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주말에 강릉놀러가서 재미나게 놀다오니
7월13일 일베 4위까지갔네요~~~>_</////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당~~+_+
--------------------------------------------------------------------------------
우리는 26살에 흔녀(?) 훈녀(?) 암튼 그냥 여자들임~~
오늘 친구들과의 추억하나 자랑하려고 왔음
나쁘게 보지 말아주세요~>_<////
시작하겠습니다~~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던나, 갑자기 한친구에게 쪽지가 왔음
(맞춤법, 띄어쓰기 틀린거 많아도 이해해주세여 ㅠㅠㅠ)
처음에 쪽지가 왔을땐 황당했음
갑자기 웬결혼??? 아무말이 없었는데 몇일전까지 만났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한다니 멘붕왔음
난 순간 보라의 네이트온이 해킹당했나 생각했음
정은이가 보라한테 장난친게 아닐까하고 정은이에게 쪽지보냈음
장난일꺼라생각했는데 정은이가 10월에 결혼을 한다그러니 먼가 믿게 되었음
그런데 여기서 나는 정은이는 남자친구가 없는걸로 알고있었음
갑자기 남자친구가 있다그래서 먼가 의심이되었음
난 이렇게 보라와 대화하면서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하고 있었음
그래서 또 다른 친구에게 쪽지를 보냈음
진짜 장난일꺼라 생각했는데 세미가 진지하게 나오니 난 또다시 믿게되었음 ㅠㅠㅠ
머지머지? 혼란스러웠음 @_@
갑자기 결혼한다는 정은이를 축하하긴하는데 웬지 서운하기도했음 ㅠㅠ
왜 난 모르고 있었던거지.....
셋다 네이트온 해킹당했나? 생각했음 그때 대화창으로 날 초대했음
얘네가 지금 무슨말하는지 나는 꿈을꾸고 있는것같았음
진심멘붕왔음 ㅠㅠㅠㅠ
얘네들이 이렇게 진지하게 나오니 나는 200%정도 믿게 되었음
여기까지 대화할때도 난 완전 진심 믿고있었음 ㅠㅠ
이런일이 내친구한테도 생기는구나하고 진심 걱정하고있었음 ㅠㅠㅠ
그런데 지난주 일요일날 만났을때 이친구가 몸이안좋아서 약을 먹음 ㅠㅠ
난 그게 정말 진심으로 걱정됬음 ㅠㅠㅠㅠㅠ
그런데 자꾸 보라가 몰랐을때 먹은약은 괜찮다그래서
믿음이 80%까지 떨어졌음
그래서 진심 진짜면 갠찮다고하니 다행이고 결혼은 축하해주고싶었음
그치만 갑자기 친구가 결혼한다고하니 서운은 했음 ㅠㅠㅠㅠㅠㅠ
근데 친구들이 장난친거면 정말 눈물날꺼같았음 ㅠㅠ
진심 서운했음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ㅠㅠㅠㅠ
그런데~!!!
친구들이 갑자기 웃고 그만하자고 하기 시작함 +_+
난 여기서 2차멘붕이 왔음
한편으로는 혼전임신의 결혼이 아닌 (혼전임심이 나쁘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님 그냥 단지 급하게 친구가 결혼하는게 걱정됬음 ㅠㅠ)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먼가 그냥 멘붕임.....ㅠㅠ
보라는 고등학교때부터 우리에게 장난을 잘쳤음
하지만 그장난에 맨날 속음 ㅠㅠㅠㅠ
정말 잘함 +_+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끝날것같았던 이친구들의 장난은 계속 시작되었음~
이렇게 나는 갑자기 이민을 가게되었음 ㅠㅠ
난 이렇게 정은이말때문에 중국을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그런데 보라가 안믿는 눈치였음
그래서 나는 이상황에 아무렇지않게 중국을 간다그랬음
그런데 보라가 진짜 안믿는 눈치였음
그러나 나는 계속 진행함
그렇게 끝날줄알았던 장난이 갑자기 사라졌다가 나타난 세미에 의해 나는 또다시 속이기로 결심했음
난 나름 진지하게 나감
친구들이 이젠 안속을꺼같아 빨리 끝내버린나...ㅠㅠㅠ 아쉽 ㅠㅠ
이렇게 그녀들과의 속고속이는 장난이 끝났음 ㅋㅋㅋ
남은건 서로 못믿게 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이친구들덕분에 실컷웃었음
박세미,장정은,신보라 싸랑햇~~
길다길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