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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좀달아주세요ㅜㅜ)진짜억울하네요 ;; 집에서 쫒겨났어요 대1새내기

ㄷㄷ |2012.07.07 02:24
조회 216 |추천 0

처음으로 이런데서 글써봐요

 

 빠른94년생 대학교1학년인데요 방학한지얼마안되고해서 알바를 그만두고

 

집에서 좀쉬면서 여자친구만나고 하면서 몇일지내다가

 

5일날 알바비 들어와서 체크카드에 넣어놓구 제가9월에 군대가려고 입영신청을

 

해놓은 상태여서 여자친구랑 시간도보내고

 

추억도만들고 하려고 알바비 50만원정도 아껴놓고

 

다음주부터 물류나 단기알바해서 돈벌어서 생활비쓰고하려고 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어제저녁부터 정말갑자기 어머니께서 너앞으로 집에서썩지말고

 

니컴퓨터하는 전기세 아까우니깐 하지말라하시고 여자친구 백여시같은년이라고;;

 

솔찍히 지금여자친구처럼 저많이 생각해준여친은 없엇거든요

 

조금 진지하게도 생각해보고 있엇는데 그런식으로 말하시면서

 

여자친구도 만나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오늘아침에 알바비까지 전부내놓으라고 하시네요;

 

4일이 엄마생신이셔서 가방사드리려고 주문 다해놓고 오늘 돈줄테니깐 엄마 붙이라고

 

하고 엄마랑 트러블생길만한 일은 없엇거든요

 

내일 할머니 생신가게되서 5만원만 빌려주면 10일날주신다고하신거도 가방값이랑 5만원 다갖고있는데

 

갑자기 알바비 다내놓으라고 하시네요

 

저도 대학교 새내기 치고는 사회경험많고 생각도좀 있는편인데

 

갑자기 왜이러시는지 모르겟네요

 

아물론 알바비엄마드리면 엄마가 저용돈쓰라고 어느정도는 주시겟죠

 

근데 좀너무하셔서요 ; 피시방주말 야간알바해서 밤잠설쳐가면서 일하고 겨우받은돈인데..

 

그러다가 오늘 여자친구랑 잠깐만나서 카페갓다가 집오니

 

돈가져왓냐고 하시면서 제가 주기싫다고 하니깐

 

나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조리잇게 정당한 이유와 대안을 제시했는데

 

전혀들으시지도않으시고 무조건 돈달라 아님나가라 한두시간 실랭이하다가

 

결국엔이렇게 쫒겨났네요;; 지금은 집근처 피시방에서 글쓰고있습니다..;;

 

나름 금융정보공학과에 과대표까지하고 열심히살았다 생각했는데 엄마생각은 그게아니신지;;

 

엄마가 그래도 나름생각해주셔서 오늘은 니돈으로 모텔같은데나 가서 자라고 하시고

 

내일부터는 숙식제공되는 주유소나 공장알아보고 들어가서살라고 하시네요

 

짐은 주시겟대요

 

정말 갑자기 왜이러시는지 모르겟네요 ;;

 

저도솔찍히 자존심쎄서 힘들게일한돈 이렇게한번에 뺏기긴 싫거든요

 

만약 적당한 이유라도 있엇더라면

 

아그래서 달라고 하시는구나 할테지만

 

두서없이 갑자기 이러시니깐 당황스럽네요 ;;

 

앞으로 입대전까지 어떻게버텨야할지도 고민이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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