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형식으로2개의 지랄판과 1개의 성지판으로 구성.
해석판(해석 남/여): 해석 남/여 판이라는 이름에 맞게 서로를 해석하긴 하지만항상 해석하는 과정에서 트러블. "너흰 이러이러 하지 않느냐.""아니다 우린 이러이러 한데 너희가 이러이러지 않느냐" 이런 식이고,너희 이렇게 저렇게 옷 입는거 ㅄ같다는 둥의 논쟁.간간히 방탈로 '옷좀 봐주세요, 신발좀 봐주세요' 하는 불순한 종자들도 포착됨대체로 '남자가 보면 설레는 여자 ST(또는 반대)' 이런 류의 글.
여판(여자들끼리만): 여긴 그냥 패션쇼장. 맨날 제목엔 '언니들, 이것좀, 사진有' 이런 식.주로 코디를 봐달라고 함. 종종 머 가슴커서 성기같네요 이런 류도 있는데 어디서 퍼왔는지 모르겠음.봐달라는게 뭐그리 많은지 지 맘에들면 사는거지. 뭐 허튼 소비 안하겠다는 마인드는 바람직함.남자 만날 때 좀 그래보지. 남자 만나는 걸 허튼 소비라고 생각한다면 굳이 덧붙이지 않겠음.남판에 야짤드립치는데 여기도 항상 제목에 '19금)' 죤나 많음. 먼 샹 소음순이 비틀어졌다느니, 젖이 뾰족하다느니 미친소리를 좀 잘함.올려놓고 니 젖 병신같다 하면 열폭. 모든 여판의 특징임. 무슨 말을 듣고 싶은건지 의도를 모르겠음.
군화 & 곰신판(군화와 고무신): 여기 여신판이라는 제보를 받고 눈팅을 실시해보았음.확실히 마인드가 올곧고 군인이 되버린 남친에 대한 애정이 드러남.판녀는 안불쌍하지만 여기서 군인한테 차인 얘기들 보이면 약간 불쌍함.뭐 그렇지만 군인 입장에서도 밖에서 기다리면 좀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죤나구 기다렸는데 차였다고 또 지랄지랄 하는 애들도 종종 있어서 물을 흐리고 있음.여기서 옷봐달라고 하는건 대체로 면회 복장 질문이라 왠지 성심 성의껏 답변해 주고 싶음.
어제 오늘 6개의 판을 정리해 보았으나확실히 결시친 처럼 미친곳도 없고, 육아판 만한 성지도 없음.육아판은 아줌마 들만 있어서 별로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텐데그런 마인드는 좀 덮고 이제 성숙한 사고를 하길 바람.결시친 노처녀 히스테리 미친년들 보단 죤나 좋은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