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노리는 일본]
‘'다케시마는 일본땅'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파문'’
‘日, 애플 지도,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
‘[단독] 日극우단체, 도쿄 한국영사관 앞에 '다케시마碑' 기습 설치’
‘日 시네마현, 정부 내 '다케시마 부서' 설치 청원’
‘日 우익 "'다케시마 비석' 한국 대사관 앞에 세울 것"’
이러한 기사는 정말 수도 없이 쏟아집니다. 일본은 독도가 일본의 땅이라고 계속 우기고 있으며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내용을 계속해서 넣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2012년 4월 6일, 일본의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확정짓기까지 했습니다.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시절 주변국을 유린하고 짓밟은 행위에 대해 정당화를 하는 것이며, 당시의 행동을 전혀 반성하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몇몇 분들께서 '일본인들은 독도에 큰 관심이 없다'라고 하십니다. 일본인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본다면 정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 역시 독도에 관심이 많으며, 독도은 일본의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실질적으로는 영유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줄인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독도 지키기]
조선시대의 안용복처럼 현재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독도와 관련된 책자가 발간되고, 독도연구소 등에서 일본에 대한 반박글을 만들었고, 2004년에는 고 조오련 선생님의 독도 횡단이 있었으며 2005년에도 여성대표 33인의 횡단이 있었습니다. 한편 독도에 호적을 두는 분들도 있었고, 뉴욕타임즈에 독도를 알리는 기사를 올린 서경덕교수님 같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위와 같은 기성세대들의 노력이 지금까지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생들은??
최근에 들어서 대학생들이 독도에 관해 노력하는 소식이 별로 들리지 않습니다. <대학내일> 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16%가 독도가 우리나라의 소유가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글이 있더군요. 서경덕교수님 말씀대로 독도에 대한 가장 큰 적은 일본 자체보다 무관심일지도 모릅니다.
[대학생 독도 수호 대장정은 순수하게 대학생이 기획하고 주체가 되는 행사]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문제에 관심을 가졌고, 독도를 수호하기 위한 기성세대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화와 정신이 계승 되지 못한 다면 일본은 계속해서 영유권을 주장할 것이고, 어느새 독도를 일본에게 내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저희 대학생들은 안용복 선생과 독도의용대의 정신을 이어받아 독도수호를 실천하기 위해서 모아 대장정을 진행합니다.
대학생 독도 수호 대장정은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 울릉도-독도 수영 횡단
□ 독도 수중림 재건 활동
□ SNS독도 수호의지 확산 운동
1. 독도 횡단. 무모한 도전?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직선거리는 87km 하지만.. 파도와 조류를 고려한 곡선거리 100km를 고려해야 합니다. 시속 4km로 나아가도 25시간 이상이 걸리는 대장정입니다. 쉬운 도전은 아니지만 독도를 가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3월부터 끊임없이 훈련을 해왔습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 만일의 사태에 발생할 안전문제에 사전 대비를 했습니다. 독도 횡단은 20명의 대학생이 4팀으로 나누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2. 독도는 우리 땅? 독도를 생각한다면 환경!
우리의 독도를 위협하는 것은 일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독도 앞바다는 갯녹음과 백화현상으로 인해 독도의 수중 환경이 엉망이 되고 있습니다. 진정 독도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우리 땅’이라 주장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독도를 국토로 인식한다면 환경적으로도 지키고 가꾸어야 합니다. 저희는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성게, 불가사리, 수중쓰레기 제거활동과 동해 특산종인 대황을 이식하여 바다 숲인 수중림의 재건을 일조하고 독도 바다 복원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3. 어머, 그 소식 들었어요?
이번 대학생 독도 수호 대장정 캠페인은 단순 일회성으로 끝나는 행사가 아닙니다. 제2, 제3의 수호자들을 발굴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후속 활동이 이어질 것입니다. 독도행사를 진행한 뒤에는 보다 효율적인 독도 홍보와 수호의지를 퍼트리기 위해 SNS를 이용한 홍보활동과 지면활동을 할 것입니다.
□ Facebook페이지 (http://www.facebook.com/ddchallenge)
□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ddchallenge)
[그대 이름은 후원자]
안전법상의 문제로 독도를 횡단 허가를 얻기 위해서는 대형 그물망을 제작해야 합니다. 그물망을 이끌어줄 어선과 25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참가인원을 태워줄 여객선도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도움이 필요해 다양한 방면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다음 희망해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 1000명의 서명을 받았고 모금 심사중에 들어갔습니다. 좀 더 많은 서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서명 하나하나가 저희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http://hope.agora.media.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7079
위 링크에 들어가셔서 서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해를 횡단하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독도 수호라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희망해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보듬어 주고 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현재 캠페인 진행 상황을 보도한 기사입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36352&yy=2012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83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080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52
http://media.campuslife.co.kr/media_View.asp?idx=19999&n4_page=1&n1_UType=1&idx_SysMMA=&idx_SysSMA=&idx_View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