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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난 후의 남자친구와의 카톡..

혼란이다.. |2012.07.04 21:55
조회 15,230 |추천 2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두달 되어가고 있는 처자임미다ㅜ

 

헤어지고 난 후 제가 두어번 정도 매달렸지만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던

전 남자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빠동생으로 지내달라하며

연락한다 했죠 전남친도 동의했구요

 

참아볼려 해도 힘들고 매일을 울며 지내다보니

일주일에 한번씩은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항상 폰을 보고있어서 그런지

1분도 지나지 않아 답이 오더군요.. 안부정도만 묻고 답했습니다

 

힘들어 집에 한번 찾아가 얼굴 좀 보자했더니 망설임 없이 나온 그 사람

힘들다고 투정부리니 그러지 말라며 보낸 그 사람

하지만 며칠 전 카톡을 또 보냈더니 술자리를 갖고 있다고 하길래

알았다 했더니 카톡은 할 수 있다고 끊지 말라는 식으로 하더군요..

이말에 또 혹해 아직 나한테 마음이 있나 미련이 남았나 생각을

골백번도 더했습니다..

 

돌아오지 않을 거란걸 알고있어도 이런 거 하나에 괜한 의미부여를 하게

되더군요.. 돌아온다면 정말 좋겠지만서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오빠동생이라는 감정만 가지고 카톡을 하는건지

아니면 저에게 아주 조금이나마 감정이 있는건지..

괜찮아지던 마음에 또다시 마음이 흔들리네요

추천수2
반대수2
베플|2012.07.05 10:23
괜히 이런 어정쩡한 관계에서 연락하고 지내봐야 님만 힘들어져요.. 사람심리가 또 그렇잔아여 아무리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도 그게 될까여..괜히 또 기대하게 되는게 생기고 그러다가 남자분이 새로운 여자친구생겼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 감당을 하실수있을런지요. 몰라도 될 일들을 알게되는 그 기분......진짜 뭐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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