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소음보다 더 심한 윗층 아줌마!!
501호같으니
|2012.07.07 12:50
조회 501 |추천 3
안녕!!!!!!!!!!하세요 !!!!!!!!!!!!!
윗층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서 사는 고3학생임..ㅜㅜ
바로본론!
난 작은 아파트에 살고있는데
3년전에 윗층에서 물을 틀어놔서 그 물이 우리집으로 와서
벽지가 다젖고 그러고 물도 다 샜엇움..
그때부터 501호(윗층) 이랑 사이가 안좋아졌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2년전부터 위층이 너무 시끄러운거임!!
막 소리지르는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쿵쾅쿵쾅뛰는거..
그래서 경비실에 인터폰해서 윗층에 좀 조용히 해달라 말했음
그땐 좀 조용해지다가 다시 뛰는소리..
우리 아파트가 동이 하나라서 좀 작은편인데 앉아있을수있는 벤치나 마당?같은게있는데
여름엔 할머니나 아줌마들이 많이 계심.. 그때 엄마가 시장에 장보러갔다가 올라오려는데
벤치랑 마당쪽에 501호(윗집)아줌마가 있길래
울 엄마는 집에 고등학생(저)도 있고 아부지도 힘들게 일하시고
집에서 주무시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못잔다고 좀 조용히 해달라고
좋게좋게 말했다고하심 모든지 일은 좋게끝내는게 좋으니까!!!
근데 다짜고짜 그 501호 아줌마가 소리를 질럿다고함ㅋㅋㅋ
그러드니 욕도 하시고 시끄러우면 이사를 가라고함ㅋㅋㅋ
어휴 그때 엄마는 순간화나서 "여기 너네집 아니잖아 너네가 이사가" 막이러고
집으로 올라오심..ㅋㅋ
그뒤로 시끄러우면 501호 찾아가봤자 말이 안통하니 안찾아가고
경비실에 인터폰해서 좀 조용히해달라 하는데
첨엔 경비아저씨들도 알겠다고 윗층에 인터폰도 해주심
그런데도 순간만 조용하지 다시 뛰어다님...
진짜 얘네는 슈퍼발목임 절대 안부서져
그런세기로 뛰어다니면 발목 나갈텐데 참.. 윗집에서 애를 참 잘멕인듯
그리고 어느때부터 인터폰 하면 받자마자 꺼버림ㅡㅡ
며칠전에도 인터폰해주던데 아까전에 하니 받자마자 끔!!!
또 작년쯤에 집에 엄빠랑 나랑잇엇는데 또 쾅쾅뛰길래
엄마가 올라가신다는거임 그때 아부지도 올라가시고
나도 궁금해서 뒤따라 나갓엇음
그때 그 아줌마가 아닌 젊은 아줌마가 나오더니 애가 있어서 그렇다고함..
뒤에보니 그 아줌마랑 아줌마 남편되시는분이 애 한명안고 서있는거임
그래서 엄마는 그동안 시끄러웠던거 얘기하니
또 그 욕쟁이아줌마가 째려보면서 또 뭐라 욕을하려함ㅋㅋㅋㅋㅋ
그 젊은 아줌마는 그 욕쟁이아줌마 딸이라시는데 딸이 가만히 있으라그러고
주말마다 여기(501호)오시는거라고 하길래 그럼 애좀 안뛰게 해달라고
말하니까 그러고있는데 통제를 못하겠다고 함..ㅋ... 자기아들을 왜 통제를못행..
좀 화나고 그래서 저도 뒤에있다가 학생인데 공부가 안된다고 하니까
그건 죄송하다 하시네요 일단 내려왔었는데 그후에도 그냥 뜀ㅋㅋㅋㅋ아옼ㅋㅋㅋ
얘네들은 진심 육상선수 될삘임ㅋ
그리고 이번 평일에 전국 고딩의 기말고사였음
나도 마찬가지여서 친구랑 같이 집으로 와서 공부를 하려고 딱! 잇는데
위에서 아주그냥.. 뭘 깨부수듯 겁나 시끄러웟음..
그래서 친구가 참다못해 인터폰으로 경비아저씨한테
시험 공부중인데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 말좀 해달라고 하니
알겠다하셔서 맘놓고 공부하려니 인터폰 받는 순간만 조용하고
또다시 쿵쾅쿵쾅!!!1!!쿵쾅쿵코앙!!!!!!!! 오죽하면 친구가 더 뛰는거같다고 그럼ㅋㅋㅋ
울엄마도 그얘기 맨날하능데..ㅋㅋㅋ
어제도 너무 시끄러워서 그 친구랑 엄마랑 같이 올라가니
아저씨가 나오심 근데 우릴 째려봣음..무섭게말야
그래도 우린 웃으면서 조용히좀 해달라 부탁조로 얘기하니 알겟다고는 하시더만
그래도 뛰는건 마찬가지..ㅎㅎㅎㅎㅎ 에휴..
