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눈팅으로만 보다가
오늘 ...!!! 용기를 내고 싶은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는 21살 흔한 여자입니다~^^
악플은 사절입니다 ㅠ.ㅠ.. 정말 그 분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쓰는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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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쑥스럽네요 ㅎㅎㅎㅎ 태어나서 공개적으로 사람을 찾는건 처음이라... ㅎㅎ
암튼 어찌된 일이냐 하면..
오늘 친한 언니,오빠와 셋이서 L월드에 정말 오~랜만에 놀러갔습니다.
After4 로 들어갔기 때문에 평소보다 사람도 그닥 많이 없었고 제대로 놀다가려고 거의 모든 놀이기구에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요, 파라오의 분노 타려고 줄을 서있는데 그 곳 앞에 과일꼬치와 옥수수와 슬러쉬 등
등 을 팔고 있던 가판대가 있었습니다.
기다리기에 지쳐 시원한 거라도 마실까 하고 가판대를 딱 보는 찰나!!!!!!!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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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대박 정말 .. 제 시선을 고정시켜버리신 훈훈하신 알바생님이 계시더라구요ㅠ0ㅠ!
사실 태어나서 한번도 제가 먼저 누구에게 연락처를 물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제 마음속에
'먼저 연락처를 여쭤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건 처음이에요..
그 곳에서 바로 용기를 냈어야 하는데,망설이다가 바보같이 용기를 못내고 집에 와서 엄청 후회하고 있네
요ㅠㅠ
아.. 처음 보는 순간부터 집에 와서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그 분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질 않아요
네이트 판을 보실지, 혹시라도 여자친구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있으시면 어쩔수 없지요![]()
혹시 파라오의 분노 기다리는 줄이 있는 동굴(?) 바로 앞 가판대에서 일하시는 그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