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男임..
학과 동기에 호감 생긴 여자애가 있는데
좀 친해지다 보니까 장난도 잘치고
일부러 잘해주기보다 막 투덜투덜대고 그런거 있잔슴?
그런 사이로 단 둘이 있어도 편할만큼 친해졌었는데
언젠가부터 스킨쉽이 자연스럽게 들어옴...
나솔직히 겉으로는 안소심한척 엄청노력하지만 개소심한데
막 같이 걸어가는데 힘들다고 내 팔 붙잡고
언제한번은 밤에 가는데 무섭다고 막 팔에 앵기기도하고..
한번은 걸어가다가 막 힘들고 지친다면서 머리를 어깨에 기대면서 가는거임....
이 때는 진짜 놀라가지고 심장이 놀라고 온몸에 피가 거꾸로솟는지 2배로빨리도는지 막... 흥분도가올라가서
저도모르게 살짝 떨어져버리긴 했는데...
하.. 이 여자가 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편해서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