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12년 다양성 영화 열풍 릴레이

이거승 |2012.07.13 18:09
조회 171 |추천 0

지금은~'소녀 시대~!'가

아닌 다양성 영화의 시대라 할 수있죠!

 

2012년은 상반기 다양성 영화 열풍을 주도한 작품들과

하반기 다양성 영화 열풍을 이어갈 첫 번째 작품을

한번 만나보세요~!

 

<자전거 탄 소년>

 

 

이 영화는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 장 피에르 다르덴 & 뤽 다르덴 작품으로

제64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이며,

제69회 골든글로브 최우수외국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영화예요.

 

유일한 혈육이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보육원에 맡겨진 11살 시릴이

무한한 사랑으로 자신을 보듬어 주는 한 여인을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랍니다 ^ ^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시릴(토마 도레)의 복잡한 감정을 리얼하게 표현하였어요!

특히 <자전거 탄 소년>이 토마 도레의 생애 첫 연기라는

믿기 어려운 사실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어요 ^ ^

 

 

<자전거 탄 소년>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소년이 사랑과 연민,

그리고 희망을 찾는 과정을 통해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어요!

2012년 다영성 영화 열풍의 시작은

<자전거 탄 소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죠? ^ ^

 

 

3월8일 개봉했던

<말하는 건축가>

 

 

죽음을 앞두고 약 1년 동안의

건축가 정지용을 담은 건축다큐멘터리 영화랍니다.

건축다큐멘터리가 영화관에 상영되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었다고 하더라구요. ^ ^

그래서 많은 관심을 끌었던 이유가 된 것 같아요.

 

 

건축가 정기용 씨의 '건축'은 많은 사람들을 위한 건물이어서,

유난히 공공건축물이 많다고 하네요~

정기용 씨가 생각하는 '건축'은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간을 그대로 담았다고 할 수 있어요^ ^

 

 

<말하는 건축가>는 한 건축가의 이야기를 담으면서

정지용만의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 자극했기에

다양성 영화 열풍을 이어가는데 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 ^

 

 

5월 31일 개봉했던

<다른 나라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영화로

홍상수 감독 작품에 세계적인 명 배우 이자벨 위뻬fm가 출연하면서

많은 이슈가 됬었죠?

 

 

안느(이자벨 위뻬르)는 3명의 각각 다른 인물들의 여인으로

등장하면서, 각가지 다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어요!

 

 

많은 이슈를 낳은 <다른 나라에서>는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아쉽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다양성 영화의 열풍을 이어가는데 많은 역할을 했었죠?

 

 

다양성 영화 열풍을 이어갈 다음 주자는?

<케빈에 대하여>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큰 화제가 됐던 작품이 오는

7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봤던<케빈에 대하여>에

대한 기억이 정말 강렬한데요? +_+

원제목 we need talk about kevin 처럼 많은 이들과 함께 이야기 될 것 같아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이자 모험을 즐기는 여행가 에바(틸다 스윈튼)는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아들 케빈(이즈라 밀러)을 낳게 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생활 때문에 힘들어해요.

여기에 에바에 대한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에바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고,

결국 케빈은 에바가 홀로 짊어지기에는 너무 가혹하고

끔찍한 일을 저지르고 말아요.ㅜㅜ

 

 

틸다 스윈튼은 <케빈에 대하여>를 통해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어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감각적인 연출로 긴장감과 전율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2012년 하반기 다양성 영화 열풍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될 거라고

감히 단언해도 무리는 없겠죠?

 

 

<케빈에 대하여> 이후로 또 어떤 다양성 영화들이

우리를 찾올지 무척이나 기대가 되네요 ^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