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작 전남자한테 돌아가려고 나한테 그렇게 거짓말하고 사람비참하게 만들려했던거니..

ㅎㅎ |2012.07.14 19:34
조회 242 |추천 0

ㅎㅎ이제야 알게되버리니 참으로 허망하다 널만나는게 아니였는데..

 

전남자가 바람피고 맘고생시켜서 나한테오고싶다며 난너가 남자친구가있었기에

 

난 좋아하면서도 다가가지못했어.. 하지만 좋아하는마음 숨기는게 너무힘들었구

 

넌그런나에게 다가오며 전남자가 어떻게했느니 저랬느니하며 헤어지고싶다고

 

그러면서 너와난 자연스레 만나게되었지.. 근데 고작 다시 그사람한테 돌아가려구

 

나한테 이런거짓말 저런거짓말하며 헤어지자한거니.. 상황이 힘들어서?

 

ㅎㅎㅎ 깜빡 속아넘어갈뻔했구나. 하기사 자기가힘들다면 좋아했던사람에게 그렇게는 행동못하겠지

 

어떻게 그럴수있니.. 차라리 나한테 전남자가 그립다고 말하지그랬니?

 

왜 그것만은 차마 쓰레기같은여자될까봐 못했던거니?

 

난너와 만나면서 그사람과 동거까지했던 사실알았어도 그허물마저도 덮고싶었었다.

 

상대가 너에게 얼마나 못했으면 벗어나고싶었으면 그랬는지하며 너허물마저도 덮어주고

 

사랑해주고싶었어.. 그래서난 매일너한테 잘하려고만했고 전남자생각 안나도록 그렇게했었지..

 

넌나에게 그랬지 전애가 생각도안날만큼 니가 여유도안줬다고 고맙다고 잊게해줘서..

 

근데 고작 반년만에 다시 돌아가니? ㅎㅎ 마음정리 거의다된 이후에나 알게되서 다행이구나

 

그전에알았다면 정말 상처많이 받았을텐데 지금은 참 어이없어서 웃음뿐이안나온다

 

마지막까지 너와 나 주변에 얽힌 사람들시선을 내가걱정하며 널감싸고 지키려했던

 

내모습이 미련하다 느껴지는구나 이렇게 뒤통수 얻어맞을줄은 몰랐지.

 

차라리 내가 조카싫어져서 그래서 떠난거면 이런비참한마음은 안드는데 고작 전남자한테

 

돌아가려고 나한테 그랬던거라 밝혀지니 참 내모습이 한심하고 미련할뿐이구나..

 

그래 이왕 그남자한테갔으니 잘살아라.. 이왕 가져간 인연들 다가져가고 잘살아..

 

그남자가 정신차려서 바람안피고 너한테만 이젠 잘해주길바란다.. 그래 4년이란기간 만나고

 

같이살아도봤으면 잊기어려웠겠지 내가아무리 잘해줬다한들 생각나고 잊혀지지않았겠지..

 

그래서 돌아갔겠지.. 그래 너한테 정인은 그사람이였나보구나..

 

난그저 니가잠시 힘들때 니곁에서 겉저리 역활만했던 그런사람일뿐이였을테고 말이다.

 

근데 하나는 무지 섭섭하고 기분더럽구나..

 

전남자한테 갈거면서 넌나랑 친구로라도 남고싶었엇냐? 어떻게 그런마음가지고 상황흐지부지만들고

 

날비참하게 할수있니. 넌 전남자한테가고 난 예전처럼 그런 사이로 지내고싶었었냐?

 

내가 니가 전남자한테 간모습보고 전처럼 그런사이로 지내자고? 너어떻게 나한테 이렇게잔인하니..

 

니가 전남자한테 돌아갈거라면 나랑 인연을끊고 가려고 마음을먹었어야지 어떻게

 

나랑 인연을가져가고 갈생각을하니.. 참어이가없어서 웃음만나온다

 

이젠 다부질없는 짓이고 이왕 니가선택해서 갔으니 잘살아라.

 

전남자가 바람피지말고 너한테만 잘해주고 너만아껴주고 살았으면 좋겠구나.. 또다시 그런거때문에

 

제2의 다른사람을 나처럼 만들지말고 말이다.

 

애초에 널만나는게 아니였던거같다. 악연이였구나 우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