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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ㅆ돼지들에게 경고.txt

RUKiddingME? |2012.07.12 13:30
조회 29,882 |추천 76

 

남들은 뭐 뭘 먹어서 날씬해졌다더라, 나는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둥

 

대한민국 ㅆ돼지들의 비열하고 졸렬한 변명을 씹어먹고자 톡을 씀.

 

그냥 돼지들아. 니네는 진짜 더럽게 게으르거나 의지박약이거나

 

그냥 만사가 귀찮은 천성이 돼지인것임.

 

지금 비만인 사람을 크게 세 종류로 분류하자면

 

일단 첫째는

 

다이어트를 포기한 사람.

(다이어트를 시도조차 안 하는 사람. 즉, 본인 의지로 날씬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안 함)

 

둘째,

의지와는 무관히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비만인 사람.

(약물치료 부작용 이라든가, 호르몬 부작용이라든가, 정말 밥도 못 먹고 살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던가)

 

셋째,

다이어트는 한다고 하는데 안 빠지는 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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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케이스의 경우 욕을 먹을 필요는 없는게, 자기 자신이 비만이라도 해서 위축된다거나

다른 사람들과의 괴리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런 자신의 모습에 당당하고 편하다는 것이니

그렇다고 치자. 남들이 뭐래도 자기 자신은 건강미가 넘치는 것으로 만족하고 살 수 있으니까.

 

두번째 케이스 역시 절대 욕을 먹을 수 없다. 정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살이 쪄버리는 것이고

흔한 케이스는 아니니까. 여기서 이런 글 보는 애들 대부분은 두번째 케이스와 상관없다는거.

(내 친구의 친구나 친구의 아는사람이라든지 그런 얘기는 궤변으로 치부해주겠음)

 

세번째 케이스의 경우 정말 제대로 무식하거나 아니면 진짜 물러 터진 의지박약아에 사회부적응자다.

 

지들이 한다는 다이어트의 흔한 예를 들어보자.

 

어젯밤에 실수로 피자를 시켜 먹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맛있게 먹고 잊는다.

세번째 케이스인 씹돼지 비만종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어젯밤에 피자를 먹었으니까 오늘 저녁은 굶는거야.

 

-> 살이 빠질까? 칼로리가 조절됐다고 생각하나? 정말로 그런가?

 

아침에 밥 대신 고구마와 바나나 한 조각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밥 반 공기만을 먹는댄다.

 

언뜻 보면 다이어트 하는 거 같은데 천만의 말씀.

 

지금부터 늬들이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결론을 도출해 줄테니

 

자격지심에 욕지거리 댓글을 달 생각부터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실천해서 결과물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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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착각 1.

 

음식 = 살

 

사람들 대부분은 먹는 게 살로 직행한다고들 느끼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다.

 

즉, 식습관 = 살 이라는거다. 음식 = 살이 아니다.

 

흔히 하는 착각 2.

 

굶으면 빠지겠지.

 

착각이다. 사람의 몸은 일정한 신체주기, 즉 바이오리듬을 토대로 신체에 발생하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아침 끼니를 고구마로 때웠다. -> 우리의 신체는 고구마에서 부족한 무기질과 단백질을 점심이나

 

저녁에 얻지 못할 경우 비상상황이라고 판단, 넘칠 정도로 과다섭취된 탄수화물을 체내에 저장한다.

 

그런데다가 저녁까지 굶는다는 가정을 해 보자. -> 저녁에는 분명 부족한 단백질과 비타민, 아미노산 등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대사물질이 섭취될 줄 알았던 신체는 비상체계에 돌입한다.

