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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한 피부과 의사 때문에 엄마가 실명할수도 있다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김현지 |2012.07.14 11:20
조회 395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는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쓰는데 이렇게 안좋은 일로 쓰게되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제목은 좀 극한의 상황을 적어놓긴한거지만 최악의 상황에는 저런일이 있을 수도 있기에 저렇게 제목을 썼습니다. ㅠ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둥굴게 봐주시길 바래요ㅠ너무 화가나서 손이 다떨리네요

 

 엄마가 원래 피부 아토피? 같은게 있었는데 수영을 다니시면서 점점 더 심해져서 피부과에 가셨어요 첨

갔을때가 5월 17일날 이고 그때 먹는약이랑 안고를 받아오셨어요.. 먹는약은 상관없는데 문제는 이 바르는 약입니다.. 삼일제약의 포러스?라는 안연고를 받아오셨는데 이게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을 발병시킬수도 있다네요.. 녹내장은 눈을 실명시키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너무 웃긴게 이런 이야기를 처음에 처방해줄때는 하나도 안 해준겁니다. 오늘이 7월14일 인데 제가 피부과 갈일이 있어서 엄마는 저 안연고(3.5g 짜리) 다 쓰시고 하나 더 받으러 같이 갔습니다. 근데 이제서야 저 약은 14일 이상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네요.. 근데 더 웃긴게 엄마가 눈이 낫질 않아서 5월 30일날 병원에 한번 더 갔었는데 그 의사가 "약은 남았어요?" 이렇게 묻길래 엄마가 남았다고 하자 "그럼 포러스(약)말고 먹는약만 처방해줄게요" 라고 했답니다. 14일만 복용해야 되는 약이면 적어도 5월 30일날 갔을 때 그만 먹으라고 말해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거의 두달이나 꼬박꼬박 복용했는데 이제 와서 해주는 무책임한 소리가 "괜찮을 거에요"네요..

 

 저는 아직 학생이고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한계가 있더군요ㅠㅠ저는 일단 혹시 나중에서 병이 생겼을 때 병원 측에서 발뺌할 수도 있으니깐 전화해서 의사분이 다 얘기 하도록 유도하고 녹음하려고 합니다. 이것 말고는 지금 도대체 뭘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현명한 토커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아 그리고 혹시 모르니깐 녹내장을 앓고 계신분이나 앓으신 경험이 있는분 아팠을 때 이야기를 물어봐서 죄송하지만 녹내장에 좋은 음식이라던가 발병징후 등 .. 녹내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댓글로 써 주시면 정말 정말 고맙겠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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