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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좀봐주세요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제

이강애 |2012.07.06 23:36
조회 226 |추천 2

 



여러분

장기기증 제대로 알고있으세요?

고학력자보다 저학력자가 장기기증에

더 관심이 있고 더 많이 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장기기증.

너무 다가가기 힘든 주제인가요?

미드 그레이아나토미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매 해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떠나가고 계십니다.

 

그 분들이 내 부모님이, 내 친구가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신원미상의 한 환자가 실려오게 되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는 시작되는되요




환자를 치료하는 대신에

뇌파검사를 하라고 지시하시는 의사선생님입니다.

뇌사상태임을 직감하는 걸까요?




 

뇌사상태는 뇌가 죽은 것으로 자가 호흡이 불가한 상태로

의학적으로 사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뇌사상태라는 것을 달가워 하지않는다는 것 아시겠나요?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라고 하여

장기이식을 하기위해 일부러 환자 치료에 소홀히 하는 일은 없답니다.






이 병원에는 '맥키'라는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가 있는데요




간암으로 투병중인 환자입니다.



간 이식을 위해 8개월을 기다려온 맥키

많이 지쳐있는 모습을 볼 수 있나요?

우리나라는 현재 몇개월이 아니라

몇 개월~수 년 이 걸린다고 합니다

환자들은 얼마나 애가 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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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뇌사환자로 돌아와서







뇌사를 죽음으로 인정한다는 것이

가족들도 어렵지만 의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장기기증을 생각해내는 의사의 모습입니다

중간에 생략이 되었지만 6시간을 채워 뇌사판정을 받아내고
신원 미상이기 때문에 환자 보호자를 찾는데 애를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환자의 보호자를 찾게 되어 장기기증을 설득하는데요

주요 장기 기증에 동의를 합니다




또한

주요 장기 외 다른 조직, 안구에 관해서도 설득을 하는 데요

각막을 기증에도 어렵게 동의를 했어요




이 상황을 받아드릴 수 없는 보호자.





이 상황은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고

이해할만한 상황이죠

우리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해둔다면 이러한 문제가

다소 줄어들 수 있겠죠?

참 마음이 아픈 상황이에요.




뇌사자를 장기기증으로 이루어 질수 있게 돕고, 설득하는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의사, 그리고 각종기관 또한

당사자만큼 어렵고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아시겠나요?




참 좋은 문구죠?

케빈을 대신해서 살아간다.

여러 생명을 구하고 가는 그 뒷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장기가 적출이 되고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이식이 되어져요



이식을 받은 맥키


다행히 상태가 결과가 좋다네요!!!!!

^0^


이식 후 관리는 철저히 해야한다는 점

힘들게 이식을 받았는데 나빠지면 안되잖아요

 

간암으로 죽어야할 운명인 케빈.

하지만 죽을 수 밖에 없언던 환자로 부터 받은 간 덕분에

살 수 있었습니다.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여러분.







손을 꼭 잡아주는 의사선생님

무슨 뜻 일까요?

이식이 되어 기쁩니다.

다른 환자분들도 이식이 얼른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생각엔

이런 함축적인 뜻 같아요.

하루하루 힘겹게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뇌사판정을 내리는 것 ,의사로서의 책임

뇌사를 받아들이는 보호자와 장기기증에 관한 충격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 에 관해

살펴봤습니다.

조금은 쉽게 다가왔나요?

장기기증이라는 것은 단 한사람만으로서는 될 수 있는

간단한 일이 아닌만큼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뭉쳐 빛을 발휘한다면

많은 아픈사람들의 고통이 줄어들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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