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계셨나요?
무관심속에 묻혀진 진실을..
성매매: 일정한 대가를 주고받기로 하고 성행위나 이에 준하는 행위를 하는 일
‘출장성매매 한국여성 “토막살인” 사건의 진실 -한국경제’
‘섬에 팔려간 소녀들, 돈 몇 푼에 3개월간 성매매 -일요서울’
‘성매매, 강제노역 시키고 돈 뜯은 10대 35명 검거 -동아일보’
‘워킹홀리데이 간다더니 호주서 성매매, 한국여성 1000명 넘어 -아시아투데이’
‘미 텍사스 성매매업소급습.. 한인여성무더기 검거 -동아일보’
‘한류 틈타 “한국식 성매매 수출” -헤럴드경제’
현재 한국은 법률 제11285호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로서 성매매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유흥업소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으며
한국내의 성매매 여성은 1백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 성매매산업의 연간 매출액은 24조원으로 (2004년도 통계) 굉장히 높은 수치이지만
성산업은 본질상 착취를 근거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성매매피해자 여성들은 돈을 벌 수 없는 구조 안에서
감금된 채 착취만 당하고 있습니다.
"피를 너무 흘려서 어지럽다."
20대 초반의 한국 여성 A씨가 일본의 인권 단체에 보낸 문자메시지입니다.
구조될 당시 A씨는 골반 내 염증으로 하혈이 심하고, 영양 부족에 시달린 상태였습니다.
A씨는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브로커의 말에 속아 도쿄로 갔지만, 여권을 뺏기고 감금당한 채 출장 성매매에 내몰렸습니다.
또 다른 20대 여성 B씨도 일본 유학 중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했다가 빚을 떠안고 성매매를 강요당했습니다.
일본의 한 인권단체에 도움을 요청한 여성 가운데 한국인은 29%, 외국인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2012.6.21 MBN뉴스 中
이렇듯 한국 여성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성매매의 피해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음지에서 활개치고 있는 성산업은 여성의 성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다는 인식과 함께
성차별을 초래해 여성을 피해자로 둔 무차별 살인사건과 폭행사건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 성적착취를 위한 인신매매 피해자를 공급하는 국가다.”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한국인신매매현황보고서 '中
최근조사에 의하면 한국여성들이 미국과 호주, 일본 등으로 가장 많이 인신매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은 세계 속에서 '성수출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을 사는 것이 여성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지 인정하기 어렵다는 성구매자의 심리는
성매매를 자신이 정당하게 지불한 매매 행위라고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매매의 대상이 되는 여성이 성매매 체제 안에서 겪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합니다. 성매매는 여성의 몸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성적 대상으로서만 존재하게 합니다.
성매매는 사회적으로 보호를 받아야할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을 철저하게 무시하는 행위이며 한 영혼을 비참하게 유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결코 단순한 '창녀들만의 일'이 아닙니다.
현대판 노예제 '성매매' 는 우리의 목소리로 근절시킬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상황을 지켜보고만 계실건가요?
이 악순환의 고리를 우리 자녀에게도 물려주어야 합니까?
우리가 끊어내야 합니다.
이 세대에서 끊어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관심과 새로운 시선만이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음습한 골방으로부터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서적-다시함께센터 미니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