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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예약하고 왔어요^^

김수진 |2012.07.14 16:04
조회 709 |추천 1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보니까 돌잔치는 예약이 일찍 마감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이쁜 딸이 5개월 됐을 무렵 폭풍 검색을 한 끝에 ‘서울역 플래너’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방문하였습니다.

검색할 때 알게 된 몇몇 다른 괜찮은곳들도 후보에 있었는데, 여길 방문하고서는 바로 예약을 해 버렸네요.

 

우선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친인척분들께서 오시기 편한 서울역 바로 앞이라 위치가 좋고, 주차장도 넓어서 차 끌고 오시는 손님들이 주차하기도 편하고, 교통부분에서 만점을 주고 싶었어요!

 

또 여긴 단독홀 인데다 오전 오후 2부제로 운영해서 행사하는 동안 여유가 있어 보였고요, 사회자가 개그맨출신이라 재미나게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개그맨을 잘 모르는지라 그분들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돌상은 전통돌상이랑 일반돌상에서 고를 수 있었는데요 전 한복을 입을 예정이라 전통돌상이 어울릴 것 같아서 전통돌상으로 골랐습니다. 전통돌상에는 이전부터 계속 사용되고있는 좀 진한 컬러의 돌상과 파스텔톤의 새로운 돌상이 있는데요 새로 구성된 파스텔톤 돌상이 은은하고 우아한 느낌이랄까, 정말 맘에 들었어요!

 

아! 그리고 저는 손님에게 대접할 음식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시식을 정말 해보고 싶었으나 단독홀이라 시식이 불가능한게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조리장님이 각종 상을 수상하신분이고 행사 하셨던분들이 음식평이 맛있다고들 하셔서 아쉽지만 그거만 믿고 있답니다. 비록 먹어보진 못했으나 예약할 때 행사중이던 홀에 차려놓은 음식을 봤는데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조리장님을 철썩같이 믿어보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돌잔치 갈때마다 아기 수유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여기는 단독 수유실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중요물품도 보관할수 있구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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