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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시해 경찰자백 청와대 경호처 원고만 받아 읽고 있었다.

통일소망 |2012.07.11 18:54
조회 97 |추천 1

노무현시해 경찰자백 청와대 경호처 원고만 받아 읽고 있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685027

글쓴이: 떡장수 bal**** 09.06.08 12:18 IP 121.67.***.78

 

제목: 경남지방경찰청의 비애...일요일 오전 통화건...

다들 cc-tv 문제로 고민도 많이 하시고 분석도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다.

더불어 그걸 공개한 경찰에게 면박이 돌아가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 욕을 들으면서도 달리 반박을 하지 못하는 경찰을 보면 또 이상하다.

일요일 오전...쌀을 씻으러 사무실에 나왔다가 경남지방 경찰청과 통화를 했다.

아예 사무실 책상에 경남지방경철청 수사과 전화번호를 붙여 놓고 있다.

ytn에 나왔던 잠바 들고 올라가서 사진 찍은 것과 방호벽 구멍 문제를 가지고 대화해 봤다.

ytn 잠바건은 수사 실무자들도 잘 모르고 있었다.

만약 그런일이 있었다면 문제라고 하며 알아보겠다는 답을 들었고

방호벽 구멍 문제는 경찰에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듯 보였다.

 

쉽게 말해 cc-tv는 편집된 것을 경호실에서 제공받아 공개한 것 같았다.

 

수사 실무자가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설마 그랬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아

문제의 cc-tv는 경찰의 선에서 손댈 수 없는 듯 보였다.

 

또 결정적으로 "경찰에서는 그 정도 편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원이 없다"고 했다.

 

같이 아고라에 들어와 사진과 분석된 그림들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경찰의 반박은 의외로 단순했다.

 

기자들도 다 수긍했는데 뭐가 문제냐는 것이다.

문제의식을 가진 기자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냥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고 월급 주는 대로 받아 쳐먹고 똥 싸는 기자들만 있었다는 이야기다.

 

경찰에서도 ytn 잠바 동영상이나 가림막 구멍에 대해서는 예상치 못했던 것 같다.

좀 더 전문가들이 나서서 분석을 하여 경찰에 반론 해 볼 일이다.

 

참고로 경찰에서는 cc-tv에 대한 권한이 없다.

그것은 청와대 경호실에 있기 때문이다.

단지 경찰은 청와대 경호실의 원고만 받아 읽고 있을 뿐이다...

 

(2009년 원래 작성해둔 자료에서 일부 문장 스크린 걸겠습니다.)

시해진실을 추적하기위한 역량을 모으는데 방해세력은 저들과 조중동이 아닌 바로 당신들이었습니다.

 

"경찰에서는 그 정도 편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원이 없다"

이 답이 단세포에게는 절대로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족구황제 사진.jpg
캡처 사진은 족구황제님의 작품입니다.

 

이 자료 글을 다시 올리는 이유는

0523사건의 책임이 어느 집단에 있는가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까지 공개적인 답을 받지 못했으니

늦지 않게 1차 단계를 밟겠습니다.

 

 


"노무현 시해 수사가 불가능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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