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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까망 |2012.07.09 16:37
조회 223 |추천 0

21살, 연봉 1600받고

일한지는 5개월째 되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교수님 추천으로 전공살려서 입사했는데요.

월급영수증받았을때는 사무보조로 되어 있어서 혼자 갸우뜽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현장에 왓다갓다 해야하는 일이라 대리님과 같이 자주 왔다갓다 하였고, 저번달에는 공장장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같이 현장 내려오지말라고 현장에서 둘이 사귀냐는둥 소리 나온다고요.

그래서 현장가기 싫어서 왠만하면 잘 안내려갑니다. 그러더니 오늘 저희부서 미팅시간에 또 그소리 나오더라고요. 사장님하고 회의하는데 저랑 대리랑 현장 어슬렁거리는게 맘에안든다고 그랬다고요. 가기 시른 현장 억지로 내려가서 일하는데 그게 모가 잘못된건가요?? 현장 내려가면 막내라 그런지 다들 그냥 무시하는듯이 쳐다보십니다. 필요한게 있어서 말씀드리면 그냥흘려들으시듯이 말씀하시고요.

처음에 회사 입사하고 H라인 치마 입고 왔더니 관리부쪽 대리님이 보고 그러시더라고요. 일할때 입고올옷은 아니라면서 그다음날 같이 일하는 언니가 불러서 대리님이 짧은 거 입고오지 말라고 했다고요. 많이 짧은 옷도 아니고 보통 H라인 치마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화장도 하지말라고해서 안하고 다닙니다. 왠만하면 1년 이상은 다니고 싶어서 회사에서 말하는거 다들어주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하고싶은게 있어서 1년정도 다니다 학교 다시들어가려고하는데 어째야 좋을지 모르겠어요..ㅜㅜ관두고 싶어서 막상관두자니 뒷일도 걱정되고.... 퇴사사유는 모라고 해야할지.....ㅜㅜ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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