁘게 담아봅니다
감자랑 당근, 버섯,양파, 닭고기가 골고루 담기도록~
소복히 담아주세요^-^
쫄깃하게 익은 닭고기 보이세요?
꺅ㅋㅋㅋㅋㅋ
양념장이 잘 베어들어 색도 적당히나고.. 먹음직스럽네요~ 호호
먹을 땐 요렇게 양파랑 버섯도 곁들여서!!
당면도 넣었다면 훨씬 맛있었겠죠? 조금 아쉽긴 하네요 ㅠㅠ
그래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내사랑 찜닭..ㅋ
맛있는 찜닭레시피 소개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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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땐 비공개로... 댓글한줄은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여러분의 센스를!!! 보여주실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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