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룸 5층짜리 건물에 세들어 사는 사람인데
밑에 층에 진짜 정신 나간 것 같은 여자가 살아요
진짜 새벽에 현관문을 얼마나 세게 닫는지 우리집 문까지 들썩 거릴정도로
천둥번개 쳐도 그 문소리가 더 시끄러울정도로 세게 닫아요.
근데 이게 모르고 그러는게 아니라 30초마다 한번씩 주기적으로 계속 미친듯이 세게 닫아요.
주민들이 막 서명도 해보고 경찰도 불러보고 했는데 해결 안돼요
적반하장으로 나온대요. 욕섞어가면서 ... 나이 좀 있는 여잔데 진짜 짜증나 죽겠습니다.
한두번이면 잘못 닫혔겠거니 하는데 그게 아니라
오밤중에 진짜 수십번 문을 그렇게 세개 닫고
또 지금도 30초 간격으로 거의 10번째 문 그렇게 닫고 있네요
저 여자 이사오고 나서 내내 소음속에서 살고있어요.
일부러 주목받고 사람들 열받게 하는데서 희열을 느끼는건지 완전
저번엔 그랬대요 엄청 세게 닫고 있는데 아무도 안나오니까
아 씨 아무도 안나오네
이랬답니다
정신병자아닌가요 진짜
우리집엔 여자둘만 살고 그래서 무서워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해결 방법 좀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