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롯데 주전 전부가
올스타전에 뽑혔다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사람이
모든것이 롯데의 몰표 탓이라 얘기 하고 있는데요
분명 기둥세우기가 잘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원 롯데 선수라는 간판에 가려서
잘 인지가 안되고 외면 당하는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투표율이죠.
과연 롯데의 몰표때문에 롯스타가 되었는가가 아니라
롯데의 몰표만으로 올스타가 될수 있냐는 시점으로 보면
아마도 한번은 봤을거라 생각합니다.
1.투수
우선 올스타가 된 송승준 선수의 득표수는
71만5271표
그리고 다른 3명의 후보 득표수를
다 합치면
922796표(?)
뭔가 이상하죠?
롯데팬이지만 송승준 선수가 올스타에 뽑힐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롯데를 욕하는 분들도 대부분 송승준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시죠.
그렇다면 적어도 대부분의 7개구단 팬분들은
송승중 선수에게 투표하지 않았겠죠?
그리고 그게 922796표 라는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을 7로 나누어 보면 131828이 됩니다.
롯데팬외 다른 구단팬들의 투표율을 나타낸다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다른 포지션도 보시면
3명후보 합 롯데표
2루수 961831 676236
3루수 939919 698148
유격수 978445 659622
3명후보 합 롯데표
중견수 811345 822891
3명후보 합 롯데표
지명타자 949389 688678
세세한 수치는 다르지만 대부분 같은 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선수에 비해 다른 선수에 대한 투표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죠.
아무리 롯데팬들이 많다지만 7개구단 팬을 폭풍처럼 재낄만큼 많나요?
7개구단이 아니라 4개구단이 모여도 절대 우위에 있지 않습니다.
물론 하루하루 중복투표가 가능하다는 점도 간과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그것이 롯데팬의 잘못입니까?
롯데팬이 규정을 만들었나요?
중복투표가 부산만 가능하나요?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을 보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중복투표가 가능한데도 이것밖에 표가 안나오나?"
(멀티아이디로 했다더라 등의 카더라 통신으로 우길 생각이라면 저는 그런 분과는 말조차 섞기 싫습니다. )
여러분
롯데팬들의 기둥세우기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비판 받을 일은 분명 아니라 생각합니다.
(명확한 근거와 논리로 반박해주실 분들은 환영합니다.
말도 안되는 우기기로 말할 ㅅㄲ는 ㄲㅈ)