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판 처음 써봤는데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 감사드려요...ㅋㅋㅋ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려고 했으나 너무 많아서![]()
악플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다들 많은 공감 감사합니다 ![]()
물론, 외면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댓글에서 외모가 다라는 분들도 계셔서...)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신만의 매력을 알구
그걸 가꾸는 사람만이 진정한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0^ ♡
그리고 최근 성형 열풍...
이건 사회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1人이예요...
물론 치료의 목적도 있고 자기 만족도 있지만,
남의 시선들과 외모에 의한 부당함을 겪고 성형을 불가피하게 선택할 수 밖에 없던 사람들...
자신감을 잃고 외모 때문에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신감과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목적에서 글을 쓴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 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
ps. 솔직히 모두가 다른 사람들인데 다 똑같이 생기고 다 예쁘고 다 날씬하면
그게 사람이겠어요? 로봇이지...T_T 솔직히 통통한 사람도 마른 사람도, 눈 큰 사람도 눈 작은 사람도
다 있는거죠... 다 '기준'에 맞춰서 살기에 우리가 너무 불쌍하지 않겠어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기계도 아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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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
판을 처음 써보는... 대한민국 평범한 23살 여성입니다 ![]()
다...다들 시작하는 버전으로 말을 이어가볼게요~
난 남자친구도 없고 이 더운 날씨에 에어컨 팍팍 틀 용기도 없으므로 음슴체 T_T
요즘 인터넷 보면 여자 연예인들 사진 참 많음.
항상 보면 누구 허리가 몇인치라느니 누구 복근이 11자라느니 누구 키가 몇이라느니...
또 학교가도 그럼.
난 솔직히 고등학교 이후로는 애들이 그런 말 안할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오니 더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누구 사진 봤냐며 허리 장난아니라고 빼빼 마른 애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함.
진짜 보기 싫음... 그래서 화가 나서
"너가 연예인들 처럼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 라고 물어보면
100에 100은 자기만족이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어이가 없음
자기만족도 부분적으로 인정하긴 함.
하지만 왜이렇게 우리나라는 마른 거에 집착하고 숫자에 집착하는 건지 모르겠슴.
솔직히 나도 예쁜 여자 연예인들 부럽고 섹시하고 예쁜 몸매 보면 부러움.
하지만 그게 '표준'이라고 생각 안함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도록 만들어진 우리나라 여러가지 상황들이 굉장히 슬프긴 하지만 ㅠㅠ
정말 귀엽고 예쁘고 각자만의 매력이라는 게 있는건데
왜이렇게 누가 예뻐서 따라하고 살을 빼고 힘들어하고 외모 때문에 열등감 느끼고
이런 상황들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움 ㅠㅠ 보면 더 매력이 넘치고 얼마나 예쁜데...![]()
우리 다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자식이고 엄마 아빠의 외모를 그대로 받아서 예쁘고 멋있게 태어난건데
자기 외모 비하하는 순간 엄마 아빠 외모도 비하해버리는 거임.
난 솔직히 엄마 아빠 닮은 거 너무 좋고 엄마 아빠 모두 아름답고 정말 사랑함.
다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딸들인데 자기 살이 조금 쪘다고
혹은 뱃살이 나왔다는 둥 키가 작다는 둥 그런 말 하면서 스트레스 안받았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그냥 계절학기 듣고 집에 오면서 지하철 안에서 거의 모든 여자들이 외모얘기 하고 있는 거 보고
씁쓸해서 판 처음 적어봄 T_T그 시간에 엄마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날 이렇게 낳아주셔서 길러주셔서
그 수고에 감사하다고 얘기하는 것이 훨 소중하고 예쁜 시간임!!!!!!!!!!!![]()
그러니까 ...
마무리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