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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창문으로 성폭행하려 들어온 남자

사람이 무서워 |2012.07.04 08:54
조회 528 |추천 0

안 녕하세요

 

 

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에사는 21살 흔하디흔한 여자입니다.

 

오늘 새벽5시가 되갈무렵 있었던 사건입니다.

 

제 이야기듣고 저처럼 이런일이 벌어지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날씨가 너무 무더워 잘때마다 창문을 열고 잡니다.

 

매일~~

 

제가 왜 그랫는지 너무 후회스럽네요

 

자기직전에 엄마가 창문닫고 자라고 난리였는데

 

엄마말을 들어야 됬는데

 

4시55분 무렵인데요... 자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입을 막는거임

 

뭐지..........??읭???아빠가 장난치나?????

 

근데 이상한 촉감이 들엇음 목장갑을 끼고 있는거임

 

 

가만있다가 뒤에서  조용히해 움직이지마 !!!! 속삭으는거임...

 

잠결에 꺤거라 제대로 판달할 사고가 안됬음..

 

무서움이나 두려움이 하나도 없었음.......

 

내입을 막은 손을  밀쳐내며 발로 차면서 악을 지르기시작했음

 

아빠!!!!!!!1꺅~~~~~!!!!! 무한반복 하며 몸싸움을 시작함

 

근데 아무리 불러도 안오는거임.......ㅠㅠㅠㅠㅠ

 

 

쓰레기가 또 날잡더니  죽여버린다  조용해  이러는거임

 

 

후,,난  무서움이나 두려움 따윈  없었음

 

 

죽으면 죽었지  널 꼭 잡고 말겠다 

 

 

아이유뺨치는 삼단고음을 하기시작함

 

 

평소에 난  남자친구한테  악을 지르는게 애교임...나만의 애교방식ㅋㅋ

 

 

자고 일어났는데도  돌고래 소리가 자유자재로 나왓음..

 

 

도둑이  포기하고  창문을 열고  나가려는거임

 

 

난 벌떡 일어나서  그놈의 옷을 물고 늘어짐

 

스레기가  발버둥을 치는거임  난 쉬지않고 옷을 잡으묜서

 

아빠를 불러댓음..도둑이야!!!!!!!!!!!이소리가 생각이 안났음 

 

 

결국  내가 잡고 있던 옷은 찢어지고  그놈은  담을  타기시작함

 

 

근데 무척 당황햇는지  버둥버둥  폴짝폴짝  거리는거임 

 

옆에  대문있는데................;;  바본가...

 

 

 

한100미터 정도 달려갔을까

 

엄마 아빠 동생이  내 방으로 옴 

 

이미  도망감.. 무슨 우사인볼트 빙의한줄.........................

 

 

상황이 종료되자  입술이 떨리고 말이 안나옴..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하려는데  아빠가 하지말라는거임??

 

뭐야 ㅡㅡ 무시하고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전화함...

 

빨리오라고 강간범왓다가 도망갔다고

 

 

난 급해죽겠는데 와서 물어보면 될껄  자꼬 묻는거임

 

 

너무 화가났음..

 

3분뒤에 오셔서  상황설명하고  동네 둘러본다며 가신다는거임

 

 

 

난 너무 잡고싶은 의욕이 정말 컸음 

 

 

만나서  머리통 을  때려주고 싶었음

 

나도 데꼬가라고 함 ㅋㅋㅋ

 

 

저 멀리  옷이 비슷한 사람이 보이는거임

 

경찰관님들이 차를 세우고 몸수색을 하기 시작함

 

근데  오마이갓!!!!!!!!  내가 잘 못본거임...옷  색도 비슷하고

 

 

손에 식혜를 들고계셧는데  목장갑  벗어서 손에 들고있는걸로 잘못봄.........

 

 

아저씨 진심 죄송합니다.......ㅠㅠㅠㅠ

 

 

30분을 돌아다녀도  전혀 안보이는거임..............

 

집에 다시와서 형사님  3분오셔서 상황 또 설명하구....

 

어찌 생겻냐고 물어보는데  해도 안 떳고 내뒤에서 날 잡고 있고

 

도망갈땐 등판만 봐서  아무것도 모름...

 

그냥30대는 넘었다 정도???ㅜㅜㅜ 회색티에..

 

주변에 cctv 봐보신다고 하고 가셧음...

 

지금 몸에 몸싸움한 상처뿐...집에 있기 너무 무서워 죽겟음..

 

또나타나면 어쩌지??

 

강간해도  형도 얼마 안되던데  난 시도는 했으나 한것도 아니고....

 

몇달  감옥에 잇다가  해끼치면 어쩌나

 

안잡히면...어쩌지...

 

아직도 내 입을 잡은 손의 촉감이 생생함..지금도 잡고있는거 같음..후..

 

 

살다살다  꿈에도  생각못햇던 일이 현실이 되니....

 

거짓 같고..꿈만 같아요........

 

 

저 그사람 경찰서에 잡혀서 오면  멋있게 한마디 아니  여러마디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할까요?

 

처벌은 어떻게  해야되죠??

 

조언좀 부탁드려요

 

미평초 근처 주택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여러분 조심히시고

 

문 꼭 잠그궈 주무세요

 

별일 업겠지하고  저도 문열고 잤다가 봉변당햇네요

 

이만해서 다행이죠...더 큰일났음 끔찍햇을듯....

 

형사님 말로는 범죄 저지르려고  저를 눈여겨 봣을 거래요  너무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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