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대선후보가 어제 오후 쾌도난마에 출현함
출연자들의 약점과 허점을 찾아 공략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는 특이한 점이 있지만, 그 특유의 솔직하고 가식 없는 모습에 팬들이 더 열광하는 듯 함.
보온병 안상수와 전 인천시장 안상수가 많이 헷갈릴수 있는데
보온병 안상수가 하도 유명해서 이 사람이 대선 출마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여기서 당연히 부채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지요.
안상수는 지금까지 인천을 빛더미에 앉혔다는 걸로 욕 엄청 먹고 있는거 같던데
차트까지 만들어서 열씸히 해명을 했다는
내용은 대충 이렇다.
빛은 당연히 있지만 다른 지역과 다른 것이 없고 당연히 시의 개발을 위해서 빛을 지고 사업을 한다는 것.
그렇지만 수요또한 많고 예산 증가율도 다른 광역시에 비해 높은편이라는 것.
토지자산액은 과거에 부산보다 훨씬 떨어졌었지만 지금은 훨씬 높다는 점.
재정자립도는 전국 16개의 광역시 중 2위라는 점.
이런 부분 저런 부분 다 통합해보면 인천이 빛더미에 앉혀진 것은 틀린 말이라는 것이다.
과연 안상수의 해명이 통할까?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