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는 공유 수, 목은 소지섭~ 주말엔 장동건과 송승헌ㅋㅋ
요즘은 일주일 내내 브라운관을 통해 멋진 남자들과
만날 수 있어 넘넘 행복하답니당ㅋㅋㅋㅋ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겠죠..![]()
요즘 이렇게 일주일 내내 드라마에 푹 빠져 살다 보니
정말 드라마 영화속 분장이나 CG연출같은게 궁금한것두
많이생기더라구요 ㅎㅎㅎ
얼마전 우연히 알게된 사실들인데요
유령의 최다니엘은 전신 깁스 연기를 위해 5시간이나 걸리는
특수분장을 무려 5번이나 했다고 해요.
또, 닥터진에서는 극의 전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리얼한 다리 수술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소품으로 사용된 한 쪽 다리의
특수분장비만 140만 원이나 들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죠?!
또 특수분장 하면 생각 나는 영화가 몇 개 있는데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브래드 피트 에요
80살의 노인으로 태어나 점차 젊어지며
청년기, 청소년기, 유년기를 살다 유아기에 이르러 생을 마치는
인생을 거꾸로 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는 다양한 연령대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분장에 공을 들였다고 해요.

미국에 브래드 피트가 있다면 한국엔 박해일이 있었죠
최근 개봉했던 <은교>의 박해일은 일반적인 특수분장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얼굴 혹은 신체에 섹션을 나눠 분장을 하는 기법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매번 8시간이 넘는 분장시간을 견뎌냈다고 해요.
영화를 위한 배우들의 인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군요.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도 빼 놓을 수 없겠죠~
이 영화는 김아중의 충격적인 변신으로 개봉 하기 전부터 큰 이슈가 되었었죠.,
아름다운 미녀로 변신한 김아중의 모습에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세 영화 모두 같은 인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감쪽같지 않나요?
더욱이 요즘은 CG도 많이 발달해서 특수분장 + CG의 조합으로
아바타의 나비족 같은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배우의 세세한 움직임과 감정표현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사용한
모션캡쳐는 극에 한 층 더 몰입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했죠.
몸에 디지털 센서를 부착하여 인체의 움직임을
디지털의 형태로 기록하는 것을 모션캡쳐라고 하는데요,
신체 여러 부위에 부착된 센서의 위치 값을 컴퓨터로 기록해 가상의 캐릭터가
실제 배우와 같은 동작으로 움직이게 하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 라고 합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등장했던 골룸도 이 기술을 사용해 탄생된 캐릭터 중의 하나라죠.


이렇게 영화나 드라마뿐 아니라 요즘은 광고 속에서도
특수분장 사례를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인기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일본의 저칼로리 스낵 광고에서
특수분장을 하고 촬영을 해 한 때 화제거리가 되기도 했었어요.
최근의 특수분장 광고로는 대림바스 일체형비데인 스마트렛 광고를 들 수 있는데요,
처음 광고를 접했을 땐, 앵? 실제 훈련된 북극곰을 데려다 찍었나 할 정도였어요.
하지만 북극곰 ‘베코’는 이 광고 촬영을 위해 저 멀리 할리우드에서
한국까지 날아 온 ‘엄청 리얼한 동물 탈’ 이였습니다 ㅎㅎ








메이킹 영상을 보면서 분장 과정을 보았는데
정말 실제와 거의 흡사한 모습을 연출 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이더라구요~,
과거와 달리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눈 높이가
그만큼 높아졌음을 증명하는 것이겠죠?
젊은 사람은 노인으로, 날씬한 사람은 뚱뚱하게,
이렇게 특수분장 기술은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의 모습까지 리얼하게 재현하며
사람이나 동물,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나비족까지 창조 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특수분장, 특수효과, CG를 기대해보면서
그 날이 올 때까지 저는 눈을 초롱초롱 뜨고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