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어요... 왠 댓글이 100개가 넘어.. 했는데..
이런글에 악플도 진짜 하나도 없고 다들 좋은 말씀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용 ㅋㅋ
캐비는 그럭저럭 다녀왔구요!
희망가질게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
아진짜 돌겠어요
거두절미하고 가슴이진짜 너무작아요
제목에서부터 알겠다시피 계속 가슴가슴거릴텐데 거슬리실거같으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게다가 스압 ㅎㅎ
중3이에요.
어리다면 어리다고 할수있는나이지만 발육은 대충 다 끝났죠^^
엄마도 중2때쯤 끝났으니까 저도 끝났습니다
키는 반올림해서 겨우겨우 154.....
이것도 정말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해탈했습니다
이제 키는 아주가끔씩 너무우울해질때만 ㅅ ㅅ ㅣ발 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가슴이..
저는 75aa라고 생각하고 인터넷검색해보면 검색결과는제대로 있지도 않지만
어쨋든 75aaa도 뜨길래 '위안' 하면서 살았어요
근데 오늘에서야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니어브라 비슷한걸 지금 제가 하고있으니 정식 브라가 아니잖아요?
ㅎㅎ
75aaa인가봐요
그래요..
이딴 가슴이라고 부를수도없는가슴이 감히 제대로된 컵이름따위가 있을리가 없다고생각했어요
저요.. 45키로 정돈데 진짜 정상이거든요
몸무게만들으면 말랐다! 하실분들 많으시겠지만 제키를 고려하신다면
정말정말정말 지극히!! 정상적인! 몸무게입니다
그러면 몸전체에 또 지극히 정상적으로 살이 분포되어있어야 하잖아요?
하진짜
대충 75aaa, 그러니까 제가슴이 어느정돈지 설명해드릴까요?
저번에.. 그 기억하시는분들만 기억할꺼에요
마네킹같은 흰색몸체 짤 하나 돌아다녔잖아요
가슴좀 나와있는데 이거 남자마네킹이냐 여자마네킹이냐 이러면서..
딱봐도 여자마네킹이지만 가슴크기에 너무 놀라셔서 그렇게 적으셨겠죠
저 그거보다작아요.
이쯤에서 저사진 뭔지 알아차리시고 기억나셨다면 짐작하실거에요 제크기 ㅎㅎ
가슴성형 전후사진 많죠? 그 '비포'사진들중에 저만한 사람들 없습니다
제가 그정도 크기였다면 전 수술안했을거에요
저, 성인되면 무조건 시술받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가 없어요
근데 문제는,
지금이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제주변 친구들은 모두 어른수준으로 발육이 끝났구요!!
아직학생이니까 괜찮지 이런게 이제 끝났다는 말입니다
가슴작은 어른이 사회생활하는거랑 아주 똑같이 살고있다고 보시면 되요
그것보다 열악하죠
시술도, 뽕도, 옷도, 자유롭지가 못하니까요.
제가 이런고민한 날이 오리라고는...정말 일이년전까지만 해도 상상치도 못했어요
일학년때 친구한테 절벽!소리들은적은 있었는데
그건정말 당연히 농담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친구들도 고만고만했거든요
저조만간 캐비가요
전 제몸보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잘 안보는편이라
상황파악을 못하고있었어요
정말 대충!산 수영복이 있는데요
디자인은 좋아요 그냥 학생답고밝고...
걱정되서 잠깐 입어보니
가슴이.. 음...
존재하질않아서 그 천부분이 붕떠있어요
강제노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작아서 그냥 제옆에서 있는 모든사람들이 제 유두를 보게됐어요^^
이상황에 유두는 또 고동색이네요 ㅎㅎ
저지금 무슨 목적으로 이딴글을 싸지르고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많이 답답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없고...엄마랑 이런얘기도않하고..
친구들은 장신에 글래머들..
저 계속 이렇게 혼자 삭히다가는 진짜 이런 말도안되는 일로
돌아버릴까봐 조만간 엄마랑 얘기를 좀해봐야겠어요
근데 뭐 잘 들어주실지는 모르겠네요
정말 정말 좋은분이지만 또 지나치게 긍정주의자시거든요
분명 그러시겠죠 뭘너나이부터...
생각만해도 답답해져요
저는또 목소리높이고..요즘애들은그냥어른이라며..
나만병신같다고
안봐도 비디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ㅏ아아 글이 너무길어지는데요..
어차피 읽는사람도 없으니까 그냥 다 찌끄려야지
저 가고싶은고등학교가 지금 기숙사고등학교거든요
전학생 강제 기숙...
가슴... 샤워도하고 옷도갈아입고 할텐데..
삼년간 숨어서 할 자신없구요
친구들이 장난으로 놀렸을때 겉으로는 응나절벽ㅠㅠ어카지?ㅠㅋㅋ 할자신은있지만
진심으로 상처받지않을 자신은 없네요.
작을뿐만아니라 좀 튀어나와있는 가슴이라고 하기도싫은이것,
모양도 안이뻐요
그냥 좀 돌출되있는 살같은 느낌
옆에서보면
누워있는것처럼 봤을때 저렇게 일반가슴같이 언덕같이?ㅋㅋ 되있는게 아니라
급작스럽게 튀어나오고 끝..
캐비도 못가겠고
이 지긋지긋한 하복도 못입겠고
원하는고등학교도 못가겠어요
그냥 '작다'라고는 할수없는지경의 가슴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ㅠㅠㅋㅋ
복도지나갈때도 피해망상이 생겨서
남들이 다 제가슴만쳐다보는거같고
좀 세보이는애 상대할때는 가슴때문에 나 얕보는거아닌가
진짜 말도안되는상상에
근데 알게모르게 여자애들끼리 이런 가슴얘기 도는것도 사실이에요
쟤너무 처지지않았냐 전혀 신경을 안쓰는것같다
쟨저렇다 이렇다...
저없는 어딘가에서 이런소리 안나오고 있을까요..ㅎㅎ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학교에서 몇몇애들데리고 수련회가는거있었는데 저는 억지로 뺐어요
도저히 여러명이서 수영장갈 용기가 안났네요.
이딴 글에 어떤댓글올라올지 다알고있는데..
아;;너무작네요 힘내세요
전커서 불편해요 ㅠㅠ 작은것도작은것대로 좋은것같은데요?^^
...전 무엇을위해 이러고 있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의아니게 유방절제술받은환자마냥 살아가고있습니다
여성에게 있어 유방은 여성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신체조직으로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때문에 유방절제술로 유방이 사라진다면 그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상실감 때문에 우울증, 여성성 상실, 자신감 결여, 공허감 등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큰 콤플렉스가 됩니다.
유방절제술에 대한건데 저는 그냥 저렇게 살아가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시술받기 약 5년전인 지금. 저 5년 어떻게 살아가죠..
아 저지금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아 언니들!
보통 가슴작은사람 은교은교 하잖아요
김고은씨가슴이 어떻길래?;; 사진을 도저히 못구하겠어요
저진짜 순수하게 가슴비교할라고 보고싶은데
보여줄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댓글로 올리시면 짤리나..
이딴글에 메일주소 올리긴좀그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나서 나보다 훨씬크면 상처받을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야밤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루한영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