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를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이국적인 레스토랑'
-by sweet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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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생각나는 마음속의 휴양지 1순위인 '하와이'
벌써부터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도 많던데 멀리 휴가 못떠나시는 분들을위해
도심속에서도 충분히 휴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소개해 드릴게요.
술파는 꽃집과 비너스식당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레인보우 인터네셔녈의 세번째 브랜드인 봉주르하와이.
더운 날씨만큼이나 홍대에서 뜨고있는 핫플레이스 입니다.
+비너스식당 포스팅: http://www.cyworld.com/sosweetdew/5492229
압도적인 규모의 이국적인 외관이 순간 이곳이 홍대인지 외국인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합정역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인지 하와이 해변가에 있을법한 곳.
얼마 전 포스팅으로 소개해 드렸던 국내최초 하와이안 컨셉의 레스토랑인
알로하테이블과는 또 다른 느낌을주는 하와이안 레스토랑 입니다.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하와이.
그래서인지 일본의 한적한 시골분위기도 나고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일본영화인
'호노카아 보이'(ホノカアボーイ)의 배경과도 무척이나 닮아 있습니다.
또한 봉주르하와이 라는 상호명답게 하와이안 로컬푸드뿐만 아니라 프랑스 가정요리도 선보이고 있어
인테리어부터 음식까지 여러 나라의 분위기가 섞인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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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일본풍의 비너스키친과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탁트인 입구를 지나 계단을 올라가면 열대 나무들과
알록달록한 파라솔의 컬러감으로 하와이의 느낌을 더했습니다.
굉장히 큰 규모이지만 어설픈 컨셉이 아닌 전체적인 느낌부터 작은 소품까지 섬세함이 묻어나는 감각.
건물 입구 밖에 야외좌석도 여유있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낮에는 덥지만 저녁에는 이곳에서 칵테일 한잔해도 좋을 것 같아요.
빈티지한 레프토풍의 실내.
촌스러운듯한 알록달록한 컬러가 외국시골 어느 학교의 까페테리아 같은 느낌도 드네요.
낮에는 조명을 켜놓지 않아 실내는 의외로 어두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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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요리사및 제빵사들이 만들어내는 음식과 디저트들.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런치타임은 1st Stage로 메뉴 주문시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합니다.
오후 5시부터 저녁10시까지는 Main Stage Dinner로 진행되고,
올 여름부터 진행될 예정인 스테이지의 '백미'인 Hidden buffet 는 오후10시부터 새벽2시까지
일정 입장비용으로 음료, 맥주, 와인, 일본주 등의 다양한 주류와 뷔페형 요리들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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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2층 역시 빈티지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가득.
2층 테라스석에는 알록달록한 파라솔과 의자로 컬러감을 더해주었습니다.
밤에 알록달록한 전구를 키면 더욱 흥겨운 분위기가 날 것만 같아요.
이런 소품들을 어디서 공수해 오셨는지 인테리어 센스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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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석에서 봉주르하와이 1층 야외석이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비너스키친의 인기메뉴인 명란파스타도 보이고
다양한 식사메뉴부터 디저트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봉주르하와이의 시그니쳐메뉴인 플레이트.
프랜치와 하와이안 요리를 All in one Plate라는 컨셉으로 푸짐하고 즐겁게 즐기도록 하였습니다.
하와이안 느낌을 더해줄 알록달록한 음료와 칵테일 리스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외 까페테리아에서나 볼 수 있을것 같은 케첩과 소금 시즈닝까지.
식사로 플레이트 메뉴를 주문 후 간단하게 마련된 샐러드바를 이용하였습니다.
갓 구워 나온 빵과 샐러드, warm dish, 음료까지. 많은 가지수는 아니지만 식전 허기를 달래기에는 충분합니다.
[Apple Sunrise 6,000 부가세별도]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대낮이지만 기분좋은 주말이니 칵테일 한잔.
이쁘게 그라데이션된 상콤한 사과처럼 청량감이 느껴지는 애플 선라이즈.
[The Chef of Hawaii 15,000 부가세 별도]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3가지 종류의 하와이안 플레이트중 오늘의 하와이안 플레이트(Hawaiian Plate)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격주로 다양한 하와이안 로컬음식을 선보이고 있는 오늘의 하와이안 플레이트.
달콤한 양념이 가미된 새우튀김과 샐러드. 그리고 프랜치프라이와 쿠키까지.
사실 음식은 임펙트가 없지만 분위기를 먹는 곳이라 너그럽게 이해를 '-'
바삭하게 잘 튀겨진 새우튀김은 맛있었어요.
[The Chef of Bonjour 17,000 부가세별도]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프랜치 가정식인 오늘의 봉주르 플레이트 (Bonjour Plate)
하와이안 플레이트와같이 격주로 다양한 프렌치 가정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짝반짝이는 플레이트와 식기들이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집니다.
스프와 샐러드, 메인, 디저트로는 크렘블레까지 한 플레이트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만찬.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이미 샐러드바에서 샐러드 섭취를 한 터라 샐러드는 손도 대지 못했네요.
르꼬르동 블루 출신 제빵사들이 디저트를 만들어 낸다고 하여 기대했는데
크렘블레 설탕막층이 너무 두꺼워 역시나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
프랑스 베이커리까페인 여의도의 폴(Paul)의 크렘블레가 생각납니다.
+폴(Paul)포스팅: http://www.cyworld.com/sosweetdew/8067803
메인요리는 빵가루를 입힌 닭요리인 치킨페르시아노.
감자튀김위에 두툼한 닭요리를 얹어 내었습니다. 향신료가 가미되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사실 맛집보다는 멋집에 치중해 있는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비너스키친 출신의 스태프들의 친절하고 안정된 서비스와 활기찬 분위기가 좋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이색적인 하와이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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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82 10-9756-5406
Address: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112
Opening Hours: 11:00am-2:00am
가시는길: 캐슬프라하 옆 나물먹는곰 골목으로 직진하면 마망가또 오른쪽에 위치.
+또 다른 하와이안 레스토랑 Aloha Table(알로하테이블): http://www.cyworld.com/sosweetdew/8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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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네이트메인 오늘의 정보 '건강/맛집'에 소개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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