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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행복한 이직생활

까딱까딱 |2012.07.11 11:53
조회 236 |추천 0

이제 30에서 31을 향해 치닫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2009년 1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근무를 하고 5월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1. 이전직장

   월급 : 세후 280만원(차량 감가상각비포함)

   근무시간 :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 30분(그러나, 아침 7시 30분출근 저녁 8시퇴근)

   위치 : 수원(차로 운전하여 안막힐때 1시간, 막히면 2시간가까이)

   회사분위기 : 가족같은 분위기를 외침, 그래서 가정보다는 회사가 우선인 그런 분위기

   규모 : 직원은 약 50명정도, 매출액은 약 200억

   회식 : 그냥 급회식, 가끔은 거래처 접대를 회식과 동시에 함.

   접대 : 일주일에 2번정도는 항상 있음

            1차 : 고깃집, 횟집, 2차 : 노래방, 3차 : 맥주 (10에 8은 위의 코스로)

   회식이나 접대후 귀가방법 : 가기전에 아예 내차로 이동

                                         (술마신 후에는 대리운전, 단 위의 선임 1~2명을 내려주고 집으로 귀가)

   자기개발 : 토요일, 일요일에도 일하러 나올때가 다반사요, 주중에는 잠도 부족하니 꿈도 못꿈

 

2. 현재직장

   월급 : 세후 210만원(차량이 지원이 되무로 감가상각도 없고 내차도 필요 없음)

   근무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거의 딱딱 맞춰서 끝남)

   위치 : 강남(대중교통으로 약 40분, 차로도 거의 비슷

   회사분위기 : 인원이 적고 사장님을 뺀 직원들은 거의 나이가 비슷비슷, 그래서 좀 젊은 분위기

   규모 : 직원은 나포함 4명, 매출액은 약 50억

   회식 : 이게 가장 맘에 드는부분.

            먹는걸 중요시 여김, 돼지고기는 절대 안먹고 항상 소고기나 스테이크종류(혹은 인도, 태국요리)

   접대 : 접대자체가 1달에 2번정도 있을까말까,

            코스는 그냥 술한잔하고 헤어지거나 노래방이런곳은 안감

   회식이나 접대후 귀가방법 : 지금은 그냥 택시타고 집으로, 택시비는 나중에 청구하면 됨.

   자기개발 : 체력단련비 10만원, 자기개발비 10만원이 지원되는데, 아직 등록을 못하고 있음.

 

월급을 뺀 나머지들은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현재의 직장입니다.

뭐, 월급도 회사 규모가 커지고 매출액이 늘어나면 더욱 나아지겠지요.

그냥, 아직 이직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시간이 많다보니까 판에 들어와서 뻘글 남기고 가네요.

죄송합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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