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늘 곁에서 함께해주던 짱구, 스폰지밥, 디즈니 친구들… 등등
한국 애니메이션!?은 낯설었던게 어그제 같은데….
혜성같이 등장한 뽀로로!
지난해부터 뽀통령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낼 정도로
한국 애니메이션 발전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한국 애니, 최고 흥행작!!! <마당을 나온 암탉>
탄탄한 원작 스토리로 한국 특유의 정서가 묻어나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래서 극장을 가봐도… 역시나 아이들이 많았지만ㅋㅋ
극장의 절반 정도는 내또래의 젊은 분들도 볼 수 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면서 익숙한 풍경과 캐릭터 등
어쩌면 우리만 아는 어릴적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다른 해외 애니에서는 느낄 수 없는 공감을 얻었던 것 같다!
다음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두번째 칸 출품작! <돼지의 왕>
작년에 개봉된 <돼지의 왕>은 마당에서 보여주었던
아이들 감성의 애니메이션이 아닌, 사회 비판 혹은
‘나는 어떻지?’ 라는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애니메이션이었다
애니메이션이 이렇게 현실적이고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_-;
또한 한국 애니메이션을 전세계가 인정해주는 좋은 발판이 된 영화다
칸 영화제 수상의 문턱까지 올라가본 한국 애니메이션!!!
갈 길이 멀지 않아 보인다+_+
위의 두 작품을 발판으로 이번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2년 한국 애니메이션 기대작 <파닥파닥>
파닥이를 만난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났다~!
전주국제영화제 무비꼴라쥬상에 빛나는 작품-_-b
위에 보이는 포스터가 변경 전 포스터인데
귀엽기도 하고 해서 <마당을 나온 암탉>과 비슷한 영화겠거니
부담 없이 관람하게 됐다
바다에서 자유롭게 지냈던 고등어가
횟집 수족관에 갇혀 탈출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다
수족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우리가 겪는 사회랑 비슷한 점을 많아서 그런지…
참, 예상외의 많은 것들을 얻어가는 영화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다르겠지만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에서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은 직장에서
‘나’를 생각하면서 ‘꿈’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에 뮤지컬 형식같이 나오는 부분들이
해외 애니메이션에서나 봤던 장면도 나오는데
노랫말과 영상이 잘 어우러져 애니메이션의 흥을 돋구었다
그.래.서!
<파닥파닥>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후다닥 퍼옴!!!!
완전 맛보기!
자세한 내용은.. ‘자체 스포금지’이기 때문에 말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다행히!!! <파닥파닥>이 7월 26일 개봉은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_-++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도 진입한 만큼!
국제적으로도 기대가 높아진 한국 애니메이션의 ‘파닥파닥’ 한 몸부림!
<파닥파닥> 기대 하시길+_+!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국 애니메이션 포에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