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서서 더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왕쓴거 많은 내용은 아니지만 다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제목 바꿨어요 솔직히 귀신을 직접(?) 본건 아닌데 귀신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기가 좀 그러네요 ㅎㅎ
솔직히 막 무서운건 제가 봐도 아니구요.. 그 독서실을 다니면서
다른 사람보다 이상한 현상을 많이 겪어서 쓰는거구요! 판에 희안하게 령이 보이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는 모르겠지만.. 사실 가위를 막 자주 눌린다거나.. 이상한 현상을 겪는 분들이 솔직히
거의 없잖아요.. 주위에 보면.. 제 주위에는 한명도 없거든요;; 말을 안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저 혼자 알기 아깝고 또 제가 무서운 얘기를 별로 안좋아서해서ㄷㄷ
공포영화 본건 중1때 장화홍련전..(임수정 나오는 영화였죠,,) 그거 보고 기절할
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옆에서 이게 뭐가 무섭냐고 옆에서
보면서 계속 엄청뭐라 그러고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공포영화는 절대 안보구요
얘기도 안하지만 1편에서도 말했듯이 요즘 호러판이 너무 침체기인거 같아서
재미없는 제 얘기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쓰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럼 ㄱㄱ~~~
08년도는 나에게 참 힘듬해였음.. 재수를 하고.. 계곡에서 죽을뻔하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등등… 앞에 사건은 담에 언급하도록 하겠음!
이번 얘기는 좀 재미 없을 수가 있음.. 좀 강렬한 이야기가 있긴 한데 나중에 쓰려고
남겨두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곡에서 죽을 뻔한거..
암튼 우리는 너무나도 스펙터클
다이나믹한 귀신 이야기를 많이 봤기 때문! 하지만 아주 간단한 사건
이라도 본인이 직접 겪게 되다면 그 때 당시는 정말 무섭거나 신기함!!
하지만 이걸 전달하는게 문제인거 같음.. 아무튼!!
이번에는 친구2명을 구한걸 써보려고 함(이래봐도 인생을 구해줌!!ㅋㅋㅋㅋㅋㅋ)
딴걸 쓰려다가 화제를 방금전에 급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 쓰면 당사자들이나 들은 친구들이 알아볼까 걱정이지만 써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때 기절한 이후는 궁금 하지 않음?? ㅋㅋㅋㅋㅋ 그 때 그 검은 형체가
사라지고 바로 기절한 후에 핸드폰 알람에 맞춰서 정상적으로 일어났음 ㄷㄷ
ㅋㅋㅋㅋㅋ 좀 무섭긴 했는데 이게 겪을 당시에는 기절 초풍인데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원래 생활로 돌아가게됨..
암튼 그 가위 사건 이전에도 뭔가 좀 이상함이 느껴지긴 했음.. 앞서 말했듯이
고3 때 자칭퀸의 권유로 그 독서실에 다니게 됬고 재수 하기전 까지는 특별한
일은 없었음.. 단지 재수를 한 이후가 문제였음.. ㅜㅠ(전국의 입시생 여러분 화이팅!)
자꾸 글쓰다 딴데로 새네.. 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 독서실에는 자칭퀸 이외에도 새누리 라는 친구도 다니고 있었음..
그 독서실에 여자친구밖에 없었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는 공부를 엄청나게 잘해서 전교 10등안에 든걸로 기억함.. 강남에 있는
학교에서 전교 10등이었으니 그 실력은 정말 무지막지 했음.. 내신도 엄청나게 높고
모의고사도 올 1등급을 찍는 친구였음.. 난 당연히 새누리가 서울대 갈줄 알았음.
또 한 친구는 남자인데 남자1 이라고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에게 고유한 닉네임 따위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1도 공부를 이친구도 엄청나게! 공부를 잘했음..
남자1은 그 어렵다던 이과인데 불구하고 올1등급 가까이 나와서
이친구도 당연히 sky는 갈줄 알았음…
시간이 흐르고 고3수능이 끝나고.. 난 망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ㅠ
에휴 그러니 첫편에 재수 얘기를 먼저 하지 ㅜㅜㅜㅜㅜ 암튼 난 잠시 독서실을 쉬고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가.. 독서실에 공부를 하러 나왔음.. ( 필자는 모범생이었음!!! ㅋㅋㅋㅋ)
근데 마침 그 새누리가 독서실 총무방에서 정시원서를 쓰고 있는거임
(아무래도 이 총무방에는 뭔가 깃들어져 있는거 같음)
난 당연히 서울대를 쓸줄 알고 총무방에 들어갔음!!
축하한다는 말을 하려고!!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헐.. 근데 새누리가 울상이 되서
수능성적이 생각보다 떨어져서 연대 하위학과도 힘들거 같다면서 어떡하냐고
막 나한테 하소연을 하는거임.. (재수 없다고 하면 안됨! 진짜 공부잘했음!!)