그리고 오늘도 윗집때문에 눈이떠져서 그냥 폰만지고 누워잇는데
언니가 나가는소리가 들렷슴 그리고 물마시러 방을 나갔는데
뭔 다투는소리가 다 나는거임 그래서 현관문 열어보니 언니가 내려오고잇길래
뭔일이냐니까 아..여기선 대화로 알려드림!
언니가 벨누르니 욕쟁이아줌마가 째려보면서 문을 열대요
언니는 윗집에 애있는거 알면서도
언니 - 혹시..여기 애있어요? 라 하니
욕쟁이 - 애 있다!! 있는데 뭐!!!!!
언니 - 애가 뛰는데 시끄러우니까 좀 조용히 해주세여
욕쟁이 - 애가 뛸수도 있는거지!
언니 - 아우 아줌마 무식해서 뭔 대화를 못하겠네
욕쟁이 - 그럼 니네가족은 안 무식해서 애를 밧줄로 꽁꽁 묶어두라한거냐!
언니 - 그럼 묶어놔
욕쟁이 딸 - 야!!! 너 일로와봐!
언니 - 아우 싫어!
이러고 내려왓다고함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 가족은 애를 묶어두란말 한적엄슴ㅋㅋㅋ
진짜업슴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애를 묶어놬ㅋㅋㅋㅋ
언니도 저희 가족이 그런말 한적이 없는거 알기에 어안이 벙벙해서 저런말을 햇다함ㅋㅋㅋㅋㅋ
그엄마에 그딸이 아니랄까 딸도 처음부터 반말을 하심ㅎㅎ일진가족인가봄..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경비조차 저희 인터폰 안받으니까 방금전에 엄마가 경찰서에 들려서
얘기를하고 경찰아저씨를 불렀움
그때쯤 윗층이 조용하길래 애들 나갔나보다 생각하고있었는데
경찰아저씨가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오실때 윗층 애가 같이 타고서
경찰아저씨가 우리집 오는걸 보고 자기집 가서 말했나봄
경찰아저씨있을땐 진짜 쥐죽은듯 조용히 있더만 경찰아저씨가 501호로 주의주고
간걸 확인하자마자 바로 뜀! 이번엔 막 악쓰며 소리지르는것도 다 들렸음
얘네한텐 롹스피릿!!이 숨겨져있는게 분명함 뭔 소리를 그렇게 지르나..
진짜 이것때문에 귀가 너무 멍멍하고 스트레스받고..
아니 언제는 무슨 볼링공 구르는듯한 소리까지 들렸음
뻥이아니라 허세도 아니라 진짜 나무바닥에 뭐 굴리는소리였움
애가 주말에만 와서 저정도로 뛰어다닐정도면 거실에 매트라도 깔아두던가..
아님 최소한 미안한 마음이라고 갖고있으면 좀 참기는 하것슴
근데 자신들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그냥 다짜고짜 욕부터 하시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짛ㅎㅎ 아진짜 하루만 여기서 살아보라하고싶음ㅋㅋㅋㅋ
아니면 601호로 찾아가서 망치로 겁나 때리고싶음..
진심 노이로제걸릴거같음 지금도 뛰넼ㅋㅋㅋ 두두두두두두 ㅋㅋ이게뛰는소리임
ㅇ아......애가 저렇게 뛰면 자기(욕쟁이 딸) 집에만 잇든가...
아님 집을 처음부터 1층으로 사든가 왜 대체왜 5층씩이나 올라가셔서
굳이 피해를 주는지모르겠음
이거 다 올리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신청양식받아서 신청서쓰러갈거임..
진짜 쉬는날에 이게뭐야 이 501호같으니라고오!!ㅡㅡㅡㅡㅡㅡㅡ
작년엔 울어무니 구청에 전화해서 막 신고하는거 어쩌는거 다 알아냈었음
그정도로 심각.. 아까 아는오빠한테 윗층때메 글쓴다니까
잘났다고 비꼬길래 대충 말해주니 자기가 잘못생각했다고 미안하다함
진짜 대박임 뭐진짴ㅋ 방금 꿍!! 소리남.. 무거운거 일부러 들엇다가 놧나ㅡㅡ
진짜 내쫒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