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들 하염
열분들의 지역에도 지금 우리집위의 하늘처럼 비가 내리는것이아닌
쏟아부어지고 있음?
여긴 분당임
정말 거짓말안하고 내가 태어나서 본 비중에
제일 많이 오고있음.
난 자취생임.
대학교 자취생임.
대학교 가난한 자취생임.
대학교 가난한 반지하 자취생임.
우리집은 원래 물이 조금 샘.
비가 많이오는 장마철이면 천장에서 비가 똑똑 샘.
그런데 오늘은 비가 내린것이아닌 쏟아부어지고 있었다고 하지않았긔?
걱정하며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천장을 봤음.
깨끗함.
아.. 주인아저씨가 방수처리 해준다더니 장마철되기전에
왔따가셨구나 .
친절도하셔라 생각했긔.
흡족해하며 화장실을 가려고
거실을 지나치는데
우리집 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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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이안오시겠지만
저사진의 물에는
깊이가있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찰랑찰랑정도가아님
아.
문제는 바닥이었긔.
닦기 시작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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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네장
다섯장
여섯장 을로 아무리 벽을 만들어도
덮쳐오는 쓰나미를 막을순 없었긔
수건을 짜고짜고 또 짜서
나의 손은 이렇게 되었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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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가난한 자취생들은
햇빛안들어오는 반지하에서 ,, 장마까지 걱정해야함?
이제 시작이라던데...
난 내일 계절학기 시험인데..
단어도 안외웠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함?
제발 도와주삼..
집주인아저씨 고소해야함?
법률적으로 잘 아는 톡커들 도움좀 주삼 ㅠ_ㅠ
너무 힘이들어
한시간동안 물을 퍼내고
안되겠다
공부해야겠다 책상에 앉았는데
너무너무 분한마음을 이길수없어
이곳에 글을씀.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비가 다시 억수처럼 퍼붙고
내 책상옆까지 물이
찰랑찰랑 하려하고있다는것임......
아...
또 짜러가야함...
분당사는 톡커들
효자촌으로좀 도와주러오삼.......................
나 진짜 죽겠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