그래서 나는 성적이랑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음 암튼 하소연을 하고 결국에
새누리는 나한테 연대 하위학과를 쓰겠다는 거임..
내가 입시 전문가도 아니고.. 입시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딱히 할말이 없어서
그럼 그렇게 해야지.. 하려고 말하려는 순간..
갑자기 그 친구한테서 고려대에 무조건 넣으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드는거임..
이유는 없었음.. 갑자기 그 친구 무조건 고대 넣으면 붙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그 때 당시에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임.. 하위학과도 힘들다고 한 상태인데
그 친구가 넣으려는 학과는 고려대에서 최상위 학과였음..(과는 안밝히겠음..)
(그 때 당시 최강이었던 고대 법대 다음으로 높은 학과였음)
거기다가 내 일도 아닌데 남의 인생에 걸린 일에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옆에서 나의 엄청난 자신감(?)과 압박으로
반 울상이 된 얼굴과 불안함 마음으로 결국 고대에 원서를 씀..
최종 결재 마우스 클릭도 내가 대신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몇일 안지나서 길을 가다가 남자1을 만났음..
근데 묵직한 가방을 들고 어디를 가고 있는거임..
어디가고 있냐고 물어보길래 물어봤더니 재수종합반 등록했다고 거길 간다고함 ㄷㄷㄷ;
나중에 물어보니 수리 가형이 너무 쉽게 나와서 2개를 실수로 틀렸는데 3등급이 나와서
이번에 그냥 원서 아예 안쓰고 그냥 재수를 한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아 안됬네.. 열심히 해
하고 가려는 순간 또 갑자기 그 친구한테서 연대 넣으면 될거 같은 생각이 듬..
ㄷㄷㄷㄷㄷ
왜 그 때 당시 연대가 생각났는지는 모르겠음.. 암튼 나는 나군에 연대 넣고 다 군에
한양대 넣으라고 그 친구를 그 자리에서 붙잡고 30분 동안 설득함.. 무조건 넣으라고
결국 그 친구도 내 말대로 연대와 한양대를 넣게 됨..
그 이후에 앞에 일은 다 까먹고 힘든 재수의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2월초 새누리에게 전화오더니 '야 나 고대 붙었어!!! ' 이러는 거임.. 더욱이 최초합..
새누리가 지원한 학과가 너무 점수가 높아서 .. 속된 말로 빵꾸뚫린 거임..
그러면서 나한테 너무 고맙다고 너 아니었으면 재수하고 있었을 거라고 고맙다고
그러고 끊음 여자애가 합격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또 이 일이 있은 후 남자1은 완전히 까먹고 있었는데 아직도 정확히 기억함..
2월 27일날.. 남자1한테 밤에 전화오더니 연대에 붙었다는거임 허걱….
무려 추가 합격 82번째 인가? 정확하게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연대 입학처에서
전화와서 지금부터 통화하는 내용은 모두 녹음되니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하면서
마지막 추가합격되었으니 등록할건지 말건지 물어보는거였다는 거였음..
당연히 예스!!!!!!!!!!!!! 를 외친뒤 바로 나한테 전화한거였음… 한양대는 떨어진 상태였음
끊고나서 기분은 좋았지만…
하아.. 난 뭐지?????? 이 생각이 엄청드는거임 ㅜㅠ 남 좋은 일만 하는건가??
난 왜이러고 있지?? 이 생각이 엄청들었음 ㅜㅜ
그 당시에는 이런 생각만 하고 넘어갔지만… 이후 사건들은 겪고 돌아보니
이 때 내가 뭔가에 빙의(?) 되지 않았나 싶음..아님 그 중요한 원서질에
대x학원이나 메x스터디 같은 학원 상담 하나도 받지 않고 오직 내 무지막지만;;
자신감에서 나온 말로 원서를 썼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미쳤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말만 듣고 원서 쓰는 사람이 어딨음??? 그것도 미술하는 친구한테 ㅋㅋㅋㅋㅋ
암튼 둘은 나란히 연대와 고대에 합격하게됨…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그리고 지금은 자기가 잘나서 합격한줄 알고있음 ㅜㅜㅜㅠㅠ 푸유ㅠ휴ㅠ ㅠㅠㅠㅠ
쓰고 나니 재미가 없음 ㅜㅜㅜ 뭔가 다급하거나 이런 내용이어야 하는데
새벽에 비도 오고 뭔가 약간 피곤할때 글을 쓰려고 하니 이게 생각이 갑자기
나서 쓴거임 ㅜㅠ
어짜피 쓰게된거 겪었던거 다 쓰도록 하겠음!! 다음편은 계곡에서 죽을뻔한
사건을 쓰도록 하겠음!! 이 사건은 재미있을거라고 자부함!!
암튼 재미없는 내용 읽어줘서 고마움 ㅜㅜㅜㅜㅜㅜ
다음편은 제정신 상태에서 쓰겠음!!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