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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미치겠는데 연락을 못하겠다.

보고싶다 |2012.07.05 10:32
조회 8,069 |추천 6

미칠거같다..

알고보니 나는 그 사람을 좋아하기만 한게 아니라 사랑하는거였다..

그사람 목소리가 너무 그립다..

얼굴 보는 건 .. 조금은 더 참을 수 있을거같은데..

그리워서. 이제 내 사람이 아니라는게 슬퍼서 못견디겠다..

우리 서로 왜 울어가면서 헤어진건지.

오빠 눈물 아직도 안잊혀지는데. 왜 그사람은 그렇게까지 나와 헤어지려한걸까

바보같이 그사람 걱정만 하고 있다.

이제 겨우 삼일짼데.. 어떻게 더 버텨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하고,

진짜 미쳐버릴거 같다.

내가 사랑한다는 그말을 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된다

마지막 모습을 보지도 않고 평생 후회하라며 먼저 뒤돌아선것도 후회가 된다

해주고 싶었던게 많은데, 우린 시간이 많을거라 생각해 아무것도 못해줬다는 게 후회가 된다.

그사람은 자기 생각에 후회같은거 해본적 없다고했다.

그래도 조금은 후회하기를,

나 때문에 내 생각에 많이 지치고 아파하기를

그래서 다시 나에게 돌아오기를..

 

메세지를 썼다지웠다 썼다지웠다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하고 싶다.

언제쯤이면 너한테 연락할수 있고 언제쯤이면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며칠째 너무 울어 말라버린것 같았던 눈물샘이 또 흐를려고 한다

이런게 이별이라면 ...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다.

추천수6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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