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톡커님들 뽕뽕이 입니다 하ㅏ하핳
오늘 하루 비도 오고
비가 오는 날에 저처럼 우산에서 떠밀려서 훈남을 건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추천에다가ㅠㅠ!우왕 댓글도 써주신 키득키득님 감사합니다♥
어제 톡을 못 썼어요ㅠㅠ이젠 약속 지키겠슴다
지송 합니다![]()
오늘도 요걸 쓰고 사라지겠음 하 ㅏ핳
어제 피씨방을 가서 톡을 쓰고나서 한참동안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내가 뭔가를 해야할거 같은 거임ㅋㅋ
안그러면 이 남자를 평생 놓칠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서용씨와 가까운 곳에서 게임하는 친구에게
"노래방 가고 싶다! 노래방 가자!"
라면서 막 크게 소리쳤음...........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서용씨에게 내가
"아까 우산 죄송한데요.. 노래방이라도 쏴드릴까요..?"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남자에 미친 여자애 같애ㅋㅋㅋㅋㅋㅋ
나 왜 이랬지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이 생각하느라 기분이 좀 안 좋았음ㅋㅋㅋㅋㅋ
왜 내가 먼저 제안을 한거지ㅋㅋㅋㅋ
하여튼 내가 노래방을 쏜다니까
옆에 있는 오빠 둘이서 더 난리였음
막
"오옹ㅇㅇ오 옼ㅋㅋㅋㅋㅋㅋ같이 가자고?!!!?"
요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 그냥 돈만 내준다고 했음
그랬더니 일단 게임 한시간 삼십분만 하고 보자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거의 두시간씩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알았다고 했음 남자로써 한시간 조금 넘게 게임한다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이해하기 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 삼십분동안 지지배들이랑 나랑 그 오빠들은 게임에 빠져서
서로 얘기도 안하고 게임에 집중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할줄 아는 게임이라고는 고작 카트랑 크아 뿐...ㅋ
그래도 레벨은 높음.. 맨날 요거만 하니깐ㅋㅋㅋㅋㅋ
한시간 삼십분정도(?) 지나고 이 오빠들이 먼저 일어섬!!
나랑 지지배들은 열심히 스타랑 테런이랑ㅋㅋㅋㅋㅋ크아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러더니 오빠들이 나랑 지지배들보고 작작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네가 남자애들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피씨방에서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 건너편에 있는
노래방을 갔음ㅋㅋ
그런데 피씨방에서 지지배들중에서 4명은 게임을 하겠다고ㅋㅋㅋㅋ
안간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너네임 굳굳
노래방을 갔는데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방이 다 꽉 차있었음
그래도 5분이 남았다니까 기다렸음ㅋㅋㅋㅋㅋㅋ
결국 오빠들과 우리는 한방을 써야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 주인씨 좋았어요 아잉 센스쟁이![]()
5분이 지나고 우리는 방에 들어갈려는데 오빠들이 나보고
"우산! 계산 안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셋 다 이러면서 웃는 거임ㅡㅡ
진짜 나보고 내라 했음ㅡㅡ
그래서 내 지갑을 꺼냈음ㅡㅡ
그리고 두시간 부를 이만원을 꺼냈음ㅡㅡ
"아 됐다 그냥 우리가 낼게ㅋㅋㅋㅋ화내지마ㅋㅋㅋ왜 정색을 해ㅋㅋㅋㅋㅋ"
유후
서용씨..........가 아닌 그 옆에 있는 투블럭씨가 말했음ㅋㅋ
내가 하도 정색을 하면서 돈을 낼라니까 미안해서 그런듯ㅋㅋㅋㅋ
옆에 있던 지지배들 3명은 막 오올~ 요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갔더니 음.... 막 사람이 나가서 그런지 열기가 후끈했음ㅋㅋㅋㅋ
"와우 땀내 쩐다"
"아 드러워 너네 땀내 쩔엉 좀 씻고왕"
"닥쳐 너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 오빠들 셋이서 말하는거 웃김ㅋㅋㅋㅋㅋㅋ
닥쳐 너꺼잖아 라고 한 사람이 서용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나랑 지지배들 이 얘기 듣고 막 웃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우리는 조신하게 자리에 앉았음ㅋㅋㅋㅋㅋ
오빠들에게 잘보이고 싶은 마음에 우리는 자신있는 곡만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뿔
나는 소찬휘꺼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배들이 나보고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냔들ㅡㅡ
그 오빠들 세명은 아무것도 안하다가 막 아이유랑 걸그룹 노래
나오면 막 우리 마이크 뺏어서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
훗
톡커님들 내가 노래만 부르고 있었을 거 같음?ㅋㅋㅋㅋㅋㅋ
지지배들이 빅뱅 노래를 열창하고 있을 때ㅋㅋㅋㅋㅋㅋ
투블럭 오빠가 내 옆에 앉았음
아 난 서용씨를 원하고 있었는데 투블럭이 왔음ㅋㅋㅋㅋㅋㅋ
투블럭이 나한테 하는 말이
"너 서용이한테 관심있지"
요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알았지 이 쏴람이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솔직하게 고개를 끄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익 내가 너무 적극적인거 나도 앎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투블럭 오빠가 다음에 한 짓이 대박이였음
오 하늘이시여
진짜 이 생각만 하면 기분이 설렘..
서용이가 너 귀엽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요러케 핸드폰에 찍어서 나한테 보여줌ㅋㅋㅋㅋ
"야 나한테 번호 말해 내가 서용이한테 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에서 잠깐 멈칫함ㅋㅋㅋㅋㅋㅋㅋ
이 쏴람이 이 핑계를 대면서 내 번호 따는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랑 갖가지 생각이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 개뿔 간단히 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서용이한테 홀딱 반한 여자ㅋㅋㅋㅋ
내 번호를 준다는데 누가 거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진짜 글로는 되게 막 별로 안 설레보이지만
난 정말설렘 진짜 지금도 실실 웃으면서 쓰고 있음ㅋㅋㅋㅋㅋ
흐아 그리고 나서 바로 투블럭 오빠가 서용씨 곁으로 돌아감
한시간이 지나고 거의 두시간이 다 되가는데
서용씨와 나는 한마디도 안함ㅋㅋㅋㅋㅋㅋ
매정한 사람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노래방이 끝나고
지지배들 중에서 투블럭 오빠랑 옆태 오빠랑
잘 되가는 지지배가 있었음ㅋㅋㅋㅋ
(옆태 오빠는 그냥 옆태가 쯔앙임 턱선이 .. ㅋㅋㅋㅋㅋ)
혹시 앎? 얘들도 나같이 판을 쓸지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지지배들이랑 그 오빠 둘이는 잘 되가는데ㅡㅡ
왜 나랑 서용씨랑은 아무런 발전이 없는지 모르겠음
막 나랑 지지배들 잘되가는애 빼고 한 명이랑 얼굴 찌푸리면서ㅋㅋㅋㅋ
"어우 커플 정말 쓸데가 없는거 같애"
"어머 정말 그걸 이제 알았니"
막 요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툴툴거렸음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자가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블럭한테 번호받앗다 내꺼도 저장할꺼지?
오오
누구겠음 바로 서용씨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자보고서 나랑 바로 눈이 딱 !
마주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데?![]()
여기까지 쓰겠어요♥
알라븅♥사라졌다가 다시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