 

부족한 대사물질 정보를 뇌에 전달하여 다음날 음식을 더 많이 먹게끔 충동을 유발시키게 하고

 

우리 몸의 신진대사량을 극소화시킨다. (즉, 혈류량을 조절하고 체지방을 축적시켜서 몸에서 배출되는

 

열량을 아끼게 된다.) -> 폭풍지방축적의 결과가 나온다. 눈에는 안 보여도 늬들 배때지에는

 

이미 체지방이 훌라후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이게 점점 쌓이면 복.부.비.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진대사량이 약해지면 혈액이동이 느려지니 피곤해지고 혈액에 쌓이는 피로물질(유세윤아님)이

 

쉽게 처리되지 못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혈관은 차가워지고 위기를 감지한 우리 몸은

 

우리몸의 장기 70%를 갖고 있는 복부 주위에 체지방을 겹겹이 쌓아 체온을 올리려고 한다.

 

악순환이지?

 

흔히 하는 착각 3.

 

나는 적게 먹어도 살찌는 것 같다. -> 미친 소리다.

 

처음부터 말했지만 먹는 양도 물론 중요한데 그보다 중요한 건 식습관이랬다.

 

비만인 사람들의 가장 공통된 특징은 식사시간이 매우 빠르다.

 

음식은 빠르게 섭취할 경우 위에 부담을 크게 주어 소화기관을 활성화시키고 소화액을 과다분비하게한다.

 

즉, 우리 신체는 또다시 비상체계로 돌입하는것이다.

 

음식물이 밀려오네? 얘들아 소화액 9문까지 전부 열어라!

 

소화요소가 넘칠 경우 위는 팽창하고 이 사태는 장까지 이어져 장의 수분 흡수를 크게 방해한다.

 

수분흡수가 방해되면 수분처럼 섭취가 되는 지방을 분해하는 미네랄과 각종 무기질도 역시 흡수가

 

방해되어 그대로 직장까지 도달, 딱딱한 그것으로 변해버린다.

 

팽창한 위는 평소 먹던 음식보다 더욱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받아야 포만감이 생기고 그렇게

 

비만이 되는거다.

 

무조건 굶고 한가지 음식으로만 다이어트 하고 운동도 안하고 머리도 안쓰고.......

 

그러면서도 뚱뚱하다 돼지다 살좀빼라 소리는 듣기 싫은게 대한민국 ㅆ돼지들의 현실이다.

 

절대 굶어서는 안되고 하루 세 끼 다 먹는다. 단,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다.

 

국에 말아 먹는 습관 없애라. 물은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 보다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가끔 피자나 치킨을 시켜 먹어도 좋다. 단, 그것 역시 천천히 꼭꼭 씹어먹고

 

한번에 많은 음식을 먹지 말아라. 여러번에 걸쳐서 나누어 골고루 먹는 것이 가장 현명한 다이어트다.

 

다이어트 할 시간이 없다? 다이어트 해도 안 빠진다? 정말 불가항력적으로 살이 찐 사람 외에

 

일반적인 비만돼지들은 언제든지 뺄 수 있다. 다만 방법이 틀렸고 의지가 나약할 뿐이지.

 

니부터 잘해라 신경쓰지 말아라 - 라든가

 

니는 얼마나 잘났길래 - 라든가

 

그렇게 다해도 안되요 - 라는 개구라쟁이 라든가

 

다 그냥 한순간의 열폭으로 치부해주겠음.

 

진짜 지가 심각한 줄 알면 절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더 구하고자 하겠지.

 

내가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잖아?

 

 

추천수76
반대수51
베플맞아|2012.07.12 22:08
맞다. 너의 말 다 맞는 말인데, 좀 좋게는 못 써주니? 시발?
베플|2012.07.13 02:05
근데 정말 기분나쁘다고 걍 보고 흘리지마세요 괜찮은글이에요... 저도 30키로 가까이뺀이유가 길가다가 모르는사람한테 뚱뚱하다고 욕먹고 기분나빠서 그때 다짐햇네요 다들 살빼시길! 노력하면 빠져요 정말로 단기간에 빼려고 하지마세요! 하루이틀하고 조금이라도 결과를 바라는건 정말 욕심이에요 꾸준히 다이어트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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