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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의 대선 출마를 보고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각이 나서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

정치가뭐임 |2012.07.10 11:30
조회 99 |추천 2

오늘 박근혜 후보가 대선 출마를 확정하는 연설을 했죠. 그걸 보고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써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정치관을 인터넷에 쓰는것이 옳지는

않지만 이건 개인적인 것보단 그냥 한번 되짚고 넘어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진지한 얘기니까 음슴체 안가고 그냥 가죠

전 이전 대통령의 업적을 볼때 정치, 경제, 사회 이렇게 세가지로 나누어서 봐야 한다고 하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잘했다는 점 인정합니다.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였고 이렇게 발전이 된 초석이 되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말하기로 하고, 과연 그렇다면 정치나 사회쪽 측면에서는 잘한게 있다고

볼까요? 아마 근현대사를 배운 사람이라면 박정희가 정치, 사회적인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박정희가 본인이 독재하기 위해서 헌법 개정을 몇번이나 했는지는

아마 배우셨으면 아실껍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랬다고는 하는데 과연

이유가 그것뿐이었을까요?  제가 보기에 이미 헌법 개정을 2번이나 하려고 했다는 것은 어찌 보면

그 당시에 박정희가 정권에 대한 야욕같은게 충분히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인이 계속

집권해서 부를 누리고 싶었을꺼고 계속해서 탄압등을 통해 본인이 독재하는 길을 만들었다고 봐야하죠

사회적인 측면에서 봐도 집권기간 동안 인권탄압을 했던거에 대해서 문제를 짚고 가자면 여러가지 측면

에서 인권 탄압을 많이 했었죠.. 군인이었기 때문에 뭐만 하면 군인들을 대동해서 잡아가고 고문시키고

그랬으니까요... 뭐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인권탄압을 했던 면이 많기는 하지만 그걸 하나하나 다 나열

하자면 너무 글이 길어질것이 뻔하니까 하나만 쓰기로 하구요. 물론 어떤 분들은 경제가 발전하려면

어쩔수가 없었다 그 당시에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었어야 했는데 그럼 이것 말고 방법이 무엇이 있겠

느냐 라고 말하신다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경제 성장력이 월등했던건 사실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경제 성장을 하도록 일깨워 준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지만 그 뒤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과연 뭐라고 말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려면 그정도 희생은

어쩔수 없었다구요? 이러한 점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또한 가져다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희생이야 필요하겠죠.. 하지만 그 희생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빈부격차가 심해진건

사실이고 거기다가 박정희 대통령이 그 부를 대부분 경상도 쪽으로 다 쏟아부은건 알고 계십니까?

참고로 이렇게 말하면 여기는 아마 그러겠죠.. 빨갱이다 라도사람이다 라고 말이죠. 참고로 저 고향

부산입니다. 이전에 광부나 간호사 수출, 제철소를 지어서 나오는 수익등을 대부분 경상도쪽에

쏟아 부었다는거에 부정하시는 분들 거의 없으실껍니다. 사실이니까요. 경부고속도로가 박정희 정권때

만들어졌다는거 아마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요.. 빈부격차와 지역의 격차를 벌린

것으로 봤을때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그닥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근데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33년이 지난 지금.. 그 딸인 박근혜 전대표가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박근혜

전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의 의미로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본인이 처음에 배워온 것이

있는데 그것을 아예 뒤집어 바꿔버리고 본인만의 새로운 정치관을 세워서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같네요.

아기들이 왜 어른들을 보고 따라하는줄 아십니까? 아기들은 자기들이 하는것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어른들이 하는것을 보고 저게 맞는거구나 싶어서 그것을 따라 배우게 되는겁니다. 제가 보기엔 정치도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박근혜 전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임무 수행을 도와줄 때가 정치적인 측면에서

봤을때는 아기나 다름없는 20대 였습니다. 물론 그것만 보고서 그래 이사람은 이랬으니까 앞으로도 이럴

꺼야 라고 말하는건 섣부른 판단이라는건 압니다. 거기다가 박근혜 전 대표 또한 정치를 본인이 직접

뛰어보면서 경험을 해봤을테니 앞에서 그러한 경험을 했으니까 지금도 그래라는 말은 더더욱 말이

안되겠죠.. 하지만 지금 제가 봤을땐 박근혜 전 대표가 어렸을때 박통에게서 보았던 것들이 머리속에

아직까지 분명 남아있을 것이고 대통령이 되면 본인의 아버지가 했던것과 비슷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분명 머리속에 있을겁니다. 참고로 당에서의 정치와 대통령의 자리에서의 정치는 엄연히 다르다고 전

봅니다. 왜냐하면 그 위치에 따른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박근혜 전대표가 대통령이

된다고 했을때 걱정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구요

전 사실 닉네임처럼 정치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20대 중반이지만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실히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가는 현실로 봤을때 한가지 장담할수 있는건 이대로 갔다가는

정말 나라 하나 망하는거 순식간이겠구나 라는 것입니다. 아마 여기 있는 소위 수꼴님들은 그러실껍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나마 이정도 했으니까 나라가 이정도로 돌아가는거라구요. 그런 수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개소리 하지 말라구요.. 그렇게 당신들이 말한 10년동안 노통이랑 DJ가 나라 망쳤다고

하는데 경제적인 측면에서 북한에 퍼준거 말고 망친게 도대체 무엇이며(물론 북한에 퍼주기만 한것은

잘못했다고 저도 생각하는 바입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이 되어서 예전보다 나아진게

어떤게 있는지 수꼴님들께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싶네요.. 오히려 전반적인 측면에서 이전 10년보다

나아진게 별로 없다고 평가가 나오고 있는 이 시기에 이명박이 있어서 그나마 이정도 선방했다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가 되어야 나라가 잘 돌아간다 라고 말하는건 어느 부분에서 도대체 그런말이

나올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종북 그것때문인지요? 참 궁금하네요...

어쨌거나 아직까지는 정치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좀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번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선에 출마한다는 것을 보고서 다시 한번 뭔가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정당하게 비판할 것이 있다면 댓글로 비판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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