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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과 폐지 확실히 막아내겠다" 양승조 의원

aprnfdl |2012.07.12 21:44
조회 5,192 |추천 89

양승조 의원 "간호조무과 폐지 확실히 막아내겠다" 실무사로 명칭 변경, 면허신고제 도입 등 의료법 발의 예정 이효정기자 hyo87@medipana.com 2012-07-07 06:36 메일로보내기 기사목록 인쇄하기           최근 복지부가 국제대 간호조무과 폐지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 양승조 의원이 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간호조무사와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 후보 초청 간담회'를 열고 간호조무사의 현안과제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6일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손학규 후보와 양승조 의원을 초청해 간호조무사 관련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손학규 후보와 양승조 의원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국제대 간호조무과 폐지 논란을 종식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양 의원은 간호조무과 폐지 논란과 관련해서 "말도 안되는 정책이다. 이 부분을 분명히 지적 하겠다"라고 강조하며 "복지부 장관은 학교를 만들고 간호조무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폐지하려고 하는 것은 교육 받을 기회를 박탈 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국제대 간호조무과 존치 문제 뿐만 아니라 간호조무사 면허신고제 도입, 간호실무사로 명칭 개선, 간호조무사 업무 복지부 일원화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의료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손학규 후보(좌)와 양승조 의원(우). 양 의원은 "간호조무사 면허신고 제 도입, 간호조무사 업무 복지부  일원화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서 공감을 한다"면서 "이를 점진적으로 해결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학규 후보는 "국회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면 양승조 의원이 의료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서 이를 해결할 것이다. 심의 통과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병원급 이상에서 간호조무사의 정원규정을 신설하는 것과 간호실무사로의 명칭 변경 등과 관련해서는 이미 간호협회에서 양승조 의원에게 면담 신청을 해오는 등 다른 단체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대부분의 간호조무사 현안문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것과 달리 간호등급제에 간호조무사를 포함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양 의원은 "간호등급제에 간호조무사를 포함시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문제다"라면서 "간호사를 배제하고 이를 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간호협회 등과 꾸준한 논의를 통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후보 또한 "간호등급제는 단칼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서로를 설득하고 합의를 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하나하나 해결을 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간호조무사협회 강순심 회장, 임정희 명예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회장단들이 참석해 간호조무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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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는 aid nurse :  간호사의 업무를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대학병원을 제외하고서, 간호조무사가 간호사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간호서비스를 간호사에게 받고 싶습니까, 간호조무사에게 받고 싶습니까?

 

지금 현재,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구분이 명확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간호조무사는 본인의 역할에 대해 본질이 훼손되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밥그릇 싸움이 아닙니다.

 

간호사는 4년동안 인체해부학,병리학,약리학 등, 병태생리를 바탕으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간호조무사도 기술을 배워서 주사나 그 외의 업무를 합니다.

 

그러나 인체의 생리에 대해 알고 하는 것과,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간호조무과가 허가되고, 명칭이 간호실무사로 변경되고, 언젠가 간호등급제에 간호 조무사가 포함이 된다면

(여기에서 간호등급제는 병원에서 간호사의 비율을 1-7등급으로 나눈 것입니다. 간호사의 비율이 적으면 간호등급제가 낮습니다. 그러면 해당 병원은 penalty를 냅니다.)

 

전문적인 과정을 밟은 간호사보다, 여러분은 간호실무사에게 간호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병상에 입원한다고 했을 때, 간호조무사가 자신을 care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간호조무사는 간호사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간호조무사는 자신의 본래 역할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자꾸 그 영역을 확대하려 합니다.

 

그리고 간호사의 인력보다 간호조무사의 인력이 수십배 더 많습니다. 그것을 이용하여 양승조의원은 대선에 간호조무사의 표를 받기 위하여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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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89
반대수6
베플고아라|2012.08.09 00:52
양승조 의원은 죽을 병 걸려도 의사(전공의 이상)랑 간호사 말고 학생, 응급구조사, 간호조무사들한테만 치료받으시길 어차피 다른 것도 없잖아요 ^^ 찾아보니까 전공의=의대학생 드립도 치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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